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한 '해군 초계함' 수색 작업에 투입된 SSU요원들은 누구?





침몰한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 탐색과 실종자 수색을 위해 해군 소속의 해난구조대 (SSU :  Ship Salvage Unit) 요원들이 투입되어 본격적으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침몰한 지역의 지형 특성상 해상의 시계가 거의 제로에 가깝고, 빠른 유속으로 인해서 구조작업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평소 혹독하고 다양한 훈련으로 해난구조대원들은 단련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조작업을 신속하게 잘 해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현 시점에서 실종자들의 구조와 사고원인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해난구조대 요원들에게 거의 모든 것이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해난구조대는 어떤 역할을 하는 부대일까?

해난구조대는 전/평시 해난구조를 목적으로 운용되는 부대로 주요임무는 조난선박과 인명구조 활동, 주요항만의 수중 장애물 제거 등이고 이런 다양한 임무를 위해 전문 심해잠수사를 양성하기 때문에 그 어떤 특수부대보다도 혹독한 훈련으로 유명하다.




우리 해군의 해난구조대는 세계적 수준의 심해잠수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997년 4월 "포화 잠수체계'를 이용하여 150m 잠수에 성공하여 우리나라의 영해는 물론 배타적경제수역을 포함한 모든 주변해역수역에서의 작전능력을 확보하였고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1998년 12월 격침된 북한 반잠수정을 인양하는 등 군사분야 뿐만 아니라 서해 카훼리호 침몰 사건, 성수대교 붕괴사건 등 민간분야에서도 해난발생시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사고 해역의 기상은 15노트의 북서풍과 시계 5~7마일, 수온은 3.7도로 대체로 양호한 날씨를 보이고 있어, 조류가 어느정도 멈추는 '정조' 예상시간에 잠수사들을 포함 총 86명으로 구성된 탐색구조단과 3,000톤급 구조함인 '광양함'과 730톤급 기뢰 탐색함 2척이 투입되어 구조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해군 구조함 '광양함' 모습

아마 많은 사람들이 사건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지금 이 순간 중요한 것은 해난구조대원들을 비롯한 모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실종자 생사확인과 구조작업에 우선적으로 집중해야 할 것이다.

사고와 관련해서 다양한 추측성 보도와 말들이 나돌고 있지만...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세계 최고의 우리 해난구조대원들을 믿고 응원하며, 실종자들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차분하게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Trackbacks 65 / Comments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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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냉이 2010.03.29 00:03

    세계 최강이라는말 함부로 쓰지 맙시다!!
    아닌것 같습니다..

    • Jin 2010.04.03 14:39

      그럼 옆에서 미해 군잠수사들이 우리 잠수 메뉴얼로는
      절대 잠수 할 수 없다고 구경하고 있는 미해군이 세계최강
      입니까? 현재 세계적으로 기본 잠수메뉴얼의 5배에 해당
      하는 악조건에서 잠수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어느
      잠수사를 데려와도 지금 상황에 투입되고 싶어 하지는
      않을 겁니다. 상식적으로 미국인들은 다죽었다 생각하고
      정말 날씨 좋을때를 기다릴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성과 SSU대원들은 다르잖아요.
      상식적으로 다 사망했다고 생각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기적을 찾는 SSU대원들을 욕하지 마세요.
      당신들모두 두발뻗고 자는 시간에도 SSU대원들은
      칠흙같은 새벽에 얼음장같은 바닷물에 뛰어드니까요.
      서해바닷물에 발 안담궈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nabh2/13015441 천사의 손길 2010.03.29 00:20

    위치를 찾았으니 빨리 구합시다. 안에 살아 있을 수 있습니다. 조류 때문에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방법은 조류가 빨라 하루에 2~4기간만 작업이 가능하나 아래의 블로그에 방법으로 하면 1일이면 가능합니다. 그림 때문에 이곳에 설명할 수 없어 블로그에 넣었습니다. 천안함 구조 하루면 족합니다.

    [ http://blog.daum.net/nabh2/13015441 ]

    조금이나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 똥폼만잡을줄 알았지!!! 2010.03.29 02:31

    허구헌날 어깨에 힘주고 개폼만 잡을줄 알았지.

    정작 실전에서는 무용지물인 넘들이구만. 이래서 안돼고 저래서 안돼고

    원래 실력없는 목수가 연장 나무라는 법이다.
    이런 글 써서 허풍만 맨날 떨면 뭐하냐?

    세계 최강 ?? 우리집 개가 코웃음 치겠다.
    수많은 실전으로 단련된 미군 해상 특수전부대라면 이 상황에서 이런저런 핑계 안되고 벌써 찾고도 남았겠지.

    • Jin 2010.04.03 14:43

      미해군 살보함에 미군 잠수사들은 우리 SSU대원 보며
      무모하다는 표정으로 구경하고 있단다.....
      영화에서나 보던 미국 영웅만들기 영화에 너무 심취해서
      미군들은 모두 슈퍼맨쯤 되는지 알지???
      미군 잠수사들은 아가미로 호흡한다니?
      잠수에 ㅈ 자도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 바보들 2010.03.29 07:32

    민간잠수요원이 SSU와 같이 들어갔다가 저체온증으로 병원 실려 갔단다. 이 바보들아
    SSU가 그렇게 만만한줄 아냐?

