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찾아라! 군대 최고의 요리왕" 예선 대회 현장을 공개합니다!

 

 

 

 

<2013 찾아라 군대 최고의 요리왕 예선대회 현장 >

 

2013 11 22() 찾아라! 군대 최고의 요리왕 예선전이 진행되었습니다..!!

 

..공군, 해병대의 장병들과 함께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드는 축제이자,

요리 분야 전문가 및 국방부 관계자 여러분이 참여하여

장병들의 요리를 맛보고, 심사하여 최고의 요리왕을 선정하는 대회입니다.

 

 

 

먼저, 예선전 심사를 위해 모이신 현장방문단분들을 만나 수협중앙회 견학을 하였습니다.

 

오늘 군요리대회에 쓰일 주 재료는 오징어인데요,

대량의 오징어를 납품하는 곳입니다. 

 

 

 

 

대한민국의 신선한 해산물을 취급하는 것 외에, 어촌 살리기에 힘쓰고 있는 수협!

수협은 복지어촌 건설이나, 구매/가공/판매 등 경제사업,

어업인의 생산활동 지원을 위한 금융사업 등 다양한 곳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현장방문단분들과 함께 수협의 전체적인 사업 이야기와

해산물을 관리, 가공하는 방법에 대해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수 많은 재료를 대량으로 취급하는 만큼, 위생상태가 더욱 철저합니다.

수산물의 관리 방법과, 또 얼마나 믿음직스럽게 처리 되고,

군 부대에 납품이 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군대에서 고생하는데~ 더 맛있는 것, 좋은 것 먹어야 한다는 방문자분들 ^^

예전에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냈던 기억, 군대 간 아들 등

모두 속으로 군대에 관련된 추억들이 새록새록!! 피어 오르는 날이었습니다.

 

견학을 마치고, 꼬르륵~~ 배가 고픈 시간!

현장방문단분들과 국군장병들이 한 곳에 모여, 식사를 하였습니다.

 

 

 

 

다같이 모여 앉아 식사를 함께 하며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현장방문단분들 중에서는, 실제로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분들도 계셨는데요

아들과 함께 대화 하듯이 즐겁고 편안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D

훈훈~훈훈~밥맛이 꿀맛~입니다.

 

 

견학과 식사를 모두 마치고 오후 2!!

뛰어난 요리 실력과 열정이 감도는 예선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현장, 함께 보실까요?

 

이번 대회는 군대 최고의 요리왕 대회를 통해 군 급식이 보다 맛있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국방부에서 마련한 특별한 행사입니다.

 

 

 

두근두근 대회 참가자, 국군방송 관계자, 국방부 관계자, 요리 분야 심사위원 등이 모인 현장!

대회가 시작함과 동시에 알게 모르게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군요리대회 진행은 공군 미디어영상팀 박송이 하사와 해군 문화홍보과 조중훈 상병이 맡았습니다.

 

 

 

 

메뉴에 대해 연구하고, 회의 하는 모습

 

 

육군(1-1/1-2/2-1/2-2/3-1/3-2)

해군(1,2), 공군(1,2), 해병대(1,2) 팀이 출전한 예선대회!

 

과연, 어느 팀이 심사위원들과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색다른 밀리터리 푸드를 만들까요?

 

 

-------------------------------- [팀별 요리/참가자 소개] -------------------------------

 

 

육군1-1 - 통일전망대 볶음밥 (김민수 상병 / 채상병 상병 / 현지호 상병) 

육군1-2 - 오징어 라이스롤 (이정호 상병 / 윤여현 일병 / 오제겸 상병) 

 

육군2-1 - 이탈리아식 오징어튀김 (김정길 상병 / 전용근 상병 / 한찬희 상병) 

육군2-2 - 중화식 오징어 볶음탕 (김찬욱 상병 / 김종수 일병 / 김경동 일병) 

 

육군3-1 - 오징어 고로케 (김준영 일병 / 장성민 병장 / 강동찬 상병) 

육군3-2 - 땅콩을 넣은 오징어볼과 카레퐁듀 (최승욱 상병 / 정태완 상병 / 이강희 상병) 

 

해군1 - 신들을 위한 음식 (류종훈 상병 / 박민석 상병 / 라성혜 일병) 

해군2 - 양배추 사우어크라우트를 곁들인 오징어 삼겹살 오코노미야끼 (심상보 병장/ 손희상 병장/ 강기현 일병)

 

공군1 - 먹물 리조또로 속을 채운 이탈리안식 통오징어 구이 (김영민 상병 / 홍순수 상병 / 염창진 일병)

공군2 - 오징어볼 맛탕 (김용훈 병장 / 방현주 일병 / 김기환 상병)

 

해병대1 - 단 오징어 크림 스파게티 (양호진 상병 / 이동준 일병 / 문원기 상병)

해병대2 - 오 굴림 만두 (김연상 상병 / 안성현 일병 / 이동훈 일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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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이~!

