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군인도 투자시대! 적립식 펀드로 시작해보자. #2


 



2011년 2월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공모형 펀드(국내외 주식형·혼합형·채권형·MMF 포함)로 실제 운용되고 있고, 증권사나 은행에서 투자자가 가입 가능한 펀드의 수는 6,058개(주식형은 설정액 10억원 미만, 채권형과 MMF는 설정액 50억원 미만 펀드 제외)입니다.

6,058개의 펀드에 설정된 금액만 181조1902억원(2월 22일 기준·FN가이드)을 넘어섰습니다.
집계조차 되고 있지 않은 10억원 미만 펀드와 청산을 기다리며 방치된 ‘자투리 펀드’들까지 포함하면 한국 자본시장에 존재하는 펀드의 수가 1만개를 훌쩍 넘는다고 합니다.
(2009년 초 미국 자산운용협회(ICI)의 조사에 따르면 당시 한국의 펀드는 9,512개)
 
그 수가 너무 많다보니 어떤 펀드를 어떻게 가입해야 할지 투자 초보자들은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기준이 없고 단순히 은행, 증권사 직원이 추천하는 펀드를 가입하는 편입니다.
소중한 자신의 돈이 투자되어 손익이 결정되는 중요한 상품인만큼 투자자들도 꼼꼼하게 알아보고 공부할 필요가 있겠죠.
 

이번시간에는 펀드를 가입하는 방법과 펀드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 펀드를 가입할 수 있는 회사는 어디?

펀드를 가입할 수 있는 회사는 은행, 증권사, 종금사, 보험사입니다.
이는 판매사에 해당되고 펀드는 운용사, 수탁사, 사무관리회사 등 많은 회사들과 연관이 있습니다.
운용사는 자산운용회사를 이야기하며 실제로 투자한 돈을 굴리는 회사로 고객으로부터 모인 자산을 주식, 채권, 부동산 등에 투자하게 됩니다.
판매사로 들어돈 돈은 수탁사에 보관이 되고, 주로 은행에서 관리를 합니다.
사무관리회사는 펀드의 위탁을 받아 펀드의 기준가 산청 등의 업무를 대행하는 회사를 말합니다.
펀드에 따라 각 회사에 내는 수수료가 다르고, 투자금이 클수록 비용도 비례하여 늘어나기 때문에 이왕이면 저렴한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펀드를 가입할 수 있는 회사는 은행, 증권사, 종금사, 보험사입니다.
이는 판매사에 해당되고 펀드는 운용사, 수탁사, 사무관리회사 등 많은 회사들과 연관이 있습니다.
운용사는 자산운용회사를 이야기하며 실제로 투자한 돈을 굴리는 회사로 고객으로부터 모인 자산을 주식, 채권, 부동산 등에 투자하게 됩니다.
판매사로 들어돈 돈은 수탁사에 보관이 되고, 주로 은행에서 관리를 합니다.
사무관리회사는 펀드의 위탁을 받아 펀드의 기준가 산청 등의 업무를 대행하는 회사를 말합니다.
펀드에 따라 각 회사에 내는 수수료가 다르고, 투자금이 클수록 비용도 비례하여 늘어나기 때문에 이왕이면 저렴한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펀드를 가입하려면?

일단 투자하고자 하는 펀드를 알아보고자 한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펀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적극적인 수익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주식형 펀드, 은행 금리 수준의 안전한 수익을 원한다면 채권형 펀드, 이 두 종류의 중간 정도의 리스크와 수익이라면 혼합형 펀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 중에서 또 많은 펀드가 있기 때문에 판매사 직원을 통해 다양한 펀드를 비교하면서 알아봐야 합니다.
 
펀드를 가입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판매회사 방문 및 계좌개설

우리나라에서 펀드 판매를 할 수 있는 회사는 은행, 증권사, 종합금융회사, 보험사입니다.
주로 은행, 증권사(종금사)를 방문해서 가입을 하는데 보험설계사를 통해 보험사의 지점이나 본사, 또는 증권사를 내방하여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은행에는 펀드가입, 상담 창구가 따로 있고, 증권사에는 전 직원이 펀드에 대해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준비할 것은 없고, 신분증을 지참하면 됩니다.
서명과 인감을 사용할 수 있고 서명을 하게 되면 업무를 처리할때 반드시 본인만 내방을 해야 합니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통해 주식, 선물, 옵션, 채권, 펀드, ELS 등 모든 거래가 가능합니다.
나중에 다양한 상품 투자를 고려해 여러 기능이 있는 통장을 개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투자상담(투자기간 및 성향, 적합성 원칙에 부합된 투자권유)

한때 펀드가 출시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끌며 지점 앞에 줄을 서서 가입하려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종류의 펀드인지도 잘 모르고 그저 높은 수익을 내는 회사가 내놓은 펀드라 앞다투어 가입하고자 했는데 그 이후 수익률은 처참할 정도입니다.
반드시 투자금의 성격과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를 선택해야만 손실에 대해서도 인내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과거 펀드 수익률, 연 총보수, 투자 성격 및 유형, 펀드매니저등에 대해서 알아보시면 됩니다.