  • 정확히 알아보게나 2010.03.29 07:40

    SSU가 못들어간다면 우리나라 또는 세계어느부대도 못들어갑니다.(미군 다이버들은 조류가 저리 쎄면 아예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민간 다이버들 수영이나 제대로 할줄 아는지.... 또한 체력훈련을 하는지.... 배가 남산처럼 나와서리

    무슨 장난인줄 압니까?
    서해바다 20m 잠수해본 사람들은 다 압니다. 시야가 전혀 확보 안됩니다.
    10m에서는 시야가 확보되겠지만.... 더 깊숙히 들어가면 난리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 SSU부대를 욕되게 하지말아라

  • ㅡ..ㅡ 2010.03.29 07:42

    물론 상황이 배 내부에 있는 분들에게는 어렵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SSU 가 일부러 수색을 회피하겠습니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뭐를 배우고 왔는지 원.. SSU 그렇게 욕하는 사람. 가까운 바다에 10분만 들어가 보슈..

    무식한게 용감하다는걸 이번에서야 깨달았음..

  • 경험자 2010.03.29 07:48

    미군에서는 안전을 최우선하지요. 3노트의 조류라하면 절대 못들어갑니다.
    그나마 SSU부대이니 들어가는거지요. 또한 시야가 확보 안된다면
    눈감고 양손으로 더듬어 수색할것이고, 이러한 악조건에 민간다이버가 들어간다고요.???
    제 2의 인명피해가 날것입니다.
    그런 훈련을 전문적으로 하는 SSU요원들에게 맡기는것이 좋을듯!!

  • 목붕 2010.03.29 08:13

    예전 서해 페리 사고때도 뻘물에 조류에 앞도 안보여 더듬어 가며
    실종자 수색에 밤낮으로 고생 한게 SSU다
    물론 민간 잠수사들도 들어 갔지만
    입으로 떠드는 놈들 조용해라
    저 곳에 장비뜨면 어마어마한 돈 들어간다
    그들도 사람이다

    그당시도 잠수병 위험에도 불구 하고 한국인의 특유의 정신력과
    국민들의 열망으로 SSU 개인의 안전은 뒤로 하고
    하루 3~4회씩 들어가 작업 했다

    그당시 그들은 뻘에 덮이고 퉁퉁 불어 형체를 알 수 없는 시신을
    물속에서 일일이 먼저 최대한 닦고 씻어내어
    물 밖으로 내보내 가족들이 보는데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깨끗한 모습으로 보이게끔 건져냈다


    아무리 얕은 곳이라도 하루 3~4회씩 몇십일씩 작업해 봐라
    그건 일반잠수사들과 전문가들도 불가능한 것이다

    일반인이지만 한웅씨도 심해잠수사 자격이 있기에 군에서 받아 줬다
    잠수좀 취미로 가지고 있다고 떠드는 놈들 조용해라

    그리고 각종 다큐채널등좀 봐라
    잠수라는게 그렇게 쉬운건지

    아무리 군인이 목숨바쳐 나라를 지키지만
    그들이 못하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못 한다

  • 병진 ssu 2010.03.29 08:21

    ssu 쑈하냐?

    고무보트에 노젓고 가더라 ㅋㅋㅋ

    지금 물놀이 나왔냐?

    아니 멀쩡한 모터 보트를 왜 지랄한다고 노를 젓고 타구다니냐 ㅋㅋㅋ

    니들 대체 하는일이 머냐? 그냥 폼잡는거냐?

    • Jin 2010.04.05 11:17

      TV가 사람 바보 만든다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
      니눈엔 보이는게 전부같지? TV에 스쿠버하는 일반 자료
      화면 여주니까 조류없고 시야도 좋네 라고 생각
      하고있지?? 보트타고 있는 대원들은 주위에 부유물이
      나 혹시나 모를 실종자들 떠오를까봐 탐색하는 거라고
      지금 내가 얘기해줄께~ (작전상 비밀인데 넌 너무 무지
      하니까 도저히 입이 근질근질해서 못참겠거든...)
      주요작전은 광양함 갑판위에서 하는데 이런건 공개를
      못하거든... 그러니까 TV에서 그냥 자료화면으로
      잡은 어설픈 장면가지고 태클걸지 말기를 부탁하께...

  • Favicon of https://muye24ki.tistory.com 무예인 2010.03.29 08:28 신고

    다들 고생이 많네요

  • 에휴 2010.03.29 09:02

    느그들 어리구나 나이먹고 온나 ,... 그러면 느그들 커서 깨달을거다.... 니들은 말로 하거든 니들 나가봐,

  • 부디.. 2010.03.29 09:23

    SSU 욕하는 분들 참...이해가 안갑니다..
    님들은 지금 상황에 얼마나 많은 도움들이 되었다고 최선을 다해 구조활동 하시는 분들을 욕하시는지요..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데..이럴때 구조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더 힘내서 빨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빌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부디 실종군인들이 살아서 돌아오길 바라고 바래봅니다..
    SSU 여러분들 힘내시고 더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 이해가 가? 2010.03.29 09:38

      이해하는 당신이야 말로 뇌가 없어보임
      용산참사때 민간인 불태워 죽인게 누구죠?
      난 관군 안믿습니다.
      양심이 없는 집단이죠

      당신은 뇌가 없거나 아님 마음이 태평양 같은 모양이구료

    • 521 2010.03.29 15:57

      관군 운운하는 거 보니 무슨 타임슬립해서 날아왔나요? 언제부터 경찰이 군조직이 됐죠?

