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청해부대·아크부대 장병 격려]군 통수권자 최초로 해외파병 중인 우리 함정을 방문하다!

박 대통령, 청해·아크부대 장병 격려! 


동명부대, 오쉬노부대, 한빛부대, 아라우부대, 청해부대, 아크부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많이 들어보셨죠? 세계 곳곳에서 세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면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해외파병부대들입니다. 우리 군의 해외파병 현황은 예전에도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다시 한 번 국군의 해외파병 현황을 한 눈에 보시죠.   


최근 박근혜 대통령은 중동 4개국 순방(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15. 3. 1.~9.까지)중에 지난 3월 6일 오전, UAE 아부다비항에 입항 중인 대조영함을 순시하고 중동지역에서 임무 수행에 여념이 없는 청해부대와 아크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청해부대와 아크부대는 어떤 임무를 수행하고 있을까요? 


(청해부대) 대조영함은 청해부대 17진으로 지난 2014년 10월부터 소말리아 해역에서 아덴만 여명 작전을 성공리에 완수하고, 함정을 이용한 리비아 교민 안전 철수 지원, 해적선박 퇴치, 국내외 선박 호송 동행 등 우리 선박의 호송작전과 안전항해를 지원하고 우리 국민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청해부대 아덴만 여명작전영상)

 




(아크부대) 아크부대 8진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UAE에 파병되어 UAE 군 특수전 부대의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연합훈련을 실시하는 등 UAE와의 국방협력을 강화하고 중동의 평화와 국익증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고온·건조한 사막훈련과 UAE 군의 첨단 시설 및 장비를 활용한 훈련을 통해 대테러, 사막작전 등 우리 군의 중동지역 연합작전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아크부대 활동 영상)



박대통령은 3월 6일 대조영 함 함상에서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장병들과 대화하면서 이역만리에서 험준한 파도와 사막의 뜨거움을 이겨내고 임무를 완수 중인 청해·아크부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장병 모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군사외교관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부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이고, 

 또 여러분의 활동이 국민의 자랑이고 자부심입니다!”









또한 박대통령은 파병장병들의 건강과 안정한 근무에 각별한 관심을 표명하고 지휘관을 중심으로 항상 안전이 회복된 가운데 임무를 수행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군 통수권자가 해외파병 중인 우리 함정을 방문해서 장병들을 직접 격려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사상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올해가 해군 창설 70주년이 되는 해인 점을 감안할 때,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군인으로서, 그것도 해외파병부대에 복무하면서 군 통수권자를 직접 만나고 치하받은 경험이 우리 장병들이 임무수행을 위해 더욱 힘을 내고, 국군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입니다.



Trackbacks 58 / Comments 1

  • 박재홍 2015.04.11 13:53

    정말 파병 지원해서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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