3. 투자설명서 교부

투자 설명서에 서명을 하는 순간 나의 돈은 판매회사를 통해 펀드매니저에게 넘어가므로 이 단계에서 다시 한번 나에게 맞는 펀드인지를 확인을 합니다.
내용이 길고 초보자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천천히, 자세하게 읽어보면서 주요 내용을 꼭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설명서는 가입시 서면이나 이메일로 받을 수 있고, 분기별 운용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4. 가입완료

이후 자신이 투자하는 펀드는 은행, 증권사 계좌에서 수익률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투자기간, 목표 수익을 확인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목표 수익이나 기간에 도달했다면 전문가의 재무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갈지, 수익을 실현할지 결정을 하면 됩니다.
 

♧ 펀드 가입시 확인해야 할 사항

펀드를 가입할때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펀드의 종류, 총 보수, 환매 수수료, 세금의 형태, 매수, 환매시 적용시기등도 확인을 해야 합니다.


▶ 펀드 이름뒤에 붙는 A, B, C, D?

학교에서 같은 학년이라도 Class(반)을 구분하듯이 한 펀드 내에서 기준 가격이 다른 여러 종류의 간접투자증권을 발행하는 펀드를 멀티클래스펀드라고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클래스를 두는 것은 투자 자금의 규모 및 투자 기간에 따라 투자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이며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펀드에서 빠져나가는 수수료와 관련이 있고, 투자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유·불리한 점이 있으므로 잘 선택해야 합니다.

Class A: 수수료를 미리 떼는 선취 수수료 펀드
Class B: 선취 수수료 없이 환매수수료가 있는 펀드
Class C: 선취, 후취 수수료가 모두 없는 펀드
Class D: 선취와 후취 수수료를 다 내는 펀드
Class E: 인터넷 가입 전용 펀드 
 

클래스

내용

A

가입시 선취판매수수료가 부과되는 펀드 클래스

B

일정 기간내 환매시 후취판매수수료가 부과되는 펀드 클래스

C

선취, 후취 판매수수료가 없는 대신 연간 보수가 높은 펀드 클래스

D

선취, 후취, 판매수수료가 모두 부과되는 펀드

E(Ce)

인터넷 전용 펀드 클래스

F

금융기관등 전문투자자 펀드 클래스

H

장기주택마련저축 펀드 클래스

I

법인 또는 거액 개인고객 전용 펀드 클래스

W

Wrap 전용 펀드 클래스


 
▶ 내 펀드에서 나가는 수수료는 얼마나?

보수란 가입기간 동안 일정 기간마다 계속 내야하는 비용이며, 다음과 같은 수수료를 고객은 지불하게 됩니다.

1. 판매보수
2. 운용보수
3. 수탁보수
4. 일반관리보수
5. 기타보수
 
이는 투자설명서에도 나와있고, 포탈 사이트에서 펀드를 검색하면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총 수수료는 투자금과 수익금을 합친 평가금에서 나가는 비용이기 때문에 수익이 늘어 평가금이 많아질수록 이 비용도 커집니다.
 
다음 두 펀드는 Class A와 Class C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 Class A

 
- Class C


선취 수수료를 차감하는 Class A는 투자금의 1%를 먼저 차감하고 나머지 금액이 펀드에 투입됩니다.
반면 Class C는 선취, 후취 수수료 없이 전액 펀드에 투자하는 대신 총 보수가 Class A보다 많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경우에는 선취 수수료가 있지만 총 보수가 낮은 펀드가 유리하고, 중단기적으로 투자하는 경우에는 Class C형이 약간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환매 수수료란?

환매수수료는 약정된 기일이 지나기 전에 투자한 돈을 되찾을때 부과되는 일종의 중도해약비용에 해당합니다.
환매수수료는 대부분 펀드가 가입 후 90일까지 부과하고 있으며 '이익금의 00%'라는 식으로 정의 되어 있습니다.
손실인 경우에는 환매수수료를 내지 않고 언제든지 환매 할 수 있지만 수익이라면 정해진 비율만큼 공제를 하고 나머지 금액만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펀드의 정보를 보면 환매수수료 면제시점은 3개월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세금은 어떻게 되나?

펀드의 수익을 구성하는 항목은 크게 2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주식 및 채권 매매 차익 -> 비과세 2. 배당수익 및 채권의 이자수익 -> 과세(수익금액의 15.4%) 주식형 펀드의 주식 편입 비율이 90% 이상이어서 배당 및 채권 이자 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해 무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채권형 펀드, 혼합형 펀드처럼 채권 비율이 높거나 배당이 많은 펀드들은 세금을 내야 합니다.
 
▶ 매수 / 환매시 기준가 적용은 언제인가?

펀드를 매수하거나 환매할때 바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펀드를 중간에 환매를 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보통결제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가증권의 매수 결제방식에는 3가지 결제방법이 있습니다.
1. 당일결제
2. 익일결제
3. 보통결제
 
이 중에서 주식은 보통결제 방식을 채택을 하고 있습니다.
채권의 결제는 당일결제가 보편적이고, MMF나 일부 투자상품은 익일결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표를 보시면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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