 

시작과 동시에 재료를 씻고, 다듬고, 자르는 장병 여러분!

위생상태를 철저하게 유지하면서 빠른 손, 창의적인 재료 활용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역시 대한민국 국군의 순발력과 열정은 누구도 따라올 수가 없네요.

 

 

 

요리 분야 전문가들도 장병들의 재빠르고 정갈한 솜씨에 감탄을 했답니다.

 

독특한 메뉴선정과, 맛있는 요리, 창의적인 요리명까지

기발했던, 팀별 요리를 더 자세히 볼까요?

 

 

 

 

가장 군요리다운 이름 <통일전망대 볶음밥>입니다.

투박한 손에서 어쩜 저렇게 섬세한 음식이 나올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요리입니다.

 

사각형의 접시에, 정확하게 태극기를 구현해냈습니다.

깨알 같은 건곤감리 표현에서부터, 소스 플레이팅까지

전문가의 솜씨가 엿보이는 기발하고도, 취지에 가장 맞는 요리가 아닐까 싶어요 ^^

 

 

 

육군1-2팀의 <오징어 라이스롤> 입니다.

라이스와 오징어의 만남깔끔한 마무리와 독특한 장식이 눈에 띄는 퓨전요리입니다.

꽃 장식까지 모두 직접 만들었다고 하니, 솜씨가 대단하죠?

 

 

 

 

다음은 육군 2-1팀의 <이탈리아식 오징어튀김>입니다.

바삭한 튀김과, 촉촉한 오징어의 만남!!! ^-^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오징어튀김을 육군 2-1팀만의 비법으로

더욱 맛있고 건강한 이탈리아식으로 변신!! 시켰네요 :D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보기만해도 칼칼~해지는 이 음식은 바로 육군 2-2팀의 <중화식 오징어 볶음탕>입니다.

단번에, 중화요리라는 것을 알아차릴 정도로 전문적인 솜씨입니다.

 

국군장병들의 요리실력이 보통이 아니죠?

요리가 완성 되면서 심사위원과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입이 떠-억 벌어졌답니다.

 

 

 

 

다음은, 육군 3-1팀의 <오징어 고로케>입니다.

이번 예선전에는, 오징어를 활용한 요리메뉴가 주제였는데요,

오징어 하나를 가지고 이렇게 다양한 요리가 나올 수 있다는 사실, 놀랍죠?

 

기껏해야 오징어볶음, 오징어튀김, 오징어구이로만 해먹었던 재료가

이렇게 멋진 하나의 작품이 되다니~~ 정말 멋져요!

 

 

 

 

육군 3-2팀의 땅콩을 넣은 <오징어볼과 카레퐁듀> 입니다.

오징어볼과 카레의 만남????? 그 조화가 상상이 잘 안 가시죠?

과연 어울릴까? 했던 재료들, 예상을 뒤엎고 굉장히 맛있고 조화로운 요리였다는 후문이.. ^^

 

다음은 해군팀의 요리입니다.

군급식이 맛있기로 유명한데요, 그 명성만큼이나 입맛을 돋우는 요리들이 탄생했답니다.

 

 

 

 

해군 1팀의 <신들을 위한 음식>입니다

이름처럼 화려한 요리죠?

 

당근을 이용한 멋진 장식이 돋보이네요. 우리 장병들의 플레이팅 실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바삭한 오징어 튀김과 해군1팀만의 비법이 숨어있는 특제소스로 만들어진 요리 !!

(모두 침 닦으시기 바랍니다 :D)

 

이에 뒤질세라 멋진 음식의 탄생!

 

 

 

 

해군 2팀의 <양배추 사우어크라우트를 곁들인 오징어 삼겹살 오코노미야끼!!>

푸짐한 양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도 있고, 요즘처럼 쌀쌀한 날 생각나는 오코노미야끼를

오징어, 삼겹살을 이용하여 만든 창의적이고 기발한 음식!

당장 실제 메뉴로 팔아도 손색이 없는 맛입니다!! 최고!!

 

감탄의 감탄을 연발하게 되는 군요리대회 예선전!!

이어서 다음 요리를 볼까요?

 

 

 

 

오징어 순대를 연상하게 하는 이 요리는

공군 1팀의 <먹물 리조또로 속을 채운 이탈리안식 통오징어 구이>입니다.

