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방부 헤드라인뉴스] 민군 기술협력으로 창조경제를 견인합니다.







대한민국 국방과학기술이 세계 10위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확대가 이룬 성과입니다.



▲ 국가별 국방과학기술 수준 및 순위 (출처 : 2013 국방과학기술조사서)



 무기체계 분야별로는 전차‧장갑차 등 기동장비가 83% 수준으로 세계8위, 군함 등 함정 분야는 82%로 9위를 차지해 상대적으로 순위가 높았구요. 세부 분야별로는 화포분야가 최고선진권으로 평가됐으며, 광학‧적외선영상(EO/IR)분야, 기동전투, 지상무인전투, 수상함, 해양무인, 무인기, 유도무기, 수중유도무기, 방공무기 등이 선진권(우수)로 평가됐습니다. 


 우리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리의 국방과학기술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대한민국은 34억 불이라는 사상최대의 방산수출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006년 2억 5000만 달러와 비교하면 7년 만에 14배를 성장한 수치입니다. 또한 수출국가도 아시아 국가 위주에서 유럽, 중동까지 다양해졌으며, 항공기나 전투함 등 고부가가치 첨단 무기체계도 수출하고 있습니다.



▲ 이라크, 필리핀 등에 수출한 국산 경공격기 FA-50



 이러한 방위산업의 성장은 4조 3000억 원의 경제파급효과를, 3만 6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낳고 있습니다.

▲ 3년 연속 20억불 초과 달성한 방위산업 분야 수출액(계약액 기준/단위:억불)







 인터넷, 블랙박스 등 군사기술이 민간에 이전되어 우리 일상에 활용되고 있는 경우는 수없이 많습니다. 국방과학기술분야가 창조경제의 핵심 성장엔진으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2014년에도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혁신적 국방경영을 통해 국방경영의 효율화 및 군의 전투임무수행을 보장하고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통해 방위산업의 창조경제 전략산업화를 달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떤 노력들을 통해 성장하게 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이를 위해 Spin-up, Spin-on, Spin-off 방식의 협력시스템을 운용하여 선도적 국방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민군기술협력의 유형 및 수행방식



 이러한 체계 속에서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6월, ‘온라인 국방기술거래장터(http://dtims.dtaq.re.kr:8092/techmart/)’를 개설하여 국방과학기술의 민간이전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민간업체에 이전된 국방기술 건수는 무려 60여 건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국방기술 이전사업이 시작된 2006년 이래 최다 건수이며 전년 대비 2배 성장한 놀라운 결과입니다.



▲ 민간업체에 이전된 국방기술 건수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을 들여 개발된 국방기술이 민간으로 파급된 국방과학기술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달과 방산 업계의 수출 증대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탄약용 충격센서 설계 기술은 자동차용 노킹센서 개발로 이어졌고, 군용차량기술은 지프 생산의 기술적 기반을 제공했습니다. 또 소형잠수함 건조 기술은 수중 탐사선에, 차기 FM무전기에 사용된 기술은 내비게이션이나 이동통신기기 등 현재 우리 곁에 일반화된 정보기술(IT) 기기들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지금 제1회 국방 기술을 활용한 청년 창업 경진대회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무기체계에만 활용됐던 국방기술을 민수분야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청년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창업/사업화 아이디어 공모 대회입니다. 


우수 아이디어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의 창업보육 및 연구개발 프로그램에 연계해 실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니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멋진 결과물들을 만날 수 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무인 로봇기술 역시 선도적 국방기술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죠. 이 분야에도 선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병사가 신체에 착용하면 산악지역과 같은 험지에서도 무거운 무기·물자를 휴대하고 신속하게 기동할 수 있는 하지근력 증강로봇을 비롯해, 경계임무를 수행하는 초견 로봇이나 부상병을 구출하는 구난 로봇, 지구 밖 성층권에서 체공하면서 중계와 데이터 획득을 수행할 장기체공 비행체 등이 현재 투자 중인 로봇기술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관련기사


① 2013년 제1회 국방 로봇 심포지엄 관련기사 :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


② 구난 로봇 관련기사 : http://blog.naver.com/dapapr/110174666660


③ 장기체공 비행체 관련기사 :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





이와 함께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전략무기 및 신기술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국방고등기술원, 민군협력진흥원 등 조직 개편과 우수 인력 확보로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육성될 계획입니다. 



