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슭의 말년휴가] 군인들이 귀신보다 무서워하는 것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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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 2012.08.20 20:48

    근무 설 때 튀어나오는 고라니도 무섭지요..ㅋㅋ 생각보다 덩치도 커서 가까이서 펄쩍펄쩍 뛰어다니면 덜덜 떨었었는데..ㅋㅋ

  • 20기보사 2012.08.20 20:51

    근무설때...튀어나오는..............

    당직사령, 당직사관이 젤 무서워 ㅠㅠ

    참모장이라도 오는 날엔........우어어어어어어어~

  • 씰아루스 2012.08.20 23:18

    나방이 무서운가 -_-?

    • 김C 2012.08.21 09:30

      나방~ 아니죠 ~
      팅커벨~ 맛습니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1/1c/Mothman.jpg/250px-Mothman.jpg

      참조~

  • 7XX 2012.08.21 19:21

    헐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팅커벨....
    3월에 자대가서, 선임들이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진짜... 색깔은 무지 이쁜데.....
    너무 커서 ㅋㅋㅋㅋㅋ

  • 웅선생 2012.08.22 01:27

    팅커벨ㅠㅠㅠ 완전징그러

  • 쿠로군 2012.08.22 12:00

    군대 팅커벨은 '옥색긴꼬리 산누에나방'과 같은 커다란 나방을 지칭하는 말이죠.
    제가 GOP에 있었을 때, 사단장 지침사항으로 독나방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 이유로는 독나방의 날개 가루가 눈에 들어가면 실명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죠.(그런 나방들도 경계등 주변을 날아다니다가 솔부엉이에게 잡아 먹히는 것도 봤습죠.)
    GOP에 있을 때 제일 공포였던 건 시끄럽게 울어대던 고라니도 멧돼지도 아니라, 겨울철에 미친듯이 내리는 눈과 폭설 이후의 엄청난 한파였습니다...

  • 10 2012.08.23 21:21

    ㅋㅋㅋ 다들 큰나방을 팅커벨이라 했군요 ㅋㅋㅋ 우리만 그런줄알았는데

  • 예비역 2012.08.23 23:53

    ㅋㅋㅋ 팅커벨.ㅋㅋㅋㅋㅋㅋ
    우린 저렇게 안불렀지만, 팅커벨이 제일 공감이긴 하네요ㅋㅋㅋ
    곱등이도 군대서 처음봤는데ㅋㅋㅋ 전기파리채도 잡았지만

  • 군필 이 병장 2012.08.24 16:53

    저는 보직이 인사과 행정병이라 제초작업은 하지안아서 제초작업의 고통을 제대로 모르지만;;
    전투병들 이야기들어보면 풀을 깎아도 깎아도 1주일뒤면 다시 무성해지고..정말 끝이안보이는 지독한 풀들이라 하더군요..ㅠ 겨울이되면 풀이 안자라서 좋지만 대신 눈이온다는;;;;군대에서의 눈은 하늘에서 내리는 똥과마찬가지죠;;;

    야간 근무설때 물려본 모기는 정말 짜징나구요..ㅋㅋ 이등병 일병시절 취사장 청소할때 짬버리다가 짬 보관하는 공간에서 짬타이거 튀어나올때..아 진짜 아직도 생각나네요 진짜 깜짝놀래고 기겁함..
    제가잇던 부대는 산에잇는 부대가아니구 읍내가 보이는 평지엿기때문에 맷돼지같은건 보지못햇지만 고양이는 좀 마니본거같네요 ㅋㅋㅋㅋㅋ 팅거벨...으아;;;;

  • 연천 2012.09.06 21:19

    첫 야간근무 나가는 신병한테 고라니울음소리가 여기서 딸을 잃은 어떤 아주머니의 한 맺힌 절규라고 구라치고 나갔을 때가 웃겼음ㅋㅋㅋㅋㅋ 산너머에서 고라니가 울을때마다 흠칫흠칫 놀래는거 볼때마다 빵터지는거 참음ㅋㅋㅋㅋ

  • 추억 2012.09.12 19:57

    팅커벨 겁나 무섭죠 ㅋㅋ
    겁도 없어서 쫒아내려해도 가라는 도망은 안가고 달려들려하고 ㄷㄷㄷ
    여름 새벽에 근무스다가 어떤 또라이 선임이 팅커벨때문에 목에 붙어다면서 방탄떨구고 총떨구고 소리지르고 개깜놀했었죠. 그 사람 되게 이상한 선임이었는데...
    왕따 당하는 선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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