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의 하계휴양 이야기

 

 

 

“뭐? 군대에서도 휴양을 간다고?”


그렇습니다!

작년보다도 유난히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 .
5군지사에서는 장병들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바로, 하계휴양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5군지사 장병들의 하계휴양 현장을 집중취재 해봤습니다!
장병들의 하계휴양 현장 속으로 빠져봅시다~

 

 

 

 

 

 

<지친일상에서 벗어나 하계휴양 속으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를 달리자. . .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댐 유원지에 도착했습니다!
운문댐은 청도군과 영천시, 경산시,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원 전용댐입니다.
운문댐 하류 유원지는 여름철 피서객들의 물놀이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군대에서 휴양을 나온 장병의 소감을 인터뷰해봤습니다!

 

 

 

Q. 군대에서 휴양을 나오셨는데 기분이 어떻습니까?
A. 무엇보다도 군대에서 휴양을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청도 운문댐 일대의 멋진 자연환경에 눈이 호강하고,
   맑고도 쾌청한 공기에 흥이 절로 나는 것 같습니다!

 

                                                                      (통신소대 상병 김준형 인터뷰 中)

 

 

 

 

<전우와 함께하는 휴양이야기>

 

휴양지에서 장병들은 한마디로 물 만난 물고기와도 같았습니다.
모두가 지친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계휴양의 주제는 한마디로 ‘전우와 함께’였습니다.

 

 

 

물놀이를 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물에 많이 빠진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5군지사 정진우 경비소대장님입니다.
부임하신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장병들에 대한 애정은 그 누구보다도 큰 분입니다.
이제야 고백합니다!
“저희들은 경비소대장님 좋아하는 만큼 물에 빠뜨린 겁니다! ^^ 헤헤”

 

 


군대스리가란, 우리나라 국군장병들이 군대에서 하는 축구를 독일의 프로축구 리그인 분데스리가에 빗대어 이르는 말을 뜻합니다.
군대스리가에서는 메시나 호날두 같은 축구스타들도 이등병 때는 수비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

물놀이와 축구를 통해서 장병들은 스트레스를 하늘 멀~리 날려버렸습니다!
물놀이와 체육활동 전 준비운동은 필수인거 잊지 마세요!

 

 

 

 

 

 <숨 막히는 감동의 대서사시! 김치전과 삼겹살 그리고 수박화채>

 

장병들은 유명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만찬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식욕을 돋구어주는 에피타이저는 김치전,
장병들의 전투적인 식욕을 보여주는 메인요리는 삼겹살,
사이다와 수박의 환상 조합! 깔끔한 디저트는 수박화채로 준비했습니다.

 

 

 

Q. 김치전과 삼겹살, 수박화채에 이르는 코스요리 어떠셨습니까?
A. 한 마디로 ‘숨막히는 감동의 대서사시’라고나 할까?
   유명 레스토랑과 셰프 부럽지 않은 환상의 조합 그 자체였습니다.
   물놀이와 축구 할 때는 목청 높여 소리 지르던 전우들이. . .
   마치 순한 양처럼 먹는 것에만 열중하는 모습이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본부소대 상병 황우재 인터뷰 中)

 

 

 

 

 

<전우와 함께한 휴양, 그래서 더욱 즐거운!>

 

여행 작가 한비야 씨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행이란 길 위의 학교이다.’
지친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통해서 삶에 대한 교훈을 얻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장병들은 하계휴양을 통해서 무엇을 느꼈는지 인터뷰를 시도해봤습니다.

 

Q. 이번 하계휴양이 장병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갔습니까?
A.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가마솥더위, 찜통더위라는 말까지 있지 않습니까?
   쉽게 지칠 수 있는 여름, 장병들에게 사기증진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물놀이, 축구를 통해서 단결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우와 함께했기 때문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경비소대 상병 김성민 인터뷰 中)

 

 

 

군대에서의 잊지 못할 소중한 체험활동, 하계휴양!
하계휴양은 장병들이 전우애를 기를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뜨거운 전우애를 통해서 잠시나마 계급의 벽을 허물고,
선후임간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5군지사 장병들의 하계휴양이야기였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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