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울안보대화 개최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0년, 분단 70년 : 도전과 희망"

제4회 국방부 주관 서울안보대화 




- 동북아 지역 최고위급 연례 다자안보대화체

- 34개 국가(기구) 고위 국방관리 및 민간안보전문가 참가

-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간 군사적 신뢰구축과 안보협력 증진 방안 모색


◦ 국방부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 간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15 서울안보대화(Seoul Defense Dialogue, SDD)」를 개최했습니다. 




◦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서울안보대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간 군사적 신뢰 구축과 상호협력을 위해 차관급 국방관리와 민간 안보전문가가 참여하는 동북아지역 최고위급 연례 다자안보대화체입니다. 


◦ 이번 서울안보대화에는 미국‧중국‧일본 등 30개 국가와 유엔(UN)‧ 유럽연합(EU) 등 4개 국제기구의 고위 국방관리를 비롯하여, 모리모토 전(前) 일본 방위대신과 임종인 청와대 안보특보, 조태용 외교부 제1차관 등 국내외 각계 전문가가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 한반도 분단 70년을 맞이하여, 서울안보대화는「종전 70년 분단 70년: 도전과 희망」이라는 대주제 하에, 3개의 본회의와 3개의 특별 세션에서 국제사회가 직면한 각종 안보현안을 활발히 논의했습니다. 


◦ 이번 회의기간 중에는 참가국들이 다자차원‧지역차원‧양자차원에서 상호 관심사항을 긴밀하게 논의하고, 다자간 대화와 소그룹 대화가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 9월 9일 (수)에는 양자대담, 참가국 대표자 회의 및 개막 기조연설 ‘세계평화와 한반도 통일을 위한 다자안보협력 비전’을 시작으로, 

- 9월 10일 (목)에는 본회의-I(한반도 통일과 글로벌 안보)와 3개의 특별세션(글로벌 보건안보, 폭력적 극단주의, 핵비확산)과 중견국 국방협력회의(믹타: MIKTA*)가 진행되었고,

* 믹타(MIKTA) : 멕시코(Mexico), 인도네시아(Indonesia), 한국(Korea), 터키(Turkey),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 9월 11일 (금)에는 양자대담, 동북아 소다자회의*, 본회의-II(동아시아 해양위기), 본회의-III(사이버 방호)가 진행되었습니다. 

* 동북아 소다자회의 :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 서울안보대화와는 별도로 각국의 사이버 안보분야 과장급이 참가하는 ‘사이버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여, 사이버안보 이슈를 실천적으로 논의하고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과 운영방안을 협의했습니다.


◦ 국방부는 분단 70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서울안보대화가 우리의 염원인 한반도 통일을 비롯한 국제 안보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가 간 실질적 국방안보협력방안을 협의하는 ‘다자안보 대화의 장(場)’이 되었다고 판단하며 앞으로도 동북아 지역 최고 다자안보대화협의체인 SDD를 통해 국가간 신뢰구축과 안보협력 증진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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