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툰 38화] 군대에는 '계급별 제초작업의 정석'이 있다는데...



Trackbacks 0 / Comments 22

  • 이전 댓글 더보기
  • Favicon of http://blog.daum.net/loveacrc 국민권익 2009.06.13 14:47

    정말 재미있어서 배꼽쥐고 웃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저희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 Favicon of http://allmask.tistory.com 생각하는사람 2009.06.13 19:05

    전역한지 2년차인데요.
    저 군대 있을땐

    손으로 제조작업 할땐 [장갑+못] 으로 도로사이사이에 낀 잡초를 제거했고요.
    나머지는 그냥 제초기 돌렸어요. 병장때도 종종 돌렸고요.

    다른 부대도 그렇지 않을지 모르지만
    요즘 낫 이런거 많이 안쓸듯한데 요즘은 잘 모르겠군요.

    말년땐 무조건 숨는게 정석이죠 ㅎ

  • 1213 2009.06.13 22:27

    전역한지 2달차인데

    말년이고 뭐고 없이 저희 부대는 제초기...제대 1주일 남아 열외할 때까지 돌렸네요

    하루 12시간 돌려본 적도 있고... 진짜 우리 부대에서 말년 병장이 저리 숨어있으면

    바로 상사 중사들에게 개박살낫을듯;;;

  • skrmsp 2009.06.13 22:38

    부대마다 다르져......낫으로 하면 수십명 달라붙어야 할거..............
    .저 같은경우 일병때부터 제대할때까지 제초기로 한두명이서 다 쓸었습니다.
    하도 돌려서 오른손에 신경마비까지 왔었습니다. 제초기작업이 능률도 좋고 작업속도도 좋지만...
    진동때문에 팔에 상당히 무리 많이 갑니다.
    요즘부대는 대부분 제초기로 작업하는걸로 압니다.
    말년병장같은경우는 위에 분처럼 전역 1주일전에 겨우 열외 했네요..

  • ㅋㅋ 2009.06.14 00:01

    전 예초병이었는데,, 일병때 예초기들고 부사수 했고,
    제대 두달남기고 예초병 사수까지 해먹은 ㅡ.ㅡ;;;

    동료 병사들이 아주 좋아라 했던 나!! 내가오면 스무명이 달라붙어도 오래걸리는거
    단 몇분만에 후딱 해치울수있으니 나를 좋아라했다...

    • zzz 2009.06.14 00:15

      진지공사때는 그대는 이미 영웅

  • ㅇㅇㅇ 2009.06.14 00:12

    전역하신지..다들 얼마 안되셨군여..
    윗글은....최소한..10년전 얘기입니다..ㅎㅎㅎ
    저 다닐땐...다들 저랬죠...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간만에 웃네여..ㅎㅎ

  • Favicon of https://dpstory.tistory.com D_p 2009.06.14 01:36 신고

    말년으로서의 기억따윈 없는 불우한 군번이여서...
    마지막 장면은 공감이 안되는군요 ㅠ_ㅜ

  • ㅠㅠ 2009.06.14 05:50

    신교대 있을떄 각개전투장 제초작업 하러 간다고 해서 훈련병을 모아놓고

    작업도구를 하나씩 집으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놓여져 있는 작업도구는.. 대부분이 야삽...

    야삽하나씩 들고 각개전투장 올라가니.. 없애야 할 것은 풀이라기 보다는.. 나무...

    만능 도구 야삽의 힘을 알게 되었죠... ㅋㅋ

    물론 10년 전 이야기입니다만.. ㅎ

  • ㅋㅋㅋ 2009.06.15 16: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수송대 운전병이었는데
    제초작업은 항상 정비병들의 몫이었다는...ㅎㅎ
    한여름에 병장달고 버스에 누워서 에어컨 바람 쐴때
    그 주변에서 제초작업하던 정비병들의 칼날같은 눈초리가 떠오르네요ㅋㅋㅋ

  • Favicon of http://blog.daum.net/kcc1335 두루누리 2009.06.15 18:50

    넘 재미납니다.
    동고동락 화이팅!!

  • 말년이라 2009.06.17 03:25

    제초작업이라 ㅋㅋㅋ
    말년때 보급관이 제초 작업하라길래 " 아~ 낼 모레 집에가는데 뭔 제초작업입니까"
    이러니 알아서 인원 착출해서 놀다오라대요
    말년포스로 불쌍한 우리소대애들은 쉬게 냅두고
    타소대와 작업잘하는 포반애들 데리고 가서
    왠종일 잠만잤던 기억이 ㅋㅋㅋㅋ

  • zzzzz 2009.06.23 02:38

    담아임뫄 ㅋㅋ 좀 짱인듯

  • 나 8월군번 2009.06.26 22:46

    요즘은 저런 말년병장짓 못해요 전역대기 때나 그럴까.. 간부들이 하두 인원파악을 해서리...

    요즘은 병장이 일은 더함 잘한다고 ㅋㅋㅋㅋ 안가신분들 참고하시고 환상깨시길~~~

    참고로 난 전역 2년차 ㅋㅋㅋㅋㅋ

  • 8사단 2009.07.15 17:52

    솔직히 사단장 온다고 잡초뜻고 나무심고 이런거 진짜 진짜 할일 없는 부대나 하는거

    교육 일정이나 훈련 많은 부대는 이런거 할시간 거의 없음

    8사단 에서 진짜 보병의 맛을 느끼고 제대한지... 벌써 민방위 2년차인데...

    훈련때 지나가는 헬기에 총기경례 해서 휴가는 다녀온적 있는데 사단장님 온다고 잡초뜯고 그런적은 없네

  • 숨겨진글자 2009.07.17 20:41

    일병에 "일만하는 보석"이 아니라 일만하는 ㅄ 임을 본 1인

  • ㅋㅋㅋ 2009.07.29 17:06

    닫아임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aothepain 2009.09.08 11:16

    부산 송도에있는 군부대는 09년당시...대대장과 중대장 그 존재 자체가 재앙이라 사단장오는건 그냥 별거 아니었거늘...

  • maothepain 2009.09.08 11:17

    아..아직 09년이지...훗...젠장 부대애들 불쌍해서 어뜨케

  • 아낰ㅋㅋ 2009.11.08 17:36

    아나ㅋㅋㅋ 일만하는 ㅄㅋㅋㅋㅋ

  • 제석천왕 2009.11.20 20:48

    저희부대 주둔지는 예전 여단이 쓰던 땅을 대대가 인수해서 쓰는데 포대 두개가 썼읍죠....2만인가 3만평 ㄷㄷㄷㄷ 근데 저희 포대 고참중에 하나가 아버지 친구가 우리군단 군단장인데 우리 대대에 온다는겁니다....헬기타고...(연병장에 헬기 포트있음...) 눈이 20cm 정도 내린 연병장을 2개포대 약 120명 정도(근무자 제외)에 대대장과 원사 이하 모든 간부들이 6시간만에 치움......ㄷㄷㄷㄷㄷ 그것도 여단이 쓰던 연병장인데.....ㄷㄷㄷ;;; 진짜 그날 모든 포대원이 런닝구 차림으로 눈 치웠어요........

댓글 남기기

블로그 인기 키워드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링크

re_footerlink.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