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3.0) 정보공개·제안 국민참여단 2함대에 가다~

(국방3.0) 정보공개·제안 국민참여단 2함대에 가다


지난 11. 3.(화) 햇살이 기분 좋은 화창한 가을날, 용산 국방부 앞에 가을 색깔인 갈색, 알록달록 단풍색 옷을 입은 사람들의 무리가 모여있습니다. 대체 이분들은 왜 모여 계셨던 걸까요? 


아~! 

이분들은 바로 국방부의 정보공개와 제안 제도에 대해 국민들의 시각을 국방부에 전달해주시고, 국방부가 그 의견을 듣고 보완하고 바꿔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국민참여단' 분들이셨습니다. 


국민참여단 제도는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15년 국민참여단 분들은 모두 49명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내년 4월까지 활동해주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보공개·제안 제도의 사전정보공개 절차와 관련한 1년에 두번의 설문조사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 더 알고 싶은 점, 건의할 사항 등을 국방부에 전달해주시고, 일반 국민들이 보다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그것도 별도의 보상없이 봉사하는 마음으로요! 

감사합니다!!!    


국방 정보공개 제안 국민참여단으로서 국방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은 필수!!

국방부 앞에 모여서 가을 빛을 뿌리며! 

국민참여단은 2함대로 안보현장 체험을 떠납니다!


* 정보공개·제안 국민참여단이란? 

 국방부는 해마다 주부, 학생, 회사원, 자영업자 등 국방에 관심이 많은 국민을 「국방 정보공개·제안 국민참여단」으로 선정하여 수요자 중심의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정보공개․제안 제도와 관련한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천안함 46용사가 복무했던 해군 2함대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해 있습니다. 

드디어 도착!! 화창한 가을 날씨처럼 참여단의 얼굴도 활짝!!

박수로 안보체험 일정을 시작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2함대 내에 위치한 해군회관에서 점심을 먹고..



2함대에는 서해수호기념관이 있습니다.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등등.. 

듣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곳은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친 우리 장병들의 얼과 넋이 함께 합니다. 




설명을 듣는 참여단의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서해 NLL을 수호하고 있는 우리 장병들이 대견하면서도 아깝게 산화한 젊음 앞에서는 한 없이 미안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천안함과 마주한 국민참여단! 누가 먼저랄 것 없이 그날을 떠올려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그 마음을 담아 제2연평해전전적비 앞에 헌화도 하고..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 때 참수리357호정의 장병들은 윤영하 정장을 포함해 6명이 전사하고, 

18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치열한 전투를 치뤘습니다.


군인의 본분을 다하는 참 군인들이 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새겨봅니다. 



다음은 정박되어 있는 함정에 탑승할 시간! 

오늘 참여단이 둘러볼 배는 천안함과 동급인 초계함입니다.



언젠가 인기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조정특집에서 개그맨 정모씨가 했던 말이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내가 봤어~ 진짜 내가 봤어~” 


직접 와서 보니 우리 군에 대한 믿음은 더욱 강해지고, ‘참여단’이라는 이름으로 든든한 국방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더더욱 자부심이 커진다는 국민참여단!!! 

 

제2연평해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참수리호 앞에서 다함께 마음을 다져봅니다!



“대한민국의 평화는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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