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툰 48화]군대 간 남자친구가 잠시 부러웠던 사연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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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ologue 2009.08.21 22:46

    100일동안 훈련해서 살이 빠졌을까? ㅋㅋㅋㅋ

  • moon 2009.08.21 23:00

    저는 57kg로 입대해서.. 70kg으로 제대했는데;;;
    180에 57이면 완전.. 뼈만 앙상했었죠... ^^:;
    군대는 사람의 맘과 몸을 평균으로 만드는 이상한 동네인듯...ㅎ

  • 2009.08.21 23:40

    왜 저렇게 됬나 하고 생각좀 해봤으면 함.. 남자가 밝은 모습 보여준다고 군대 생활이 밝은게 아님...

    • . 2009.08.21 23:49

      정말 공감해요 ㅜ

  • Z 2009.08.22 00:16

    군대는 남자를 표준화시켜버립니다...

    뚱뚱한 사람은 적당히 날씬하게
    말라붙은 사람도 적당히 날씬하게

    꽉막힌 사람은 사고방식을 군대식 아저씨스타일로
    뻥뚫린 사람도 사고방식을 군대식 아저씨스타일로
    쿨하고 세련된 사람도 사고방식을 군대식 아저씨스타일로

    한마디로 몰개성 팩토리가 군대

  • 1 2009.08.22 00:33

    -_-;;; 어이 없는 카툰이네. 여군있다..

    지원해서 가라..

  • 2009.08.22 01:08

    ㅋㅋㅋㅋ 여군있다 지원해서 가라 에 한표입니다
    특전사같은곳가면 근방 다욧트 될것같군요 지원하세요

  • 동그리 2009.08.22 01:18

    근데.. 전역할때쯤 되면 원상복귀되요..ㅎㅎ

  • 저정도로 2009.08.22 01:31

    힘들다는거다

  • 얼마나힘들었을까. 2009.08.22 02:14

    작가님은 몸매를 가꾸기 위해 미용상 살을 뺏겠지만.. 남자친구는 고된 훈련과 고참들의 갈굼, 새로운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 부모님과 여친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 때문에 살이 빠졌습니다. 이 만화를 그냥 웃어넘기기에는... 뭔가 찜찜함이 남네요. 기다리는 여친분도 힘드실텐데 쓴소리 해서 죄송하구요.. 아무튼, 이뿐 사랑 하시길... ^^ 군인인 남자친구에게 일편단심의 여자친구는 활력소, 에너지, 힘든 훈련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 입니다.

  • meteo 2009.08.22 03:37

    제가 훈련소 들어갈때 88kg 였는데 6주 훈련 마치고 자대 배치될때 79kg 였고, 전역할때 72kg 였습니다. 훈련소 6주동안 9kg 이 빠졌는데 오래됐지만 그때의 생활을 기억나는대로
    간단하게 알려드리죠.
    우선 6시 기상, 도수 체조, 1km 구보, 식사 후, 각종 훈련을(제식, 유격, 총검술, 각개전투 등등) 1~2시간씩 받습니다.(1시간 훈련에 10분 휴식) 매 훈련마다 훈련장을 이동하는데 훈련장 이동시마다 약 200~300m 씩 되는 언덕길을 구보 또는 오리걸음으로 걷습니다. 중간 중간 쉬는 시간외에는 마음대로 앉지 못하고, 취침 시간 외에는 설사 쉬는 시간이라 해도 절대 누울 수 없습니다. 참고로 화장실도 정해진 시간 외에는 마음대로 못갑니다. 밥은 양껏 퍼먹어도 됩니다만 반찬은 배식 담당이 직접 담아주는데 쥐꼬리 만큼 나옵니다.(반찬별로 담아주는것 갯수까지 셀 수 있습니다. 오징어젓갈 3가닥, 감자 조림 2개, 김치 3~4조각, 설날이 꼈는데 퉁퉁 불은 떡에 인스턴트 만두 2개 넣어줍니다. 물론 자대가면 풍성해 집니다만, 훈련소때는 이정도밖에 안줍니다.) 하루 3끼 외 음료수나 과자등 군것질 거리는 절대 금지구요.(일요일 하루 날 잡아서 먹습니다) 취침은 정확히 10시. 이 생활이 6주간 반복됩니다. 그러면 살 확실하게 빠집니다.

    한번 해보고 싶으시다고요?
    간단하게 군대 체험 캠프같은거 검색해 보면 많잖아요. 8박 9일짜리 한번 다녀와보세요.
    물론 실제 군인이 받는 훈련에 비하면 택도 없습니다만, 한 10% 정도는 맛보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그 10% 만 받아도 아마 해보고 실제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절대 안들거예요. ㅎㅎ

  • 사실이죠 ㅋㅋㅋ 2009.08.22 08:27

    저도 84kg에서 68 까지 떨어졌는데 ㅋㅋ

    물론 지금은 쪼끔 쩌셔 70이지만, 정말 좋아요 ㅋㅋㅋ

  • 놀고있네;; 2009.08.22 08:35

    개념이 더럽게 없는건지.....군대이야기는 왠만하면 욕먹기 힘든데 정말 짜증나는 소리를 만화로 만들었구만.....

