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엄홍길 육군사관학교에 떴다!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산을 포함한 14개의 8000미터 봉우리가 있는

히말라야 14좌 포함 8400미터 로체샤르와 8505미터 얄룽캉

8511미터 로체와 8586미터 위성봉을 오른 세계 최초의 산악인

 

 

다른사람이라면 한 번을 등정하기도 어려울 대여정을

무려 22년 동안 38번의 도전을 감행했던 도전의 상징. 

그 과정에서 동상으로 발가락을 잃고, 지금도 매일 통증을 안고 살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산행을 하는 사람

 

 

산악인 엄.홍.길 대장

그가 오늘은 매일 향하던 산이 아닌, 육군사관학교에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육군사관학교와 엄홍길 대장의 만남을 N.A.R.A 블로그에서 담았습니다 :)

 

 

 

'국가와 군에 헌신·봉사하는 정예장교 양성' 이라는

목표 아래 지난 반세기의 역사동안 도전과 봉사의 뜻을 이어온 육군사관학교와

엄홍길 대장과의 시간은 사관생도와 만남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거센 눈바람과 추위에 맞서 22년간 도전과 싸움을 보냈다는 생각에

냉철한 투사와 같은 느낌에 내심 조심스런 마음이었지만,

알고보니 히말라야 고지의 추위도 녹일 만큼 따뜻한 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육군사관학교 생도들도 첫만남부터 웃음이 절로 지어지네요 ^^ 

 

 

 

우리 사관생도들과 교내 도서관도 방문하고

교정에 있는 체력 단련장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생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엄대장님을 보다가

문득, "그런데, 엄홍길 대장님이 왜 육군사관학교에 왔지?" 라는

생각에 빠진 N.A.R.A 지기 @.@ 

  

 

알고보니 엄홍길 대장님이 육군사관학교에 방문한 이유는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엄홍길 대장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정신과 열정, 봉사정신은

미래의 대한민국 군을 이끌어갈 장교로서

육사생도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정신이기에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고 합니다 :)

 



 

산악 등정 뿐 아니라 휴먼재단 이사로 네팔 등지에 학교 설립과 의료지원을

아낌없이 펼치는 엄홍길 대장의 도전 정신과 봉사 정신

그리고, 미래의 강한 육군을 이끌 장교로서 도전과 봉사를 앞둔

육군사관생도 어떤가요? 잘 어울리지 않나요^^

 

 

 앞으로,  육군사관학교 홍보대사로서 홍보 모델로 활동하며,

생도 국토순례와 같은 각종 학교 행사에 함께할 예정이라는데요.

 

나중에 육군사관생도과 함께 활동하는 여러모습

N.A.R.A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보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키우는 꿈 육군사관학교에서

엄홍길 대장님과 함께한 N.A.R.A 였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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