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소리질러~ 라잇나우!!!!, 싸이의 위문으로 춘천장병 사기충전 100%

 

 

 

 

열광의 도가니. 춘천이 들썩들썩!!

 

 

10월 5일 이른 오후부터 춘천 수변공원엔 위문열차 공연을 보기 위해 한 껏 기대감에 부푼 시민들과 군 장병들이 속속 현장에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공연 한시간 전부터 장병들과 시민들로 공원 주변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였는데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위문열차 공연’

 

 

 

 

 

 

 

6.25전쟁의 첫 승전인 춘천대첩을 기념하기 위한 "2012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에 맞춰 열린 위문열차 제2604회 공연은

재치 있는 말솜씨의 주인공 조정익(유건) 상병과 윤성경의 진행을 시작으로 홍보지원대원인 재간둥이 힙합가수 언터쳐블, 매력적인 감성보이스의 소유자 KCM과 NS윤지, 김보경, 쇼콜라 등이 출연하여 위문열기를 고조시켰습니다.

 

 

 

 

 

< 'you you를 열창하고 있는 언터쳐블 >

 

 

< NS윤지의 무대 >

 

< '3년이 지났어'를 열창하는 KCM >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빌보드 2위로 전세계적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국제가수, 싸이의 무대였습니다.

위문열차에 최다 출연하는 가수 중 한사람인 싸이는 과거에도 위문열차 공연때마다 장병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아왔지만 오늘 무대에 오른 싸이를 향한 관심과 환호는 최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열정과 끼로 똘똘 뭉친 싸이는 이날 위문공연에서도 넘치는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그 뜨거운 열기로 공연장은 한여름을 방불케 하였습니다.

 

 

 

 

 

이만 명이 같은 마음으로~ 같은 행동으로

"지치면 지는 겁니다. 미치면 이기는 겁니다"

 

싸이의 한 마디에 모두들 마법에 걸린 듯 이 날 한자리에 모인 2만여명은 무려 한 시간이 넘도록 떼 창을 하였는데요,

 

 

< 싸이의 등장에 환호하는 군 장병과 춘천시민 >

 

 

 

 

 

매일매일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는 2군단 장병들과 그리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가슴 속 까지 뻥 뚫리게 해주었습니다.

 

2만여명이 떼창을 외치며 강남스타일 말춤을 출 땐 춘천 수변공원이 흔들리는 것 아닌가 잠시 착각 할 정도였죠!

(싸이가 나오기 전 이미 모든 의자를 치울 정도 였으니 그 열기를 짐작하고도 남으시죠? ^^;;;)

 

 

<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추는 싸이 >

 

 

< 싸이 등장 전 개최된 말춤콘테스트에 참가한 병사들 >

 

 

 

 

 

위문열차 역사상 가장 많은 취재진??

 

싸이의 출연소식을 어떻게 알았는지 이날 위문열차 공연을 취재하기 위해 역사상 가장 많은 취재진이 몰렸었는데요,

국군방송과 KTV, 종편방송사들에 의해 생중계 될 정도로 싸이의 인기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취재가 워낙 치열하다보니 장병들과 시민들이 공연을 보는데 조금 방해(?)가 됐었는데,,,

무대에서 이를 지켜본 싸이가 직접 나서서 무대를 매끄럽게 정리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싸이와 군 장병 “아버지” 노래에 일심동체~ 공감백배

 

싸이에게 많은 히트곡이 있지만 이날 싸이와 군 장병을 하나로 잇는 곡을 꼽는다면 <아버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 ”

 

이날 싸이는 “아버지”노래를 부르기 전,

우리들의선배이신 이나라의 아버지들을 위한 노래 ‘아버지’를 함께 열창하자고 제안하면서

 

장병들에게 아들이 곧 자신의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아버지”를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평소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을 장병들도 그 순간만은

늘 자식에게 헌신하면서도 뒤에서 묵묵히 일만하시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가슴 뭉클하지 않았을까요?

 

싸이하면 장병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날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과거 위문열차 공연 때처럼 2군단장에게 전투휴무를 요청하기도 하고, 위문열차 출연료 전액을 군 장병 회식비로 기부하는 등 장병들에게 애정 어린 마음을 보여줬고,

감동을 받은 2군단 장병들도 싸이를 향해 군대말춤과 떼창으로 화답하면서 훈훈한 현장을 연출했습니다.

(아마 삼겹살 먹으면서 싸이 생각 많이 하겠죠?)

 

 

 

 

 

한때 병역특례 부실근무로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다시 군복무를 하면서 장병들과 신뢰를 쌓아갔고,

이제는 국민들과의 약속은 꼭 지키는 의리의 사나이, 싸이.  지금 싸이의 모습은 든든한 군인의 모습 같기도 합니다.

 

 

강제로(?) 해외 진출까지 하게 된 싸이의 강력한 무기는 아마도 복무하면서 쌓은 군인정신과 시련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더 단단해진 내공 덕분이 아닐까요? 

 

 

 

 

 

이 날의 뜨거운 함성과 열정이 영원하길...

 

언터처블, KCM, 그리고 싸이의 열정적 무대를 함께한 장병들은 평생 오늘 공연의 감동을 간직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가슴 뜨거웠던 오늘의 열정을 그대로 간직한채.... 

 

건강하고, 힘차게 군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열심히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우리 국군 장병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 / 홧팅!

 

 

 

 

 

 

 

 

 

< 짧지만 군 장병에게 한마디 하는 싸이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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