  • ㅡㅅㅡ 2009.08.22 18:28

    걍 말이 그렇다는거죠~
    뭘 그리 진지하게 받아들이세요ㅋ

  • 부럽구만.. 2009.08.23 18:58

    아.. 비만인 남자도 군태가면 살 빠지나?? ㅋㅋ
    근데 끝날때 쯤이면 살 다시 찔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요 2009.10.19 21:04

      입영하기 전에 한 1년정도인가? 어쨋든 신체검사 받는데 체중미달이나 반대로 기준치를 넘어간체중이면 군면제받을수도...? 그런데 오히려 그렇게 하는사람들보면 욕하고싶더군요...

  • 좋구만 2009.08.26 17:00

    제 동생은 군대가기 전에 너무 말랐었는데 100일 휴가 나왔을 때 정말 놀랐었죠. 10kg정도 쪘다고 하더라구요. 근육질이 되어서 왔더라구요. 제 동생 같지 않아서 얼마나 놀랬는지.. 군대 가기전엔 말라서 엄청 걱정했는데 군대가서 규칙적인 생활하고 담배도 덜 피다 보니 살이 찐 것 같기도 하고.. 동생말로는 많이 움직이다 보니까 안 먹을 수가 없고 항상 배고파서 열심히 먹었다네요. ㅋㅋ 군대가서 건강해지길 바랬는데 그야말로 기뻤죠. 문제는 제대하고 난 다음에 다시 원래대로 살이 빠졌다는 거 ㅠㅠ 또 다시 너무 말라서 걱정입니다. 찐 사람은 빠져 오고 마른 사람은 쪄서 오는 것 같아요. 처음 100일 휴가는 ㅋ 그 이후는 점점 짠밥이라고 하나? 그런 걸 먹어서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오더라구요 ㅠㅠ
    다시 동생의 100일 휴가 때의 모습을 보고 싶지만, 다시 군대보내는 건 욕심이겠죠 ㅋㅋ 여러분들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요. 동생도 다시 가기는 싫지만 그래도 나름 즐겁게 회상하던걸요? 그래서 저도 군대 얘기 듣는 거 좋아해요. ㅋ

    • 김말년 2009.08.27 23:56

      죄송한 말씀이지만....마지막에 "군대를 다시 보내고 싶은" 이 말은 좀 빼주시죠? 상당히 이가 갈리거든요. 물론 재미삼아 쓰신 말이겠지만 농담이라도 그런 말 하시는거 아닙니다.

    • =ㅅ= 2009.10.19 21:07

      김말년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남자들한테는 1000만원줄테니 군대 다시가라해도 절대로 안갈겁니다 (몇몇은 갈지도?) 아무리 장난이라도 그런말씀은 삼가시는게 좋네요. 사람들이 욕합니다;;; 동생분께서 즐겁게 회상하시는건 힘든만큼 보람있어서 재미있엇기때문에 회상한거지 다시가고싶어서 회상한건 아닐거같군요. 여군지원해서 가보시지요. 님도 그런말 안쓰고싶을거 같은데

  • 허나중 2009.09.02 22:35

    그냥 보고 '그럴수있겠구나' 생각하고 넘어가면될것을...

    제친구도 얼마전 백일휴가를나왔는데 살이좀빠져서 멋있어졌더라구요~
    훈련이 힘든만큼 눈에보이는것같아 더 잘해주고싶고 그랬는데..ㅎ
    아무튼잘보고갑니다^^

  • 고곰신 2009.09.27 12:34

    울군화는 절때 빠지면 안되는데;;
    담달에 100일휴가 나오는뎀~~

    제~~~~발 쪄서 나와랑~~~~~~~//
    원채 살 안찌구 슬림해서리~~; 더빠지면 클나클나;;;;

  • 거참 2009.12.20 18:00

    사람들 예민하시네.. 나도 군대갔다왔지만, 2년 힘든것 보다 많은 것을 얻어오지않았소?
    2년을 함께해온 피붙이 같은 전우들, 부모님에 대한 사랑

    전우들과 함께해서 힘든 훈련, 근무 모두 무사히들 버텨내고 마치고 전역하지않았소?
    그것도 못 얻어오고, 못 느꼈다면 당신네들이 군생활 잘 못 한것이니 잉여스럽게 댓글들 달지마시오.

    살아보니 차라리 군대가 제일 그나마 다이나믹하고 마음편한데가 없었다는걸 갈수록 느끼고 있는구만


    근데 다시 가라면 나도 못가

  • 똥포부대 2010.10.27 14:11

    여군도 사병으루 가야 고생하는걸 알지.......장교나 하사로 가면 자대가서 뭘 하나? 눈오면 눈을 치우길하나 잡초제거를 하나 야간초소근무를 서기를하나....

  • 사연남주 2012.10.09 22:39

    이 사연의 남주인데 솔직히 여자친구인걸 떠나서
    장난으로 한 말인데 죽자살자 태클걸고 욕하는 것들은 뭐냐?
    이 사연의 주인공이 니들이랑 니 여자친구였으면 그런소리하겠냐?
    지들한테 하는말도 아니고 당사자들은 그냥 좋다는데 ㅉㅉ
    괜한데 열폭해가지고 개같은 리플 남겨놓네.
    이해해주고 그냥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좋은 분들도있는데
    ㅅㅂ 나 참 읽다 읽다 빡쳐서 리플남긴다
    익명이라고 막 씨부리지 마라 그리고 말 할때 뇌를 좀 거쳐서 말을해
    그리고 지금이 몇년도인데 남주라고 뻥치지 말라는 인간들이 있을까봐 그러는데
    나 08년 12월 군번이고 글 올라온건 아는데 이제 생각나서 보고 적는거니까 개소리는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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