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의 군살빼기 프로젝트!!-린6시그마

 

 

2011년.. 한해,

 국방부는 
"전투형 선진강군"을 육성하겠다는 열정으로 
뜨거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올해에도
전투형 군대를 확실히 정착시키고
아울러 국방개혁과 국방경영 효율화 
 '전투형 선진강군'을 뒷 받침하기 위한 조직의 변화와 혁신 노력을 계속해 나갈텐데요



그중
국방 경영 효율화를 위해 국방부가 선택한 한가지 방법으로 
'린6시그마' 가 있습니다.

 

 린6시그마(Lean 6 Sigma)?  
 • 린(Lean) = 업무프로세스를 가치창출 여부에 따라 재조정하여 단순화(Lean : 얇은)       
 • 6시그마(Sigma) = 제품이나 업무처리(서비스)의 불량률을 최소화
                                    (6 Sigma 수준 : 1백만 건당 불량품 3.4건 수준) 



원래 민간 경영기법으로 출발했지만 오늘날에는 군 등 공공 분야에서도 적용하는 대표적 선진 경영혁신 기법.
  6시그마는 1987년부터 미국에서 시작한 것으로 원래 통계적으로 100만 개당 평균 3.4개 수준의 불량이
발생하는 품질수준을 의미하는 용어이며 린(Lean)은 일본에서 시작한 경영기법으로 낭비 요소 제거를 통한
 경영 혁신에 효과가 크다. 


  현재는 두 개념을 결합해 
가치 창출 여부에 따라 업무 절차를 단순화하고, 품질 불량률을 낮추는 데 노력을 집중하는 기법으로 이용한다.




단편적인 관리개선 차원을 뛰어넘는,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과 선진국 군에서 시행하여 그 실효성이 이미 검증된 
선진 경영기법을 도입한 것인데요..



   

군이  린6시그마를 
처음 도입한 것은 2007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각 군 별로 일부 부대에서만 시행하는 수준이었고
2010년 부터 국방부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 

작년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볼 수 있었는데요   


작년 한해
주로 정비, 보급 등 군수분야 위주로
'린6시그마 선도 사업' 56개 과제를 선정해 수행하므로서




약 740억원의 재정효과와 함께 

150 여 명의 린6시그마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4일에는 

그 성과에 대한 발표회, 시상식 겸 군에 린6시그마를 보다 확산하자는 취지의 
국방경영혁신회의가 열리기도 했는데요 




회의에는
린6시그마 운동을 수행한 일선부대의 담당자들뿐만아니라

국방부 장, 차관을 비롯 각군 참모차장 등 주요 지휘부가 대거 참석하여 
린6시그마 운동에 대한 큰 관심과 기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KF-16 전투기의 수리부속 소요산정 기준을 개선해
 '국가품질경영대회 6시그마 혁신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공군 군수사령부를 비롯


<린6시그마 공헌자에 대한 표창 수여 모습.
국방장관이 대통령을 대리하여 공군군수사령관에 포상하고 있다.>



정비, 급양, 시설, 의무, 인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이룩한 부대와, 팀, 개인들에대한 포상이 이어지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과제 담당자들의 발표도 이어졌는데요


성과발표를 듣는 동안에는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성과와  담당자들의 노고에



참석자들 모두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아주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린6시그마 운동을 
국방 전 분야 및 전 군으로 확대해야 한다는데 대해
충분한 공감을 나누는 계기가 된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국방부, 각 군 지휘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국방 전 분야로 확산 될 린6시그마 운동,




무엇보다도 
여러가지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며 새로운 경영기법을 적용하여 성공시킨 
담당자들의 노하우와 성취감이
 전 군에 공유되고


그 것이
린6시그마 운동을 전 군에 확산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군살을 쭉~ 빼는 
 "국방부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라 불러도 괜찮을 듯 싶은
국방 린6시그마 운동.

올해, 또 다음해에도 계속되는
놀라운 성과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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