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슭의 말년휴가] 군대에서 하는 작업, 난이도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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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99k 2012.11.12 10:38

    화장실 언더월드 작업....... 코가 마비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

    저 외에도 단자함 전봇대 선로가설 매설 접지공사 시멘트 및 돌작업이 기억에 남습니다 ㄷㄷ

    • Favicon of https://mnd9090.tistory.com 이슭 2012.11.16 18:20 신고

      p99k님 댓글보니 많이 빼먹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중요한 공구리 작업도 빼먹고.. ㅋㅋ 도색하고 용접도 있었는데.. ㅎㅎ

  • 야옹이 2012.11.12 19:34

    1위 제설작업에 허무함이 빠졌네요ㅋㅋㅋ
    특히 눈 오는 도중에 하는 제설작업은 허무함이 갑이죠ㅋㅋ
    삼십분 전까지만해도 말끔히 치워져있던 눈이 어느샌가 쌓여있는 그 기분은-_-;;;
    생각하기도 싫네요

    • Favicon of https://mnd9090.tistory.com 이슭 2012.11.16 18:20 신고

      앗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허무함 +9 가 당연히 있어야 되는데! ㅎㅎㅎ

  • 웅선생 2012.11.12 20:17

    우리부대는 울타리가 2중이라서 두 울타리사이를 제초작업하는게 어려웠어요 뱀도 나오고 길이아니라 가파른곳도있고 동물이파놓은굴도 매워야하는 고난이도작업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mnd9090.tistory.com 이슭 2012.11.16 18:21 신고

      그런곳엔 거의 제초제를 뿌리지 않나요? ㅎㅎ 제초작업 하기 힘든곳은 주로 제초제를 뿌리곤 했는데 그래도 또 금방 자라고 ㅠㅠ

  • 정말이지 2012.11.13 00:29

    제설과 제초 작업은 끝이 안 보임
    한 마디로 무신교도 신을 믿는 단 한 순간

    태양이 없어지고 눈이 내리지 말아달라고 기도하는 그 순간
    모든 군인들이 혼연일체로 기도함

    • Favicon of https://mnd9090.tistory.com 이슭 2012.11.16 18:21 신고

      제초는 그래도 뽑아놓으면 일주일은 버티는데 제설작업은 뭐 ㅜㅜ 한시간이 멀다하고 쌓이니 기가막힐 노릇이죠ㅎㅎ

  • 유공자 2012.11.13 00:59

    항상 슭님 만화 잼잇게 보내요

    5위인 진지공사 위험도1짜리라

    그래도 가끔 위험이 잇어요

    저도 진지공사때 머리 함몰되는 사고나서 의병전역햇거든요

    제볼땐 위험도 1~5?인거같네요

    정말 제설작업은 참... 첫 자대 작업이 제설이엿으니 ㅠ.ㅠ

    • Favicon of https://mnd9090.tistory.com 이슭 2012.11.16 18:22 신고

      제가 너무 쉬운 진지공사를 했었나봐요 ㅎㅎ 제 기준에 그리다보니 위험도를 너무 낮게 측정 한것 같습니다 ㅎㅎ;;

  • Be폭력주의자 2012.11.13 01:55

    솔직히 진지공사에서 다치는 애들 꼭 있음... 가끔 CP가 내려앉는다거나(??)

    군생활하면서 각개전투장을 만들었는데 이병때 시작한 공사가 병장때 완성... 굴삭기로 몇 일이면 될 일을 삽으로 하니까 될턱이 있나... 인원이 많은것도 아니고... 2년 가까이 삽질만 해댄 덕분에 2년연속 군단전투력측정 1위 ㅡ_ ㅡ?? 총 대신 삽만 만지던 녀석들이...??

