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라! 군대 최고의 요리왕 예선전 2탄> 귀신잡는 해병대 조리병의 닭잡는 솜씨는?

 

 

육군3군사령부에서 펼쳐진 예선전은 잘 보셨나요?

 

11월 26일(월)에는 귀신 잡는 해병대 조리병이 닭을 잡았습니다.(예선전의 주제는 계속해서 닭!)

 

귀신은 잠시 뒤로... 최고의 닭요리를 만들기위해 해병대에서 내로라하는 예비(?) 요리왕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오늘 각자의 닭요리솜씨를 뽐낼 해병대 조리병들입니다.

 

 

 

 

조리병들의 실력은 잠시 뒤에 확인하기로 하고....

오늘 급식시스템도 보시고 요리실력도 점검 하실 어머니 모니터단이 어딜 다녀오셨는지 볼까요?

 

포항의 어머니들! 해병대에 오셔서 그런지 엄청 씩씩하신 모습이셨는데,

 

 어머니들이 처음 보신곳은 해병대원들이 먹는 식재료가 납품되고 다시 다른 부대로 분배되는 부식분배현장이었습니다.

 

어머니들은 해병대원들이 어떤 품질의 식재료를 먹는지, 어떻게 검사가 이루어지 확인하셨습니다.

 

 

 

 

새벽에 납품된 고추의 상태도 확인하고,

 

 

 

호박도 이리보고 저리보고,

 

 

버섯도 살펴보고..

 

 

 

반으로 잘라서 속도 보면서 우리아들들이 이렇게 검사한걸 먹는구나 하셨지요.

 

 

마지막으로 후식점검을 끝으로 현장을 둘러보신 어머니들께서 장병들이 먹는 양을 보고 놀라셨다며,

장병들이 잘 먹고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며 즐거워하셨지요. 

 

동고동락지기도 같이 둘러보면서 부식분배소가 최근에 지어져 넓긴한데, 냉장시스템이 없는 것이 안타까웠지요.

해병대 급양대장님도 그래서 여름에는 부패 가능성 때문에 녹을 가능성 있는 건 메뉴에서 빼고 운영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앞으로 건설되는 부식분배소는 그런 부분까지 고려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마어마한 부식양을 보면서 어떻게 저많은걸 조리하려면 고생이겠다는 말씀에

갑자기 안내하시던 급양대장님 "그런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라면서 또 다른 곳으로 어머니들을 안내한 곳에 가보았더니..

 

 

조리복을 입으신 분들이 식재료를 열심히 손질하고 계셨지요.

(여기가 바로 손이 많이 가는 재료를 한번 더 다듬어 주는 반가공 장소였습니다.)

 

 

 

 

 

조리병들의 업무부담을 조금 덜 수 있도록 민간 조리원이 별도로 반 가공을 실시하여 분배, 채소 손질에 시간이

덜 가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민간 조리원이 3분이 양파, 감자, 대파, 당근,

양배추, 무 등 채소 손질을 해서 필요한 중량만큼 재포장해서 다시 부대에 보내주는데요.

 

 

우리 어머니들은 아들들이 조금 더 덜 고생한다는 말에

어머나!!!!

어머나!!!! 를

연발하시면서 좋아하셨지요.

(현재까지는 경계근무하는 지역의 특수 부대에만 이렇게 보내고 있는데, 민간조리원을 점차 확대한다고 하니, 

조리병도 할만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해병대의 특징적인 급식시스템도 보셨으니 이제 보셔야 할건 본선에 진출하는 해병대 조리병들의 실력을 검증할 차례!

 

해병대는 요리에 강한 사대천왕이 나섰는데, 임상민 상병, 서다원 상병, 이동훈 일병과 이현국 일병이 출전하였습니다.

 네 명이 대결을 하여 본선에 진출할 1팀을 꾸릴 3명을 선발하게 되는데요. 과연 본선팀에 합류할 3인은 누가 될까요.

드디어 요리대결은 시작되고..

 

 

 

 

 

 

 

 

슬슬 요리의 모습이 나오고 있지요? 완성요리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요리냄새에 홀린 동고동락지기 두컷밖에 못찍었지요. -_-;;;)

 

 

호텔조리과를 졸업한 이동훈 일병의 요리는 두부와 닭고기로 속을 채운 닭날개 구이와 김치고추장 소스를,

이현국 일병은 감자로 속을 채운 뱅어포 닭고기 롤과 고추장 와인 소스를 만들었고,

서다원 상병은 닭고기를 다져서 갖은 채소와 아몬드와 곁들인 것으로 아몬드 알속의 영양 닭고기를 만들었습니다.

조리사관 전문학교를 나온 임상민 상병은 마늘과 마늘쫑으로 속을 채운 닭고기 롤과 매실 소스를 완성했습니다.

 

 

 

이제 요리도 완성되었으니 어머니들이 시식하고 평가할 차례!

 

 

 

엄정한 평가결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사대천왕이 격돌한 해병대 예선에서는 임상민, 이동훈, 이현국 일병이 승리하여 ‘마린쉐프’ 팀으로 결성됐지요. 서다원 상병은 ‘백업 맨’으로 활용하겠다는 치밀한 전략인데, 최종 결선까지 충분히 갈만한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마린쉐프’! 정말 갈때까지 가보았는지 다음에 이어지는 본선포스팅을 확인해보세요.

 

 

 

시식/평가를 마치신 어머니들! 마침 점심시간이어서 군에 와서 아들들에게 밥도 퍼주고, 점심도 맛나게 드셨지요.

 

 

 

 

오늘 해병대를 둘러보신 김병희 어머니는

“깨끗한 위생 환경에 좀 놀랐고요, 이렇게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안심하고 아들들을

군대에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히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물론 모든 급식 시스템이 이렇게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점차 개선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남은 예선은 공군, 해군, 육군 2작사, 3군이네요.. 이들의 요리대결 모습은 어떨지 기대해 주세요.. 바이!!!  

 

 

 

 

Trackbacks 0 / Comments 1

  • 김명희 2013.11.07 15:34

    요리대결같은걸 군에서 한다고 상상도 못했네요 다들 요리를 너무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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