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무신일지 76화] 군생활을 결정짓는 결정적인 요소는 뭘까?





Trackbacks 0 / Comments 7

  • skdy 2010.05.12 13:25

    한달차이라도 고참이라 부르는곳이 군대..
    어쩔수 없는....
    고참이 자기보다 어린데, 갈굼당하면
    정말 미칩니다..

  • 반대로 2010.05.12 15:29

    한달차이라 할지라도 다른 고참들과 같이 나보다 '고참' 이라고 생각하는게 맘 편하죠.
    오히려 한달 고참이라도 깎듯하게 한다면 밑에 후임들도 자신에게 함부로 하지 못할겁니다 ㅋ
    그리고 일,이,상병까지는 까탈스러워도 보통 병장정도되면 서로... 건드리기 애매해지죠 ㅋ

  • 당한 1인 2010.05.12 15:48

    어린고참한테 당한사람입니다 ㅋㅋ
    옛날생각나네요 제대한지 이십년이 가까워집니다
    23살입대 맞고 한살어린 선임이고
    지금도 생생하네요 얼굴이며 이름이며 그 특유의 신경질 ㅋㅋㅋ
    근데 뭐 어쩔수없잖아요
    억울하면 일찍입대하지 그랬어 ㅋㅋ 이말 참 곱씹게 되더군요
    한달고참이 더 힘들줘 끝까지 함께 군생활해야하니
    병장달고는 뭐 허물없이 대하고 선임 제대하면서
    쐐주한잔에 풀어주고 제대하더군요
    사회서 만날까 무서워서 그랬는지...
    물론 진심이였겠죠?
    다 지나고 나면 추억일뿐입니다

  • 얼른 사고픈 와일디 2010.05.12 16:02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참치언니님!
    일년 아니 육개월 아니 한 분기 차이도 아닌
    한달차인데 저렇게 괴롭힘을 받다니
    정말이지 24시간 키운 장뇌삼을
    통째로 빼앗긴 것보다 더 억울하고 빡치는군요..
    이런것을 보면 대한민국 남자는
    군대를 가따와야 정신을 차린다는 말의 뜻을
    알만 하군요^^
    진짜 사소한것부터 큰것까지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곳인것 같습니다.
    제 친구한테도 저런 선임들 이야기 많이들었어요~
    날씨가 참 좋은 봄이군요!
    참치언니님 저 요즘 미역바위캐서 팔아 넘기고
    가지,옥수수,사과,딸기 키워 팔아넘기고 살아요
    엄청 공들여 수확하려 하는데
    해충이 들고 누군가 훔쳐가면 정말 빡칩니다..
    참치언니님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요
    다음주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2010.05.13 19:43

    재밌어요 ㅋㅋㅋ공감도 많이가구요ㅠ

  • Favicon of https://caskers.tistory.com Casker 2010.05.14 10:52 신고

    전 제 사수가......-_- 대똘(대대 또라이)로 소문난 사람이어서 좀 고생 좀 했네요...

  • adonis 2010.05.17 23:22

    한달차가 가장 짜증나죠 ㅋ

댓글 남기기

블로그 인기 키워드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링크

re_footerlink.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