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급식 현장 주부들이 직접 가보니..." 되돌아 보기



군급식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지난 12월 10일 해군 1함대를 다녀와서 여러분들에게
경북함에 대한 깜짝 질문을 드려 봅니다.....



#1. 경북함에는 비데가 있다?? 없다??



#2. 경북함에는 샤워실이 있다?? 없다??



#3. 경북함에는 칼 소독기가 있다?? 없다??



#4. 경북함에는 3층 침대가 있다?? 없다??



#5. 경북함에는 PC방이 있다?? 없다??



#6. 경북함 식당에는 전기밥솥이 있다?? 없다??



#7. 경북함에는 조리용 삽이 있다?? 없다??



#8. 경북함에는 커피메뉴판이 있다?? 없다??


물론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사진에 보시는 것과 같이 모두 '있다' 입니다...
지난 10일 동해에 있는 해군 1함대를 찾아가서, 해군 군부식 현장을 살펴보러 갔습니다. 그날 경북함에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살펴보고 제 나름대로 인상적이었던 모습들에 대해서 사진으로 올려 보았습니다.

국방부와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군급식의 안전성 및 우리농산물의 군급식 활용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각 군 및 해병대를 찾아가서 직접 현장을 보고자, 해군을 시작으로 급식 현황 모습을 담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10일 취재를 다녀와서 어제 "군대 급식현장  주부들이 직접 가보니..."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였는데, 뜻하지 않게 Daum 메인에 노출이 되면서 많은 네티즌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무려 하루에 20만명이 넘는 분들께서 방문을 해주셔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포스팅된 내용에 대해서 사실성이 떨어지고 왜곡되어 있다는 비판을 해주셨습니다. 미루어 짐작하건데 대부분의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이 예비역 군인분들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적인 군에서의 군급식 관련 경험에 비춰, 사실적인 비판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라는 매체가 사실성과 진실성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많은 네티즌분들의 반응에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제 포스팅 했던 글에 대해서 되돌아 보았습니다....

첫째, 해군 함정에서의 군급식 체험은 너무 부분적인 이야기였습니다.
 군급식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대부분의 병사들이 먹고있는 군급식을 보고 이야기 했어야 했는데, 비교적 수가 적은 해군(그중에서도 함정에서 근무하는 병사들의 군급식)은 군급식이라는 것에 대해서 일반화하기는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타군 및 해군에서도 함정에서 근무하지 않으셨던 분들의 비판이 많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점에 대해서 취재기획 단계에서, 일반화의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생각하지 못하고 타군과 비교가 될 수 있는 해군만의 특별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만을 생각한 것 같습니다. 

둘째, 사령부급 부대가 아닌 좀 더 작은 부대에 갔어야 했다.
  군대에서는 배치를 어떤 부대에 받느냐에 따라, 군생활이 좌우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훈련소에서의 훈련 이후, 자대 배치가 군생활의 거의 전부를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이것은 군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조직에서 조직원의 운명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상위 부서에 있을수록 생활 여건이 비교적 좋은 것처럼, 군대에서도 상위부대의 생활이 비교적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방문한 부대가 사령부급 부대라서 결과적으로 너무 상위부대를 방문한 것입니다. 

셋째, 음식문화의 대원칙을 무시했다.
  집에서 먹는 밥은 맛있고, 단체로 먹으면 맛이 없다. 같은 재료로 만들더라도 이상하게 대량으로 밥을 하게되면 맛이 없는 불변의 진리를 무시했습니다. 경북함에 있는 승무원이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군급식을 떠올리면 상대적으로 소수를 위해 준비하는 급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리여건 뿐만 아니라 음식의 질도 비교적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많은 예비역 분들의 군대 식문화에 대한 좋지않은 기억들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군급식과 관련해서 좋지않은 이미지들이 퍼져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군급식과 관련된 그 어떤 설문조사 보다도 가치있는 것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변명 아닌 변명을 한다면, 이번 취재는 정말 군 급식과 관련하여 과대 포장된 것이 아닌 해군의 특별한 급식문화에 대해 새롭게 알았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경북함을 직접 방문하기 전까지는 제가 앞에서 질문 드렸던 "있다??없다??"에 대해서 저도 상상하지 못했던 부분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비데, 칼소독기, PC방 등이 진짜 있었습니다. 이번 해군의 군급식에 대한 포스팅에 대해서는 해군 함정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그들만의 급식문화 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전체적이지 않은 것에 대해서 마치 모든 부대 급식 모습이라고 성급하게 일반화한 포스팅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 네티즌들께서 말씀하셨듯이 사실적인 군급식 모습을,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진솔하게 보여 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19

  • 정말... 2008.12.18 08:15

    이건 제대로 죄송하셔야 할 문제군요...
    왜 하필 특수화 된 부대의 급식을 굳이 <군부대 급식>기사로 하셨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오류를 인정하시는 글을 올리셨지만...
    <일반적인 인식과 사실은 이렇게 다르다> 라는 요지의 제목을 달고자 하는 기사를 쓸 때에는,
    기본적인 사전 계획 및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걸 기자님은 알고 계실 겁니다.