    가끔 전봇대로 과속방지턱을 만들거나 블록 수십 개로 산중턱에 창고를 만들기도 하죠... ONLY 도수운반!! 산아래에서 산중턱으로 실탄창고를 옮기는데 도수운반!! 이등병때 유탄박스를 가지고 올라가다가 순간 정신줄을 놔버리는 바람에 그 박스가 땅에 떨어졌는데... 암것도 모르는 이등병 시절인지라 순간 '이렇게 죽는구나'싶었던... 그때 놀라서 순간 얼었다가 고참들 못 본사이에 얼른 들고 다시 올라갔었는데 ㅠㅠ 지금 생각하니까 서럽네... 찌밤놈들

    • Favicon of https://mnd9090.tistory.com 이슭 2012.11.16 18:24 신고

      ㅎㅎㅎ 많은 작업을 하셨네요 부대가 산기슭에 있으면 여러모로 불편하죠 작업해야 될 일도 많고요 ㅠㅠ

  • 필승 2012.11.14 13:20

    ㅋㅋ 뭐니뭐니해도 나한테는 걸레질이 최고 최악입니다.
    후임병 죽어라 안들어와서 손에 못박이도록 걸레질만 했습니다.
    이놈의 후임병 언제나 들어오려나...

    • Favicon of https://mnd9090.tistory.com 이슭 2012.11.16 18:24 신고

      ㅎㅎㅎ 걸레를 돌돌돌 말아서 손이 안보이게 휙휙 ㅠㅠ 아직도 생생하네요

  • 쿠로군 2012.11.14 13:22

    당연히 제설작업이죠...
    GOP에 있을 때,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제설작업을 했던 악몽이...

    • Favicon of https://mnd9090.tistory.com 이슭 2012.11.16 18:25 신고

      최전방 겨울의 꽃은 제설작업이죠 ㅠㅠ 으악

  • 씰아루스 2012.11.14 20:50

    1위 제설에서 350% 공감이다-_-;;

    • Favicon of https://mnd9090.tistory.com 이슭 2012.11.16 18:25 신고

      폭설오면 경기 일으키게 되더라고요 ㅋㅋ

  • 으으으어어어 2012.11.15 09:25

    제가 했던 최악의 작업은
    분뇨작업
    봄이라고 부대주변 화단에 꽃심는다고 분뇨를 진짜 2돈반 가득 채워옴
    문제는 그걸 사병들이 삽으로 퍼서 옴겼다는것
    한동안 부대는 똥내로 가득했고 진짜 그거 똥 퍼서 옴기는데 와 생활관에 냄새가 빠지질 않음
    발 헛디뎌서 미끄러지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옥되는거임
    근데 제일 허망한건
    가을되니까 꽃 시들엇다고 다 뽑았다는것
    그리고 그다음 봄에 다시 심었다는것
    똥작업을 다시 했다는 것
    뽑을거면 왜 심냐고!!!!!!!!

    • Favicon of https://mnd9090.tistory.com 이슭 2012.11.16 18:26 신고

      드러운 작업이 정말 최악이죠 ㅠㅠ 전 그래도 짧게 끝났지만 하루종일 해야된다면... 으으

  • ㄲㄲ 2012.11.18 22:14

    다행이다 여름에 눈이 안와서

  • 으엉.. 2012.11.29 00:50

    1차휴가복귀하는 날이어는데 진짜 몇년만에 대 폭우로 부대에 있던 산이 무너져서
    복귀하자마자 다음날 새벽에 삽들고 출동해서 5일내내 삽질만했던 기억이 ㅠㅠㅠ
    그래도 가끔은 그때가 그립습니다.
    문득 옆에를 봤을떄 누군가 있었다는게

  • Favicon of http://zero2018.blog.me 초코케익 2012.11.30 19:53

    더 무서운건 ...

    그곳이 대관령일 경우 fail ...

    (...) 어마어마 하군; ㄷㄷ

  • 10.7월군번 2013.03.28 23:15

    최악의 작업은 방화지대라고 생각합니다......

    절벽에서 톱&벌목도질... 물부족해서 제 선임이 제초기 기름(게토레이 색과 유사)을 마신 적이 있었죠...

  • 2013.07.30 08:19

    제가 남쪽에서 근무해서. 제추도 정말 힘들던데 순위에 없네요. 저 근무할땐 이틀에 힌번 제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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