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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2009/07/06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착순 포복 정말 힘들고 괴롭죠.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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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3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 ㅋㅋㅋ
    매정한 군대 ㅜㅜ

  2. BlogIcon 사랑의하모니 2009/07/03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군대는 안가는게 날듯...
    만화 정말 잼있게 잘 보고 가요~*^^*

  3. BlogIcon 유머조아 2009/07/03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ㅎㅎ.. 무지 잼있삼~

  4. constable 2009/07/03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인이 군기가 빠졌구만... 거수자가 나타나면 암구어를 물어야지...!!!

  5. 군기는 무섭다 2009/07/03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목숨걸고 총을 지켜야하고,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무서워도 일단 마음을 추스리고 초소로 돌아갔어야지
    나 같으면 귀신보다 영창이 더 무서웠을 것 같다. ㅋㅋ

  6. zzz 2009/07/03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신보다 더 무서운 영창 ㅋㅋㅋㅋㅋ
    영창 벽>>>>>>귀신 ㅜㅜ

  7. 야쿠 2009/07/03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실화라면 진짜 전 저런부대로 한번 배정받고싶은데 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8. 붉은깡통 2009/07/03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년 강원도 고성에 있는 포병대대에서 새벽 근무자가 귀신 소동을 일으켰지요.
    그래서 대대가 발칵 뒤집혔고, 그 시간대 근무자들은 다음날 아침에 모두 휴가를 갔고
    귀신 소동을 일으킨 병사는 의무대 후송후 병원에서 1년 가까이 지내다가 전역을 했습니다.

  9. 2009/07/03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동생도 경기도 철책근무 중 봤다고 하더군요. 벌서 10년쯤 전 얘기지만 철책근방 부대원들에겐 흔한 얘기입니다.

  10. 캵~~ 2009/07/03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겪은건 아니지만~
    부대에서 제일 외진곳에 초소있는데~ 거기서 귀신봤다는 얘기들었는데
    근무자들이 아무리 수하를 해도 반응이 없길래~ 공포탄이지만 오발사고도
    자주 나서 아예 초소를 없애 버리고 순찰코스로 바뀌었는데
    함 귀신 보고싶다.

  11. 슈발 2009/07/03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BlogIcon Bacon 2009/07/03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15일 미만이네요. ㅋㅋ 빨간줄은 안 갈 듯.. -_-;;

  13. 이중극점 2009/07/03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상 귀신 나타나면 해병대도 무서워 할걸요......
    너무 웃겨서 퍼가도 될까요..카페에 올리려고 합니다

  14. 흐미 2009/07/04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저 김상병은 감이좋나보내요
    저도 본적은있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사라질때가지 귀신이라는걸 못느껴요
    산꼭대기에서 민간인 출입금지지역인데
    할머니가 앉아있어서 그려러니하고넘어갔다가 ㅎ

  15. 15사수색중대 2009/07/04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냐? 때는 1995년, GP에서 중대에 나와있던 4월깨 휴가를 앞두고 있던 우리소대에 이상한 일이 생긴다. 지난11월 첫휴가를 앞두고 중대에 들어와있던 김xx 일병이(그 일병님껜 죄송하지만 오래되서 기억안난다.) 싸리비를 만들 나무캐러 갔다가 대인지뢰 밟고 앉았고 머리와 발목만 남았다. 시체 수습해서 마대에 담아 초소앞헬기장에서 UH1H에 실어보냈다. 이후 초소에서 근무서던 초병들 가끔 두개의 눈동자가 초소를 향해 다가오는걸 목격하고 병장이고 이등병이고 기겁을해서 내무반으로 도망왔었다. 1995년 근남면 마현리 적근산가기전 초소였다.

    • 2009/07/04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섭네요.ㅠ
      하지만 지뢰 밟고 돌아가신 그 분이 너무 안되고 안타깝습니다.ㅠ 우리나라 젊은 군인들 제발 무사고로 건강하게 제대했으면 좋겠습니다.ㅠ

    • 15사 수색대대 2009/07/04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승암고개뒤에 사자중대 아닌가요
      보니까 민간인이 사망사고 났다고 들어가지말라고 그렇게 표지판에 적혀있던데 그게 말씀하시는 군인인가..
      민간인은 들어올수가 없긴하죠
      제가 군생활할때는 무섭긴 했지만 귀신은 본적이 없네요
      매복을서도 위병근무를 서도

  16. 철책 2009/07/04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김일병이 제 동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들은 사고사례로는 축구화가 보이길래 그거 가져다 신으려다 지뢰를 밝았다 했는데요. 15사 철책들어가는 중간에 있는 수색중대.. 사자중대였던거 같네요

  17. 대갈통큰선임하사 2009/07/04 0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신만나면 암호부터 물어봐야지요....?

    부엉이 .>? 바위.> !

  18. DMZpolice 2009/07/04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웃음거리 유머일 뿐이겠죠.

    하지만 철책에서 근무하는, 혹은 근무했던 군인들에겐 현실이었어요.

    수백만명이 죽어나간 DMZ에서는 지금도 하루에 4건 이상의 총기로 인한 사망사고와

    10건의 총기 사고가 나고 있답니다.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다고 군대가 그저 놀다 오는 곳은 아니랍니다.

    철책은 정말 목숨걸고 생활하는 곳입니다.