      뇌가 없는 건 그쪽이네요.

  • 당신네들 한심해 2010.03.29 09:34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군요///
    우리나라 국민이 우리나라 군대를 믿지 못하면 떠나야지..왜 눈감고 잠을 자며 먹고 싸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맘에 들지 않으면 떠나십시요////뭣한다고 여기사 지랄하면 욕하고 그럽니까?
    이렇게 욕하는 사람들...스쿠버다이빙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도 아닐겁니다...
    조류가 심하면.,.,물속에서도 떠내려 가는건데....그리고 서해는 뻘이 많아 시야확보도 어렵습니다..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은곳에서 작업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데...저렇게 욕한사람들 하루만 눈감고 생활해보십시요...저렇게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못해줄 망정....욕하고 지랄해야 속이 시원합니까?
    그럼 당신네들이가 가서 해보지 왜 여기서 지랄을 합니까?
    하지 못할꺼면 그냥 응원이나 하세요/.//ssu대원들은 혹독한 훈련도 하고 민간인들처럼 취미다이버가 아닌 생존 다이버들입니다. 그러니 조용하고 응원이나 하세요~전 여자라서 군대도 안가봤고 저런 심한 훈련같은거 받아본적은 없지만...취미로 다이빙을 하기에 물속사정을 조금은 이해가 될것같습니다.
    한치앞도 안보이는 곳에서 고생이 많습니다. 실종자들을 찾을수 있기를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막장 2010.03.29 09:36

    졸따구만 남기고 혼자 탈출한 상급자들
    그런 군대에서 졸따구들 구한다고.

    에라이 그냥 민간인 시키는 게 낫다.

    관군은 이미 관군이 아니다
    정권의 노예지

    봤잖수,
    용산참사때 민간인 불에 태워죽이는 거 방관한 관군의 양심을 말이쥐

    ssu
    구조 좋아하시네

  • 님은.. 2010.03.29 10:01

    그렇게 막말하면 좋으십니까??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몇마디만 하죠..
    군 믿지 않는다 하시는데 그럼 나라는 믿으십니까??
    군은 믿지 않으면서 나라를 믿는다는건 좀 왜곡일거 같군요..군도 나라에 속해 있으니..
    군에 대해 얼마나 아신다고 함부로 양심이 있네 없네 하시는지도 궁금하군요..
    제가 뇌가 없다면 이렇게 생각을 남기지는 않았겠지요..
    마음이 태평양 같지도 않지만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려는 것 뿐입니다..
    그리 말하는 당신의 뇌는 흑 아니면 백 밖에 없는가 봅니다..

  • 징징 2010.03.29 10:18

    국민들이 보기에는 구조작업을 할 능력은 되나, 하지 안는거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안는군요.

    • 521 2010.03.29 15:56

      해군예비역이 보기에는 구조작업 기쓰고 하고 있으나, 국민들이 무식해서 하지 않는거라고 착각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상식적이라고 하시는데 조류 3노트가 어느 정도 속도인지 알기나 하시며, 한치 앞도 안 보이는데 바다에 들어가서 뭐 하라는 겁니까? SSU들까지 빠져죽으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자랑하는 미 해군 다이버들은 3노트 속도면 아예 잠수할 생각을 못 합니다. 안전 우선이니까요. SSU니까 그렇게 위험한 곳에서도 잠깐이라도 들어갔다 나와보는 겁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 Favicon of http://hjw5733@hanmailnet 구조소망 2010.03.29 11:51

    최선을 다해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주진 못할망정 개소리집어치우고 많은군인들이 구조되기를 기도나하셔.

  • 그럼 2010.03.29 16:17

    그럼 너네들이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U존경하게될걸

  • Favicon of http://yadong1.vxv.kr 무료야동 2010.03.29 18:26

    http://yadong1.vxv.kr

  • 미친놈들 2010.03.30 18:33

    군대는 갔다 왔냐? 서해바다 가보기는 했냐? 어디서 뭘 안다고 나불대는 거냐 지금 함정 침몰되어 있는 곳은 심해 잠수 장비로 들어가야 하는데 동료가 살아 있을수도 있다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목숨을 걸고 스쿠바장비로 들어 가고 있는것이다. 키보드로 나불대지 말고 백령도행 배타타고 함 들어가봐라 배위에서 물살이 얼마나 센지 구경이나 하고 욕해라 미친 자식들아 너들이 안그래도 목숨걸고 들어가서 베테랑 군인이 숭고한 목숨을 잃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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