    다행히 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문제이기에 다른 이들이 이번에는 문제제기를 했지만,
    혹 이것이 소수의 사람들 외에는 모르는 문제였다면 어땠을까요?
    과연 문제제기 없이 그냥 넘어가고, 사람들이 위의 기사를 일반화 시켰다면?
    (실제 저처럼 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아, 꽤 군급식도 괜찮구나." 생각해 버렸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정정글을 내시니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이런 문제를 꼭 미리 생각해 주셔서 정정글을 올리시질 않길 바라며.

  • 보건 2008.12.18 09:27

    조리용 삽으로 나무와 철제가 함께 자재로 사용된 것은 피해야 합니다.
    조리후 깨끗이 씻을 수 없고, 철제에도 그러하지만 나무에는 특히 더욱 더 음식물의 냄새가 아니라
    내용물이 찌들 수 있고, 깨끗애 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나무도마를 항상 소독하고 청결히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을 잘 아신다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식중독 조심입니다.

    • 2008.12.18 12:26

      조리용 삽이 철제임? 플라스틱으로 함? 깨끗히 소독하면 된다고 생각함..참고로..군대있을 때 취사병은 아니였지만 취사장은 진짜 깨끗함..취사장 바닥에 이물질없는 곳은 아마 군대 일 것임. 일반 식당 조리실과는 비교불가가 아닐까요?..10년 전 취사장 청소를 느꼇음..얼마나 힘든지..

  • 보건 2008.12.18 09:30

    죄송합니다. 설명을 덧 붙이면,
    이물질이 모든 자재{같근 종류건 다른 종류건}를 잇는 부위에서
    잘 지워지지도 않는 다는 것입니다.

  • 후후 2008.12.18 13:49

    암만 이딴 기사 올려봐야 저런건 그저 띄워주기성 기사란것이고 현실은 이런 바로 이런 기사라는거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08/12/18/0521000000AKR20081218065700051.HTML
    오래전 뉴스도 아니고 바로 오늘 뉴스...
    후...ㅅㅂ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썬도그 2008.12.18 20:49 신고

    그런데 오늘 군대 급식비리껀이 또 터졌죠. 그런것을 여기서 자초지종을 알릴수 있나요?
    어차피 여기는 홍보블로그라서 한계가 있습니다. 뭐 없는것보다야 낫겠지만 너무 과장되고 미화시켰다가는 수많은 예비역들에게 쓴소리 들을것입니다.

    정말 이곳이 사랑 받을려면 오늘 터진 급식비리 사건을 적나라하게 여기에 알리면 어떨까요?
    그런것은 힘든가요? 자기비판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또 달리 보일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어제의 글에 대한 반성어린 글을 올릴정도면 다른 곳보다는 좋게 보이긴 하네요.

  • Favicon of https://qeem.tistory.com Qeem 2008.12.19 01:06 신고

    뭐...저질음식, 군대보급식품의 한계...어제오늘 한 말이 아니죠~ 저도 이제 예비군 6년차에 접어들어서 최근 군대 짬밥은 어떻게 나오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뭐,,,햄버거 패티는 닭 대가리로 만들어서 닭부리가 한번씩 씹힌다던 둥, 조류독감 걸렸다는 뉴스 다다음날, 삼계탕으로 닭두마리가 온전히 삶아져서 나온다거나..돼지콜레라이후에 바로 제육볶음에 돼지탕슉이 동시에 나온다거나...그당시...광우병은 아닌것 같고...여튼 소에 관해 안좋은 소식이 들렸을땐 심지어 소고기 탕슉이 나온걸로 보아하면..군대는 그런 사건의 뒷처리반으로 전락하는 안좋은 모습만을 보인 것이 사실입니다....
    뭐..해군 홍보도 좋고 국군 홍보도 좋고 군사기 짐작과 아직 군대를 가시지 않은 분들께는 좋은 정보가 될 수 있겠지만 동고동락이라는 표어아래 저희 네티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눈에 보이는 기사가 아닌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면밀히 파악할 수 있는 블로깅에 앞장서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피력해봅니다.

