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타임, 국군장병의 훈훈한 재능기부 시간!

 

 

 


한 해 입대하는 대한민국 국군장병의 수는 무려 12만 여명!
정말로 많은 대한의 건아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군대에 입대하게 됩니다.

그 만큼 군대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학업에 대해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장병들도 있습니다.
5군지사에서는 그런 장병들을 발굴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힐링타임,

 

 

국군장병들의 훈훈한 재능기부 현장을 집중 취재 해봤습니다.

 

 

 

 

여기서 잠깐, 재능기부란?

재능기부란 개인이 가진 재능을 사회단체 또는 공공기관 등에 기부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입니다.
재능기부의 가장 큰 매력은 각자가 지닌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활동한다는데 있습니다.

 

 

재능기부의 종류!


재능기부의 종류는 크게 다섯 가지 분야로 나뉘어 있습니다.
① 의료, 보건, 건강과 관련된 분야
② 문화, 예술관련 분야
③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분야
④ 멘토링, 상담, 교육 결연분야
⑤ 체육, 기능, 기술 관련 분야        

 

 

 

 

5군지사의 재능기부 활동 ‘키다리아저씨 프로젝트’란?

 

5군지사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청과 교육기부 협약을 맺고

올해 9월부터 재능기부활동을 실시해왔습니다.

 

군 장병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수성구 황금동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학생들의 과외선생님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고민도 들어주는 상담 및 멘토링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키다리아저씨 프로젝트’라고 불립니다.

 


서울대, 부산대, 교육대 등 국내 유수대학에서 공부했던, 실력이 출중한 장병들이

면담 후에 선발되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선생님의 꿈을 가진 장병도 있었습니다.

 

 

 

 

 

 

 

재능기부를 통해 군대에서 꿈을 키우다!

 

 

재능기부를 하는 여럿 장병 중

특히 눈에 띄게 열혈 강의를 하는 장병을 직접 인터뷰해봤습니다.

 

인터뷰의 주인공은 5군지사 본부근무대 소속 김도연 상병 (전북대 3학년)입니다.
열혈 강의 덕분인지 아니나 다를까 학생들로부터 가장 많은 인기와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습니다.

 

 

 

 

Q1. 강의하시는 동안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정말로 열심히 강연하시고, 잘하십니다!
     학생들로 하여금 수업에 빠져들도록 하는 비법이 따로 있습니까?

 

 

A1. 사실 저는 장래희망이 선생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생 시절 학원 강사랑 개인교습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을 직접 지도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과외경험과 제 꿈에 대한 열정 때문에 항상 철저한 수업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따로 잘 가르치는 비법이 있는 건 아닙니다.
     학생들을 진심으로 대하기 때문에 잘 따르는 것 같습니다. 하 하 ! (웃음)

 

 

Q2. 음. 그렇군요. 그럼 지금 활동하는 재능기부활동이 장래희망인 선생님과 상당한 연관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A2.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서 군대에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음 . . . 선생님이 되기 위한 일종의 꿈의 연장선상에 서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군대에서 제 꿈을 위해서 어떠한 것을 노력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부대에서 실시하는 재능기부 활동 덕분에 좀 더 적극적으로 제 꿈에 대한 노력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로 뜻 깊은 군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5군지사 본부근무대 김도연 상병 인터뷰 中)

 

 

 

 

무뚝뚝하게 보이던 군인아저씨가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형이에요!

 

 

초등학교 2학년 박효민 학생.
효민이는 재능기부 활동을 받기 전까지 공부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5군지사 본부근무대 김태준 일병 (부산대 1학년)을 만난 뒤로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는 데요.
귀여운 효민 학생을 직접 인터뷰 해봤습니다.

 

 

 

 

Q1. 효민아, 군인아저씨한테 공부 배우는 데 어때?

 

A1. 저는 항상 군인아저씨들이 무뚝뚝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향해서 걸어가는 걸 봤어요.
     그래서 처음에 군인아저씨들이 조금 무서울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태준이형 한테 공부를 배우면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화내지도 않고 재밌게 공부를 가르쳐줘서 너무 좋아요.

 

 

Q2. 그래? 그럼 군인아저씨들 이제 안 무서운 거네??

 

 

A2. 예! 태준이 형 때문인지 무뚝뚝해 보이던 군인아저씨가 지금은 안 무서워요.
     오히려 저는 태준이 형이 제 친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랑 잘 놀아 주거든요. (웃음)
     이제부터 군인아저씨 아닌 군인 형이라고 부를래요!

 

(초등학교 2학년 박효민 학생 인터뷰 中)

 

아무래도 효민이가 밖에서 본 무뚝뚝한 표정의 군인아저씨들은

휴가복귀자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국군!

 

 

5군지사 재능기부 천사들은 영특한 두뇌에 따뜻한 마음까지 겸비한

명품중의 명품 전우들이었습니다.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황금과도 같은 주말 휴식시간을 반납하는 장병들!

 

그런 장병들의 모습은 소속부대 다른 장병들에게 솔선수범의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 상을 구현하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군은 국가방위 물론 ‘지식에 대한 사회환원사업’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주민들과 장병들 스스로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재능기부 활동!


국군은 따뜻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열린 자세로 작지만 위대한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Trackbacks 0 / Comments 2

  • 돌아온 이병장 2013.11.07 20:03

    상원아 전역 추억만들기냐?

  • 김요한 2013.11.09 08:16

    멋지다~상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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