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기갑이 주목해볼만한 신형 지뢰 제거 M1 강습 돌파 차량 -2-

 

 

 

 

 

 

 

 

 작전 중인 M1 강습 돌파 차량

 

 

72톤 중량에 12미터 전장의 M1 강습 돌파 차량은 M1 전차의 차체를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졌다. 엔진은 1,500마력의 추력을 가지고 있다주포는 없지만 50구경 기관총이 장비되어 있다. 4.5미터의 땅속을 깊이 파 갈아엎을 수 있는 날이 달린 창살 쟁기가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대형 쇠스랑을 앞에 붙인 것으로 보인다이 차량은 장애물 폭파를 위한 7,000파운드의 폭약이 장비되어 있다. 브리처는 100야드에서 150야드를 투척될 수 있는 M58 MICLIC 폭파색[爆破索]이 그것이다. 이 폭파색은 강력한 폭발력을 발휘하는 C-4 폭약이 주요 구성물이다. 이 폭파색을 발사 투척해 지뢰들을 제거하고 안전하게 통과 할 수가 있다.

 

 

 

 

폭파색 발사

 

 

이런 브리처가 개발되기까지 역사가 있었다. 1990년 미 육군은 지뢰 제거를 할 수있는 복잡한 중전차를 개발하다가 너무 경비가 많이 들자 2001년에 계획을 취소하였다하지만 해병은 그런 특수 목적의 차량 개발이 필수적임을 깨닫고 나름 비슷하면서 저 비용의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이 신차량은 제너럴 다이나믹사의 M1A1 탱크의 차체를 기본으로하고 여기에 지뢰 제거 창살 쟁기와 기타 지뢰 제거 장비들을 부착하여 구성한 것이다. 이 쇠스랑은 영국의 페어슨 엔지리어링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하였다2009년 브리처는 아프간에서 작전하고 있던 해병대에 보내져 최초로 전투에 투입되었다.

 

 

 

작전 중인 브리처

 

 

 

해병들은 아프간의 헬만드 성에서 코브라의 분노라는 이름의 작전을 펼치고 있을 때로서 탈레반이 단단히 방어하고 있는 노우 자드 지점을 공격할 때 브리처가 나타난 것이다2010211일 두 브리처가 시스타니 교외의 사막에서 탈레반의 방어 정도를 테스트 해보기 위해 폭파색을 발사했다해병들은 이때 모쉬타락이라는 대대 작전의 전야로서 탈레반의 탈출 루트를 봉쇄할 작전 목표를 사전에 추진하고 있었다.

 

2010213일 작전의 첫날 미 해병들의 제2전투 공병대대는 마르자 부근에서 또다시 브리처를 투입하였다브리처는 탈레반들이 무수히 설치한 지뢰지대 개척을 위해 쇠스랑 활용과 폭파색 발사로 통로를 열었다미 해병대는 아프간에서 브리처의 전과에 만족하여 2012년까지 약 52량을 더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브리처

 

 

미 해병대의 운용 상황을 지켜본 육군은 187량을 주문하였다. 201386량의 브리처가 한국으로 반입되었다이 특수 목적의 차량을 사용할 부대는 동두천에 있는 미 2사단이다. 2사단에 배치된 차량들은 특히 비무장지대에 겹겹이 깔린 수백만발의 지뢰지대를 통과 할 필요가 있을 때 큰 기능을 발휘할 것이다.

 

미군에게 MRAP라고 하는 대지뢰 방호 차량이 도입되었을때 북한은 미군이 휴전선을 돌파하여 북한을 침공할 때 앞장세우기 위해서 남한에 불법 반입했다고 비난했었다. 그러나 이 브리처의 도입에는 북한은 아직까지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본 글은 "국방부 동고동락 블로그" 작가의 글로써, 국방부의 공식입장과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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