    그리고 만약 아직도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가 나온다고 마냥 좋아하시는 국군장병 여러분들...기운내십시요~ 예비군 6년차, 그래 먹었어도 여전히 자알 살고 있답니다.. ㅎㅎ

  • 관리자님~ 2008.12.19 02:45

    군대 다녀오신분 같은데 이러시면 곤란하죠....
    첫째,둘째는 어느정도 이해한다지만.....
    셋째는 지금 변명이라고 하십니까??
    단체로 먹으면 맛이없고 같은 재료지만 대량으로 하면 맛이없다?
    지금 코미디 하세요??
    음식 재료가 정말 가정에서 준비하는 재료와 같다고 생각하세요?
    새벽이니까 어제군요...
    어제 뉴스보셨지요?
    젖소를 육우로 둔갑시켜서 납품한 사건.....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고기뿐이겠습니까?

    그리고 "있다,없다"의 문제가 아니고 있어도 사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군필자분들이라면 무슨뜻인지 이해하실겁니다....

    물론 급식과 환경이 좋은 부대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극소수라는거죠....
    대부분의 군필자분들은 허접한 음식 먹어가며 열악한 환경에서 군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이런글이 올라오면 이질감을 느끼고 비판을 하는겁니다....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군대라는 가장 폐쇠적인 집단을 카메라 들고 들어가서....
    사실적인 모습을 취재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암튼 눈가리고 아웅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군대 방문해서 밥 잘 먹고 구경 잘하고 왔다"라고 하고 마무리 하십시요.....

  • 예비군 1년차 2008.12.19 09:29

    뭐 여긴 오래전에 다녀오신 분들도 많겠죠. 저는 비교적 최근에 제대했습니다. 딱 1년 전이네요. 그 당시 식판을 무엇으로 닦았는지 아십니까? 빨래비누에요 ㅋㅋ 식판을 빨래비누로 닦는다구요 ㅎㅎ 것도 대충 ㅋㅋ
    그래서 식판에 흰 비누 자국이 묻어 있어요. 근데 그걸 그대로 써요. ㅎㅎ

    밥이요? 모래 씹는 기분 아시나요? 밥알이 입안에서 굴러다녀요. 집어도 끈기가 없어서 그냥 부서져요. 그냥 국물에 말아먹어야 그나마 넘어가요.

    반찬은 더 심해요. 이건 고기가 껌같아요. 고기를 씹어도 원형 그대로 남아요. 그냥 삼켜야 되요. 국물은 똥국이에요. 똥국아세요? 말그대로 똥색 국물이에요.

    저걸 먹고 나니 이 세상에 못먹을게 없더라구요. 빡시게 굴리는거 괜찮아요. 젊은데 그 정도야 할만 해요. 하지만 밥은 제대로 주세요. 제발 간부끼리 뒤로 돈 훔치지 말고 고걸 식비로 쓰세요. 젊은 아이들이 불쌍하지도 않나요.

    PS, 국방부, 썩은 대가리들님. 이런 블로그 백날 운영해 보세요. 우리나라 남자중 80%이상이 군대에서 밥 먹고 생활합니다. 우리가 바보입니까? 그리고 아주머니들, 무얼 위해서 이일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살지 마세요. 이게 무슨 짓입니까.

  • 뭐가 있던 없던간에 사실이라 칩시다 2008.12.19 17:36

    거긴 사령부급이잖아요.... 그러니 보통 부대에 없었던게 어느정도 있지.....
    다른 하급부대가봐라... 개판이지 댓글 다신분들 거의 예비군 1년차이상분들인데 전 6개월이상 다니다
    휴가나온 친구놈한테 군대급식 어떠냐 물어봣어요 뭐래는지 알아여? 한참을 욕하더니 설명할것 없이
    짬밥 싫어! 이러드라구요.. ㅅㅣ발..... 이게 오늘날 군대급식 현주소에요... 아주그냥 개밥이라대요
    그리고 제발 군부대식당 방문하려 하지마세요... 현역병들 아주 죽어나요.... 님들 취재떔에 현역병들 피눈물 흘립니다

  • .......... 2008.12.24 00:28

    주부 기자단이라..........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평범한 주부로 위장하지 마십시오. 국방부 예산으로 운영되는 블로그가 무슨 주부 기자단입니까? 군 홍보용 블로그를 마치 민간인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양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위선입니다. 때려치우기를 강력히 권유합니다.

    주부 기자단 운운할 것이면, 자식 군대 보낸 어머니들이 오라고 하십시오. 그리고, 군대에서 뭘 먹이는지 두 눈으로 똑똑히 보라고 하십시오.