주식인 밥을 고소한 먹물을 사용해 든든하고 부드러운 리조또로 만들어

오징어에 넣어 만든 이탈리안식 통오징어 구이입니다.

 

TV에서 하는 요리 서바이벌 오디션 현장을 방불케 하는 실력!

오징어를 활용해서 국군 장병들이 이렇게 독특하고 기발한 요리를 만들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였는데요,

얼마나 오랜 시간 고민을 하고 메뉴를 개발했을지, 그 노력이 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공군 2팀의 요리 또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보실까요?

<오징어 볼 맛탕>입니다.

 

맛탕을 주로 고구마를 이용하여 만드는데요, 오징어볼을 한 입 크기로 만들어

달달한 소스를 위에 얹어 맛탕을 만들었답니다.

정갈한 음식이, 꼭 호텔 요리 같네요 :D

 

다음은 귀신 잡는!! 해병대 요리입니다.

귀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해병대 요리,

같이 보실까요? 고고!

 

 

 

해병대 1팀의 <단 오징어 크림 스파게티>입니다.

 

단호박을 크림 스파케티 볼로 사용하여, 단 맛과 영양을 더했습니다.

브레드볼은 봤어도, 스파게티를 단호박 안에 넣다니 정말 기발하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데요,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하는 메뉴입니다.

 

 

 

 

다음은 해병대 2팀의 <오 굴림 만두!>

오징어를 작게 다져, 각종 재료를 넣고 동그랗게 만듭니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핑거푸드!!

 

군대요리라고 해서, 오로지 한식만 생각하였다면 오산!

요즘 국군 요리는 퓨전 음식,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군요리대회 음식도 퓨전음식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

 

 

 

 

예선대회에서 나온 수많은 요리들,

국군 관계자 여러분과 현장방문단 등 심사위원분들께서 음식을 맛보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심사위원 평가의 순간…!!

   

 

수많은 장병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는 과연 무엇일까요?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장병들이 직접 맛을 보고 평가했습니다.

 

 

 

 

이렇게 한 명, 한 명 투표를 통해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심사위원과 장병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메뉴!!

  

 

 

 

예선전의 점수를 심사 숙고하여 매기고 있습니다. 떨리는 발표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본선진출자 발표에서 앞서, 주무관님과 사무관님들의 소감 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위쪽부터 공군 제 17전투비행단 양승동 주무관님(왼쪽), 육군본부 김명진 주무관님(오른쪽),

그아래 해군사관학교 서명환 준위님(왼쪽), 해병대 사령부 고근영 소령님(오른쪽)입니다.

 

네분 모두, 국군장병들의 놀라운 요리 솜씨와 열정에 극찬을 하셨습니다.

특히 고근영 소령님께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관하셨는데,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요리대회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며 말을 이어나가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방부 대변인실 대표 김후열 사무관님이 소감을 말씀하시고

모든 분들이 기다렸던 본선진출자 발표를!! 하셨습니다.

 

두구두구..과연 누가 될까요?

 

 

 

 

떨리는 마음으로, 발표를 기다리는 참가자!!

 

그렇다면, 2013 군대최고의 요리왕 본선진출팀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육군 1-1팀과 육군 1-2팀 중에서, 육군 1-1팀이 본선진출!!

육군 2-1팀과 육군 2-2팀 중에서, 육군 2-1팀이 본선 진출!!

육군 3팀 중에서는 육군 3-2팀이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해군팀에서는, 해군 2팀이, 공군팀에서는 공군 2!!

해병태 팀에서는 해병 2팀이 본선진출을 하였습니다!!

 

[본선진출팀]

육군 1-1 / 육군 2-1 / 육군 3-2 / 해군 2 / 공군2 / 해병대 1

 

 

 

 

모두 축하 드립니다!!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도, 전우를 축하하는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본선진출자 팀들은, 본선대진표를 위해 앞으로 나와 다 함께 추첨을 시작하였습니다.

 

 

 

 

공을 뽑아, 자신의 팀의 번호를 확인합니다.

두근두근 추첨은 늘 떨리죠? :D

 

 

 

 

본선대진추첨을 통해

본선 때 요리 실력을 겨룰 팀 대진이 완성되었습니다!

 

A : 육군 3-2, 육군 2-1

B: 해군 2, 공군 2

 C: 육군 1-1, 해병대 1

 

예선전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본선 대회를 기약하면서 예선전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관계자 여러분들, 현장방문단분들,  참가 장병 모두

대회 결과를 떠나 함께 요리하고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훈훈~하게 마무리 된 예선대회!

그 즐겁고 따뜻한 이야기는 본선에서도 계속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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