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지스 구축함 ‘윌리엄 P. 로렌스함’동해항 입항 및 한미연합해군 교류 협력기

美 이지스 구축함 ‘윌리엄 P. 로렌스함’ 동해항 입항 및 

한미연합해군 교류 협력기 


지난 3월 7일부터 시작된 키 리졸브 연습(KR)에 이어 전군에서는 한미 연합 훈련인 독수리 훈련(FE)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독수리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의 다양한 전력이 한반도에 전개되었는데요. 


이 중 미 해군 7함대 소속 이지스함인 USS 윌리엄 P. 로렌스함(William P. Lawrence, DDG-110)이 1함대가 있는 동해항에 입항하여 3월 13일부터 18일간 한미 장병들 간의 다양한 친선활동을 통해 상호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 윌리엄 P. 로렌스함 : 9,200톤 알레이버크급 이지스함 / 함장 : 중령 Walter C. Mainor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윌리엄 P. 로렌스함 입항 환영]



[윌리엄 P. 로렌스함 지휘부의 1함대 방문 및 환담]


지난 13일(일) 오전 해군 1함대 장병들의 환영 속에 동해시 동해항에 입항한 윌리엄 P. 로렌스함과 소속 장병들은 동해에 머무르는 동안 호스트쉽(Host-Ship, 안내함정)인 마산함(FF) 장병들의 안내로 통일전망대 및 DMZ박물관 등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안보현장 견학]


반대로 우리 장병들이 윌리엄 P. 로렌스함을 방문하여 미 이지스 구축함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윌리엄 P. 로렌스함 방문]


그리고 한미 친선 농구경기를 통해 함께 땀을 흘리기도 했고,  







한·미 연합 장병 20명이 동해시 만우동에 있는 이레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시설물 보수, 실내·외 청소 등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손길도 함께 전했습니다. 






이와 같은 1함대 장병들과 우호의 시간을 가졌던 윌리엄 P. 로렌스함은 지난 18일(금) 출항하여 동해상에서 실시하는 한미 연합해상훈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 함정의 동해항 방문, 다양한 친선활동을 통해서 상호 우호가 증진되고 앞으로도 한미연합해군의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한미연합군이 견고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독수리 훈련(FE)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바라며, 강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불철주야 훈련에 임하고 있는 한미 군장병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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