    군대 배고픈 시절 다 지나갔다고요? 소가 웃을 노릇이군요. 아직도 군대에서 휴가나온 자식들이 먹을 것에 왜 이리 환장하는지 본 어머니라면 그런 말 못합니다. 이 따위 군 홍보성 블로그에 전역병들이 속을 줄 압니까? 이런 쓸데없는 블로그 만들 돈 있으면 병사들 부식이나 더 사다가 먹이십시오. 간부들 홍보타령에 병사들 배 곯아가며 군복무하고 있습니다.

    지금 장난합니까?

    다른 전역병들이 알아서 다 썼지만, 군에 납품되는 식품의 질이 형편없을 뿐더러 심지어는 사람이 먹기 힘들 정도의 저질 식품이 군납된다는 사실에는 눈감는 이 블로그는, 유신정권시절 대한뉴스라도 됩니까?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 문제는 2008.12.24 21:26

    저는 아직도 문제의 본질을 잘못 알고 계시는듯해 안타까워 하는 사람입니다
    왜 그 글이 화제를 일으켰는지 아시나요?
    물론 부분적인 이야기, 작은 부대, 음식문화 같은 부분도 맞는 말이긴 하고
    많은 예비역들이 그 문제를 지적하긴 했지만
    문제의 본질은 이 블로그 자체입니다 물론 국방부가 좀더 열린 자세로 임하려고 만든 블로그란거 잘 알고 있고 그런 점은 분명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 때 그 글은 주부들이 참가한 행사를 주부가 마치 쓴듯이 해서 문제를 일으킨거였습니다
    정말 블로그 기자다운(또는 주부 서포트)가 글을 썼으면 이해가 되지만
    적당한 제목을 붙여서 군홍보 관계자가(전 그렇게 보이던데 혹 제가 틀렸다면 사과드리죠) 쓴 글이어서 더 문제란 생각이 듭니다
    소통...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요즘들어 더 중요한듯하더군요^^)
    하지만 그 소통은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 져야 합니다
    하나 예를 들어보죠
    신문이나 방송에서 변화된 군대 식단...뭐 이런 기사나 방송이 나가면
    사람들 그저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블로그란 공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기사나 방송에선 적당히 군 홍보자료 가지고 믹스해서 나가도 그러려니 하지만
    블로그에선 그런 방식을 저같은 사람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블로그를 만들고 국민과 소통하고 열린 자세로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이전까지 하던대로 신문 방송 기자들에게 홍보자료 주고 적당히 연출한 사진이나 화면 이런 방식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방식은 기존의 신문이나 방송 기자들에게나 하시고
    블로그 에서 하는 행사나 글 만큼은 그런 방식으로 하면
    분명 역기능이 더 많아 지겠죠

    여튼 개인적으로 이런 공간이 있다는것에 많이 흐믓해하곤 있습니다
    특히나 "동고동락"이란 이름 너무 좋네요
    좋은 이름 만큼이나 그 역활을 충실히 했으면 합니다

    아마 이번 일로 블로그 담당자분이나 아님 관련되신분 좋은 경험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최소한 블로그 만큼은 이전의 소통방식을 따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 양념통닭 2008.12.27 22:30

    진짜 지도 부모랍시고 자식세끼 군대보낸다고 ㅈㄹ하겠지...

    자식세끼가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고

  • 어썌화 2009.01.14 14:04

    뻘짓이다..... 그냥 간단하게 군대 복무하는 사람들한테 사진 몇짱 찍어 보내달라고 해라 그게 현실이다.

  • 지나가다 2009.01.14 22:11

    어머니들이 자식들을 죽이는데
    앞잡이를 하시는 것 같네요.
    이런 블로그가 있는 줄 몰랐는데
    식민지 앞잡이들이 생각나는 건
    나만 그런 것은 아니겠죠?

  • 전문가 2009.01.15 20:50

    ---영화 매트릭스가 생각이 나네요----

  • 거참 2009.01.30 15:09

    1,2인분 깨작 만드는거보다

    손크게 대량으로 해야 맛이 더 난다는건 음식해본 사람은 다아는 얘기인데

    뭔 대량으로 하고 같이 먹어서 맛이없느니 하는 변명이야

  • 진자여... 2009.02.06 19:58

    음,,,엄청 좋아 졋네........날아가는 밥에.......맨날 배추됀장국이엿는데.......고기는 한달에 한번,,,,,미국소,,,,,그건 좀 주더라,,,,,
    암튼,,,,,국방블로그던 머든,,,,,,,방송을 해야 좋아지지..........진짜 월급도 안주는데......먹는거....입는거는 미국 처럼 해줘야 한다,,,,,,장비도 좋아 져야 하지만,,,,,,,,,

  • ㅁㅁㅁㅁ 2009.04.08 12:28

    군대에서 의문사 당하는 군인들의 진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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