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 소원우체통]소원 성취 그 훈훈한 현장!! -육군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동서울종합터미널과 서울역에서 개최되었던 국군장병 소! 통! 

원우체 행사를 기억하시나요??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신 분은 하단의 '관련 글 목록'을 클릭! )



국방부에서는 

국군장병들이 함께 생활하는 전우와 같이 행복해 질 수 있는 소원을 제출하도록 하고 

접수받은 소원을 직접 이루어줌으로서 

장병들에게 전우를 생각하는 마음을 표현할 기회를 주고 

병영생활에 활기를 북돋아 주기 위한 취지로 이 행사를 준비했었는데요. 


접수된 소원은 얼마나 될까요?

10월 10일~11일 양일 간의 오프라인과 10일~13일 4일 간의 온라인 접수를 합쳐서 총 529건이나 접수되었답니다. 


그렇다면 소원은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맛있는 음식을 전우들과 나눠먹고 싶어요', '함께 운동할 수 있게 운동기구를 주세요', '생일파티를 해주세요', '위문공연이 보고 싶어요', '운동경기를 관람하고 싶어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주세요' 등등 매우 다양한 소원이 접수되었답니다. 


그 중 절실하고, 전우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잘 표현된 소원 5건을 선정했습니다. 

군별로는 각각 육군 2건, 해군 1건, 공군 1건, 해병대 1건이었는데요. 


'전우를 위해 빌었던 그 소원! 

바로 지금부터 이루어집니다!! '  




<육군 1사단 12연대 수색중대 - 조의진 일병>

 저희부대는 GP현행작전을 위하여 다들 열심히 임무수행 중입니다. 다른 부대보다 조금 더 힘들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이 참아야 하는데 그런 우리 부대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보내주세요. 


그래서!! 

어머님 손맛을 가득담은 사랑의 밥차를 준비했습니다.



우리 장병들을 위해 준비된 많은 음식들이 보이시죠?



이 부대에 근무하는 아들을 두신 어머님 네 분이 정성담아 반찬을 준비해주셨고, 

아들들에게 이 반찬을 직접 배식해주셨습니다. 



아들을 위해 사랑을 듬뿍 담은 잡채를 준비하신 어머님. 

저도 이 날 소원성취가 끝나고 이 반찬들을 먹었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었답니다  


드디어 배식이 시작됩니다.

이 날은 면회를 위해 장병 가족들도 많이 오셔서 식사를 다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김한빛 상병의 어머님이 아들을 바라보는 눈빛이 흐뭇합니다. 



어머님들의 사랑이 담긴 한끼를 맛있게 즐기는 장병들 



조의진 일병이 아버님이 먹여주는 반찬을 맛있게 받아먹습니다. 



부대원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던 조의진 일병과 어머님 



반찬을 준비해오시느라 힘드셨을 어머님들께 감사인사를 합니다. 



아들의 말에 보람있고, 뿌듯했다고 말씀하시는 어머님. 감사합니다 ^^ 



사랑의 밥차는 정말 꿀맛이었다며, 

'큰 선물을 받은 만큼 수색중대원들이 힘내서 최전방 서부전선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다짐하는 

늠름한 김성권 일병의 말이 든든합니다. 



아들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더 행복해하셨던 어머님들..

역시 엄마가 최고죠? 


어머님들이 한 목소리로 외치십니다. 


"아들아! 사랑해!" 







<육군 21사단 66연대 1대대 - 김영준 상병>

 해발 1,200m 도솔산 고지에 있는데  1년 365일 가운데 더운 날이 손꼽을 정도로 매우 춥습니다. 저희들에게 유산소 운동기구가 꼭 필요합니다. 체력단련실에 런닝머신을 보내주십시오. 


그래서!!!

런닝머신이 갑니다!!! 



능숙하게 큰 박스를 옮겨주시는 사장님!! 



런닝머신을 바라보는 장병들의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짜잔!!!! 설치 완료!!! 



런닝머신 소원을 빌었던 김영준 상병이 런닝머신에 올라가서 뛰어봅니다. 



오~ 좋아~ 를 연발합니다. 



김영준상병이 런닝머신에서 내려오자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우리 장병들. 

아껴서 잘 사용하겠다고 다짐도 합니다.  




21사단 소원성취는 여기서 끝??

그럴리가요. 힘이 넘치는 우리 장병들에게 먹을거리는 필수! 

김영준 상병과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는 윤영복 상병의 '피자' 소원도 이루어집니다.


짜잔!! 



정말 맛있게 먹습니다. 



피자 한 판은 장병들에게 이렇게 미소를 피어나게 합니다. 




체력단련실에서 같이 운동하던 전우가 추운 연병장에서 달리는 모습을 보고 

런닝머신을 소원으로 신청하게 되었다는 김영준 상병!


김상병은 오늘 하루 정말 누구보다 행복해보였는데요. 

소원이 선정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런닝머신을 보고 환호하는 전우들의 모습을 보고 뿌듯하고 더욱 기쁘지 않았을까요?  



국방부에 감사하다고 해주셔서 동고동락 지기도 뿌듯했습니다.  



군 생활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까지!

여러분 장병들 덕분에 우리 국민들도 든든하게 생활한다는 거, 꼬옥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전우들과 함께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빌었던 소원!! 

이렇게 행복한 웃음과 몸짓이라면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봐도 되겠죠? 


영준아, 영복아!! 

고맙고, 사랑해!!!! 







이어서 해군, 공군, 해병대 소원 성취 포스팅이 계속됩니다. 

그리고 곧 훈훈한 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총총총!!! 




[관련 글 보기]

국군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 국군장병 소원우체통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온라인 참여 글  "'국군장병 소원우체통'에 소원을 빌어주세요. "





Trackbacks 0 / Comments 1

  • 박성호 2015.04.13 16:01

    군 장병 분들의 가족, 그리고 친구들이 진심을 담아 군 장병 분들을 응원하니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셔서 병역 의무를 마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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