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라면 끓이기


군대에서 삽으로 쌀을 푸고, 뭐 이렇게 이렇게 밥을 만든다 얘기하면
세상사람들 참 믿지 않더라...
리얼 포토~ 라면 끓이는 거 보고 문득 참고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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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mnd9090.tistory.com 동고동락 2008.10.08 14:41 신고

    라면 저렇게도 먹고, 뽀글이로도 먹는데....... 개인적으로 뽀글이가
    더 맛있기는한데ㅋㅋ..... 저만 그런가요???

  • 솥라면 2008.10.08 15:27

    건강에도 치명적인 뽀글이를 어찌 솥에 끓인 라면에 비합니까? 솥라면>>넘사벽>>행군육개장>>넘사벽>>뽀글이

  • 설마.. 2008.10.08 17:11

    저 라면들 스프랑 봉다리에 하나씩 포장 되어 있는거 아니겠죠?
    하나씩 뜯어서 넣는동안 앞에 넣은 녀석들 다 익어 버릴텐데..
    ....................라고 생각 하다가도 각각 포장 되어 있지 않다면
    저런 크기로 만들 이유가 전혀 없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군대용으로 5개 또는 10개 크기로 만들어도 될것 같은데.. -_-;;
    진실은 무엇 인가요.. ? -_-;;

    • 또롱 2008.10.08 20:00

      재밌는 말씀이네요..ㅎㅎ 한꺼번에 봉지 뜯어 준비한 후 넣었나봐요...10인분 짜리 같은거 만들면 취사하는데 편하겠네요.

    • 정항녕 2009.03.12 11:09

      스프를 미리 하나 하나 뜯어서 큰 그릇에 모아두고 면도 커다란 바구니에 모아다가.... 끓는 물에 스프투입.....면투입......

  • 낙화유수 2008.10.08 18:34

    저렇게 한번에 끓이면 불어서 예전 저희 부대에서는 국물 따로~ 면 따로~ 해서 배식을 해주던 기억이 나는데... 라면이 아니라 우동 느낌이 강한 라면이었다는...

  • 모두가 위험!!! 2008.10.08 22:26

    군대에서 음식물을 담는 용기가... 주로 알루미늄소재라서 매우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치매노인의 뇌에서 알루미늄이 다량으로 나와서 치매원인이 알루미늄에 있을 수 있다고 일본에선 스테인레스로 모두 바꾼다는데...

    또하나!
    저기 음식 조리병(일명 취사병)은 왜 위생적인 복장을 하지 않았죠? 하기사, 군대에서 이런 것까지 감안하기엔 현실이 녹록지 않다고 한다면야 할 말 없습니다만... 암튼, 인식면에서 조금 서글프네요!!!

    또하나!
    이번에 썩은 닭고기를 군대에 보급한 놈들이 잡혔는데요~
    제가 군대에 있을 때도 더러 그런 얘기를 들었었습니다!
    취사병들에게 들은 바에 따르면... 더러 고기류에서 구더기가 나온다는~~~
    그것은 아마도 냉동차량이 기름값 같은 걸 아끼려고 냉동장치를 돌리지 않은 상태에서 운행했기 때문일 겁니다!!! 이건... 막을 수 있는 거겠죠!!! (구더기가... 알에서 태어나는 줄 알았더니만, 군훈련중 야외에서 배변시에 직접 파리가 낳는 장면을 목격... 언제 어디서나 구더기가 나올 수 있음을 확인!!! 그 후론, 구더기를 절대적으로 막을 수 있을 거라고 주장하진 않음!!!!!!!!!!!!!!!!!!)

    물론, 여기... 군대라면 얘기에 이런 얘기를 하면 욕먹을 줄 알지만...
    군 장병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부디... 화내지 마시길!!!

    아참...
    봉지라면...
    이것도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겁니다!!!
    아시겠지만, 봉지에 뜨거운 물을 붓게 되면 어떠한 위험물질이 나오게 될지도 모르고...
    봉지를 붙이는 접착제도 녹아들어갈텐데...
    아무리 식용(?)접착제라 하더라도... 혹시 모르는 일이니...
    목숨걸고(?) 신체실험은 가급적 삼가해 줬음 좋겠습니다~~~

    뭐... 이렇게 얘기해줘도...
    평~~생 살 것도 아닌데 뭐~ 하시면서 계속하실 분은 계시겠지만!!! ^^

    • Favicon of https://mnd9090.tistory.com 동고동락 2008.10.08 22:06 신고

      물론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저도 사실 뽀글이 가끔 먹을때는 몸에 안좋을 것 같아서 불안하기는 합니다...전 그냥 사진과 같은 솥라면이나 뽀글이 모두 그냥 아련하게 호감이 갑니다^^
      솔직히 추억이 없으면 뽀글이 같이해서 못먹죠 ^^