▲ 국방과학의 미래를 준비하는 국방과학연구소






 2014년에도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4월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생산적인 협력체계를 가속화하고,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의 방위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진입장벽을 제거하여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방산수출협력단 운영, 세일즈 외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방산분야 수출을 확대함으로써 창조경제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또한 집중적인 방산수출 지원정책 추진을 통해서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연간 방위산업 수출액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비중이 2012년 대비 2배나 높아진 7%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수출용 개조개발 지원제도’를 신설하고 기술료 감면제도를 개선하여 가격경쟁력 확보를 지원 할 계획입니다. 또한 DQ(Defense Quality)마크 인증제도를 개선하여 중소기업 제품 수출에 대한 정부 품질보증도 확대합니다.





▲ 국방중소기업을 이렇게 지원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방산기술보호에 관한 법률을 추진하여 혼재된 보호법안을 일원화 할 계획이며, 수출관련 방산업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 적극적인 국제협력 및 시장개척 지원, 전문인력 양성 교육 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민군기술협력 페스티벌에 놀러오세요~~





성장해나가는 국방과학기술을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소식 하나 전달 드립니다.

‘민군기술협력 페스티벌(KDEC)’이 다가오는 5월 29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펼쳐집니다.

어떤 것들을 만날 수 있는지 미리 한번 살펴볼까요?



1. 전시장

 이번 행사는 민군기술관, 창조협력관, 기업지원관 3개의 주제 전시관으로 구성됩니다. 민군기술관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민군기술협력의 실제 모습들과 향후 진행될 국방기술의 비전을, 창조협력관에서는 국방부와 정부 각 부처들이 협력 진행중인 미래적용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업지원관에서는 민간 방위산업체에서 이룬 국산화 개발성과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상과 우주항공 분야의 각종 기술, 국방분야 벤처기업들의 연구노력 등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2. 체험공간

 발전하는 국방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변화된 군 의식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선진병영체험관, 국방과학기술이 적용된 시뮬레이터훈련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군사과학기술경진대회창작로봇 경연대회, 밀리터리 페스티벌, 자녀와 함께하는 프라모델 제작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3. 부대행사

 군 행진의 맨 앞을 책임지는 군악대와 의장대의 퍼레이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전통악 공연과 전통의장시범, 연군의장대와 3군 의장대 시범, 특공대의 특공무술 시범 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 최근 MBC 진짜사나이에서 맹활약한 수도방위사령부 헌병 기동대팀을 기억하시나요? 이들의 멋진 MC 시범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기대기대!!


 이 외에도 미래 방위사업의 아디어를 발굴하고 기술교류를 증진하기 위하여 국제 군사과학기술 경진대회, 민군기술협력 성과발표회, 국방기술을 활용한 청년 창업 경진대회, 방위산업 JOB콘서트, 국방기술 민간이전 활성화 전략 포럼 등 각종 학술회의와 경진대회 등도 펼쳐진다고 합니다.


 지금 온라인으로 사전등록을 하시면 현장에서 별도의 등록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하니 신청하러 GoGo~! 


홈페이지 :  http://www.kdec.or.kr/

온라인 사전등록 : http://www.kdec.or.kr/app.php?AID=gc50ryyKRl




 통제 중심으로 운영되던 국방과학기술이 민간과의 협력으로 상생하여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민군 기술협력 활성화로 방산수출 활성화로 창조경제에 기여하고 군사시설 보호구역조정으로 국민편익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창조형 R&D와 지속적인 방위산업 활성화로 전 세계의 국방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이 될 그날을 기약하며. 대한민국 국방과학기술 화이팅~!!



============================

지난 시리즈 보기

[2014 국방부 헤드라인뉴스] 세계 속에 평화와 희망을 심는 우리 국군

[2014 국방부 헤드라인뉴스] 확 달라지는 예비군 훈련. 이제 게임처럼 즐겁게!

[2014 국방부 헤드라인뉴스] 강한 군인, 전투형 강군을 만듭니다.

[2014 국방부 헤드라인뉴스] 군대에서는 이것도 할 수 있다?! 없다?!

[2014 국방부 헤드라인뉴스] 더욱 좋아지는 장병 생활 이모저모

 

 

Trackbacks 0 / Comments 1

댓글 남기기

블로그 인기 키워드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링크

re_footerlink.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