  19. 쭌~ 2009/07/04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직접보지는 못했지만 부대에 귀신이 많이 나왔습니다. 전방도 아닌데도요. 목격자들 말에 의하면 눈만 아주 크게 보이는 10대후반 정도(고등학생정도)의 여자라고 하던데요. 길게는 못쓰겠지만. 본 장병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다보면 그 귀신의 인상착의가 일치했고 심지어는 중대장님도 보셨고 중대장님댁(군인아파트)에 따라가서 계단에서 보시고 주무시면서 거실에 서 있는것도 봤다고하던데.. 그 소리듣고 등골이 오싹..ㅋㅋ 제가 격은 것은 별것은 아닌데요. 순찰을 도는데 문 시건상태를 점검하는데 문 반대편에서 누가 발로 찬듯한 충격이 있던것... 그리고 실내복도의 열려있던 문이.. 마치 누가 닫는듯.. 천천히 움직이다가 멈췄다가 닫혀버린것 등이 있었습니다.

  20. 2009/07/04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현리 적근산, 27사 포병, 오피 올라가는데...더덕케러 많이 올라갔다.

    나는 88년도에 사방거리와 마현리 사이에 있는 27사 239포대에서 근무했는데
    ICM탄 탄약고 보초를 서던중 다리가 없는 처녀귀신을 봤다는 사람을 많이 봤다.
    근무를 서고 있는데 왠 민간인 처녀가 쓰윽 하고 지나갔는데 다리가 없이 그냥 미끄러지듯이 내려갔다고...

    또는 사람이 없는 취사반에 항상 불이 켜져있다거나 하는...

    듣기는 했지만 보지는 못한 귀신이야기 참 많았죠

  21. BlogIcon 현준 2009/07/04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신보는게 흔한게 아닌데 무료한 시간 농담따먹기라도 하고 놀지...

  22. BlogIcon jonggyu 2009/07/04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23. BlogIcon tvbodaga 2009/07/04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김상병이 소근거리는 소리에 잠을 깻을때 정일병과 귀신이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
    .
    .

    반전으로 마지막에 '김상병은 무서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다음에
    .
    .
    .
    .
    .
    "정일병이 사실은 그날 사고로 초소근무에 불참했다" 뭐 그런걸로 결론 나면 더 무섭지 않을까란 생각해보았슴돠 ㅋㅋ 잘 보고 갑니다.

  24. 라온제나 2009/07/04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웃긴데 ... 영창 ㅠㅠ 안됬어

  25. ㄹㅇㄴ 2009/07/04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대 어느소속이야 어처구니없네 군대가... 지내들이 한번서보라고해봐

  26. 영창 2009/07/05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군대에서 간다는 그 '영창' 이란 곳이 정확히 어떤 곳인가요? 구치소 같은 곳인가요??




요즘 날씨는 참 특이하다. 맑은 하늘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지를 않나, 흰구름 사이로 갑자기 천둥이 치기도 하고 아무튼 참 특이한 날씨다. 특이한 날씨뿐만 아니라 6월부터 시작된 더위로 이미 몸은 지쳐 있는데,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7월이 어느 덧 와서 벌써부터 이번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참 걱정이 된다.


 
오늘은 1950년 7월 3일 '역사속 오늘'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지난 6월 25일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이 남침을 하여 같은 민족 간에 비극으로 기록되는 '6. 25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59년이 된 날이었고, 내년이면 어느덧 60주년을 맞이 한다. 

59년 전 오늘은 6. 25 전쟁 당시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기 'F-51 무스탕 전투기'가 첫 출격한 날이다. 한국전쟁 당시 공군은 불과 1800여명의 병력과 20대의 경항공기만을 보유하고 있어서 북한군과 싸우기에는 전체적인 전력이 객관적으로 열세였다.


F-51 전투기 인수를 위해 기종전환 훈련을 받는 10명의 조종사


따라서 당시 6. 25 전쟁 발발 하루 뒤인 1950년 6월 26일 이근석 대령을 비롯한 10명의 공군 조종사들이 일본 이다쯔케 기지로 건너가 짧은 기간동안의 기종전환 훈련을 마치고 1950년 7월 2일 10대의 F-51 무스탕 전투기를 직접 조종해서 인수해 왔다. 그리고 인수 후 하루만인 7월 3일 적진을 향해 첫 출격을 했다.


현해탄을 건너오는 F-51 전투기


당시 첫 출격한 F-51 편대는 육군의 지원요청에 의해서 동해안 묵호, 삼척지구에서 상륙하는 적 지상군을 발견하고 공격했으며, 또한 영등포 노량진 지구에 집결해 있는 적 지상군을 격파했다.

인수에서 출격까지 대략 일주일 안에 이루어 졌으니, 아무리 전쟁 중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일반적으로 조종사들이 기종 전환을 하기 위해 6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수많은 실제 비행훈련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터 등의 가상장비를 통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을 생각해 보면 당시 10명의 조종사들의 업적은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다.


F-51 전투기 출격준비 모습


1950년 7월 3일 첫 출격한 F-51 총 130대가 인수되어 휴전 시까지 약 8, 500회 출격하여 승호리 철교 폭파 등 한국전쟁에서 맹위를 떨쳤다. 우리 공군 뿐만 아니라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UN공군도 한국전에는 F-51전투기가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한국 전 초반에 주력기로 사용해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

6. 25 전쟁은 우리 민족의 안타까운 과거이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있을 수 있도록 해준 전쟁당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리는 것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도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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