    • Favicon of http://www.cyworld.com/mustiny8402 카미너스 2008.10.26 01:02

      음.. 말씀하신 것 중 조리병들의 위생적인 복장은 큰부대부터 차츰차츰 바뀌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던 2004~2006년 중 상병때쯤 병-간부-참모식당의 조리병 전원에게 조리시 위생복, 위생모, 앞치마의 착용을 의무화 해서 이를 어겼을경우 적발시 징계를 받고는 했었죠..^^ (피같은 외박, 휴가도 막 짤리고 그랬어요..ㅠㅠ)

      예하부대도 저희부대를 본보기로 삼아 위생복의 구입을 의뢰하는것은 물론, 국방부에서 위생검열시에도 가장먼저 보는것이 조리병들의 위생복, 위생모 착용과 얼마나 깨끗하게 착용하고 있는가를 검사하더군요.^^

      아아~~ 다시 돌아가고 싶어라..ㅋㅋ

      p.s 라면을 저렇게 수십개씩 끓일때는 일단 다 뜯어서 밥판 1개에 36개, 큰 밥그릇 1개에 스프 36개 이렇게 1세트씩 만들어서 끓이곤 했습니다.ㅋㅋ

      안X탕면이나 스넥X은 스프가 1개라서 매우 사랑스러웠지만, 신X면 따위 등 건더기 스프가 따로 있는 라면은 제대후에도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_-

  •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ierrotmask 광대 2008.10.09 08:57

    국물 없는 라면이라고 불리우는

    짜파게티, 스파게티, 짜짜로니, 북경반점 등은 끓여 먹는거 보다 봉지라면이 더 맛있었던 기억이 ^^

  • 앗힝! 2008.10.23 22:16

    저희오빤휴가 나올때 락앤락 통(반찬통) 들고 가던데 ;; 거기에 뜨거운물넣고 라면넣으면 완성이래요 ㅎㅎ
    맛있다던데 ㅎㅎ

  • Favicon of https://nasturtium.tistory.com 김정찬 2008.11.17 23:15 신고

    아마 군인이면 짬밥(?) 아니면 다 좋아할겁니다. 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군대도 웰빙시대인듯- 전 저런 라면 구경도 못했다능...

  • 허헐... 2008.12.07 00:15

    군대에서..저렇게 라면을 대량으로 끓이는구나..

    진짜 ..실컷먹을수 있겠네...


    아나...내년에..군대 가야하는데....

  • 저건 2009.04.30 18:55

    한번에 다 뜯어놓고 한꺼번에 투입하기때문에 뜯는동안에 불어버릴위험은 없지만
    라면 푸다가 불어버린다
    예전에 훈련나가면 드럼통에 왕창 끓여먹었는데
    먼저 뜨는 병장급은 보통라면 먹고 이등병들이 뜰때쯤되면
    시간이 하도 마니지나서 라면이 아니라 우동을 숟가락으로 퍼먹어야하는경우가 생기지요
    그래도 그런거 평생 어디서 먹어보겠습니까 ㅎ
    그렇게 먹어도 그땐 참 그게 맛있더라구요 ㅋㅋ
    나름 지나고 나면 그것도 다 추억이고 잼있습니다 ㅋ

  • 대성 2009.05.13 22:15

    훈련소에서는 면따로 국물따로해서 주드라고요..ㅋ 킹라면..ㅋ 그냥 먹을만하드라는...

  • 제대11년차 2009.06.19 11:45

    근데 몰래 끌여 먹을때는 국물등을 버릴수없어 (행보관한테걸리면 죽음) 국물이 한사발도 안나오는 그런
    라면두 맛이 있더라는~

  • 작년제대 2009.07.04 01:36

    작년에 전역했는대 보급나오는 봉지라면 개인이 뽀끌이로 해먹다가
    우리부대는 누가 식중독 걸렸거든요
    그러더니 보급봉지라면을 개인에게 안나눠 주고 위 사진처럼
    주말에 끓여주더군요 ㅋ
    이렇게 먹는게 좋기는 하지만요
    먹는 사람이 많다보니 뒤에서 먹는사람은 라면이 라면이 아니더군요 ㅎㅎㅎ

  • 민방위도끝난 나 2009.07.19 17:37

    80년대초반.. 우리부대에는 1봉에 4개짜리 보급 맛이별로라서 사제라면 1봉에 군대라면 4개짜리 한봉과 바꿔먹었음 그렇지 못할땐 닭삶아먹고 난 국물에 고춧가루 팍 풀어 끓이면 그런대 맛있었음..

  • Polaris 2011.09.15 11:10

    군대 라면을보면...... 70년대에...

    해병대 김포2여단... 일요일 아침식사로 라면을 주는데,,,,, 배는고프지만,,,, 불어터진 라면 솜같은 우동처럼....

    생각만해도 구역질이난다,,,,,,,,,,,

    라면을 불어터지면.... 구역질나서 먹을수없는,,,,,, 퉁퉁 불어터진 라면이 우동처럼 굵고 솜같은 라면 일요일아침 식사...

    구역질이난다,,,,,국물없는 라면은........... 끔찍하다 생각만해도,...

  • Polaris 2011.09.16 09:01

    군대에선 생라면먹는것이 맛있게 먹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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