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휴가 39화] 훈련소 첫날 좌로번호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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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youarethat.tistory.com 이리니 2009.11.23 10:38 신고

    재밌었어요. 열여! ㅋㅋㅋㅋ
    사투리까지 섞이면 정말 볼만하죠.. ^^

  • 군맘 2009.11.23 10:43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이니까.....

  •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뽀글 2009.11.23 11:22

    ㅋㅋ 저희같이 사투리 쓰는 지역이 군대가면 더고생하는군요~^^ ㅋㅋ

  • Favicon of https://coro.tistory.com 코로돼지 2009.11.23 13:07 신고

    ㅋㅋㅋ

  • 리락쿠마♥ 2009.11.23 19:09

    아..일단 튀고봐야할 듯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blogmc.co.kr/tc/junjin/79 유진 2009.11.24 15:51

    재밌어서 자주 오게 되네요^-^
    오늘도 실컷 웃다 가요!ㅎㅎ

  • 박종원 2009.11.28 16:03

    이전 회를 보니 그리신 분이 5사단 신교대를 나오신 듯....
    98년 10월 입대...
    개인적의도와는 전혀 무관하게 306에서 운전병으로 낙찰.
    5사단 신교대에서 98-21기.... 3중대...
    3야수교에서 98-31기 기본반.

    98년 가을의 5사단 신교대는 신막사를 신축중이어서인지 수해를 맞아서인지 대대 식당을 훈련병 내무실로(4중대였나?) 쓰고 있었고....
    밥은 텐트 치고 먹다가, 나중에 내무실 침상위에서 먹고.....
    중대에 250명이나 되는 인원을 구막사 4개 내무실에서 재울 수 없었기에 날마다 근무 없는 인원 몇명씩 뽑아 훈련병이 수료한 타중대 막사에서 통합하여 재우던지, 아니명 창고에서 자게끔 했다.
    10월 말 ~ 11월 답지 않은 지독히 추운 밤 날씨는 전투복을 입고 그 위에 활동복 입고 자는, 차마 훈련병으로는 있을 수 없는 만행을 저지르게끔 했고.... 창고에서 자다보니 워낙 감시가 소홀했으니 가능했던 일.

    전역한지 이제 만 9년이 되었는데...
    그리신 분의 이야기를 보니 대광리 생각이 나네요.

  • 행자 2010.01.23 08:15

    경상도 출신들이 특히 열따 스물따 이렇게 발음하죠 저도 경남창녕 출신으로 열다섯 스물 다섯 자리에는 아예 배치 되지 않게 되었죠 ㅋㅋㅋ

  • 서경유사 2010.06.04 00:40

    저 조교는 뭘 모르는 초짜조교인가봅니다.
    좌로번호는 초를 다투는 결과를 바랍니다.
    당연히 열다섯, 열여섯... 이렇게 하면 0.0001초라도 늦죠.
    그래서 사제가 아니라 군에서만의 특성인 번호, '열다, 열여'... 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짬밥이 좀 있는 조교라면, '열다섯, 열여섯...' 이렇게 외친 병사는 기합받을 겁니다.
    참고로... 포병 숫자는,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팔, 아홉, 공(열)... 이렇게 나가죠!
    그렇다고 십삼... 이렇게는 안 합니다. 열셋이긴하죠!
    포병 숫자는 앞 뒷 숫자가 헷갈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저렇게 바꾼답니다.
    이 숫자로 신병들 매번 뺑이칩니다.
    꼭 신병이 오면 첫날은 3번째에 앉히고(삼을 셋으로 1000명에 1000명 말합니다) 기합을 주고,
    둘쨋날은 꼭 13번째에 앉히고(열삼, 십삼... 이렇게 1000명에 998명은 외칩니다) 기합을 주죠...
    아무튼 옛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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