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과 곰신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best5)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자들은 누구나 다 한번씩 경험했거나 앞으로 경험해야할 곳.... 

그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훈련소입니다.

 

 

 

 

 

 

 

 

 

 

 

 

훈련병들은 이곳에서 사제(민간인)의 물을 빼고 자대배치를 받게 되죠.. ^^;;

 

 

사랑도 첫사랑, 직장도 첫직장, 입학도 첫입학 ......  무엇이든 "처음"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그 기억은 추억이 되고, 오래도록 두고두고 꺼내보는데, 군 입대하여 첫 경험(?)하는 곳이 훈련소이니 정말 대한민국 남자들은 훈련소에 대한 아련한 기억과 추억이 있을텐데요.. 

 

 

 

 

 

 

오늘은 훈련병을 경험한 대한민국 남자들과 그들의 곰신들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그들만이 기억하는 이야기 Best5를 알아볼까합니다.

 

 

 

 

 

 

먼저, BEST 5위,분대장(조교)

 

 

 

 

" 좌로 굴러!, 우로 굴러!, 굼벵이 친구인가! "

 

 

< 출처 :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

 

< 출처 :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

 

 

마치 훈련병을 괴롭히기 위해 입대한 듯한 '악마'같은 그들이지만,

때로는 어머니처럼. 때로는 큰형처럼 챙겨주며 훈련병들과 동고동락하는 훈련소의 터줏대감!

바로 분대장(조교)가 훈련병들이 기억하는 5위 였습니다.  

 

 

 

 

 

 

 

BEST 4위,화생방!

 

 

 

"모락모락" 소리만으로도 당시 기억이 떠오르는 분들이 많으시죠?

"체험 삶의 현장"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처음부터 왠지      긴장되는 가스실로 들어가면........... 

 

조교의 부채질 덕분에 연기는 더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되도록 훈련병의 한 경험을 위해 군가도 부르게 하고 PT체조도 시키면 어느새.. 살려달라고 문앞에 서게되는 훈련병들..

 

밖에 나올땐 ~     눈물.. 콧물... 범벅으로 ,,,, "공기의 소중함"도 새삼느끼게 되는데요..

 

 

 

 

< 출처 :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훈련병들에겐 공포의 시간이지만,

 

가스의 고통을 몸소 체험하여 그 위험성을 인식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당황하지 않도록 하는 꼭 필요한 훈련입니다..

 

훈련병들이 잊지 못하는 화생방 훈련이 4위 였습니다

 

 

 

 

 

 

 

 

BEST 3위, 전우!

 

 

 

 

< 출처 :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

 

 

 

< 출처 : 대한민국 국군 플리커 >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훈련받는 모습

 

 

 

 

기억나시나요?

생긴대로 하는 일도 각양각색이던  이들이 나와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나를 속속들이 알아가고...........   어느새 그들은 내 전우가 되어 내 옆을 든든히 지킵니다. 

때때로 알흠다운 여동생이 있는 훈련병들은 가상 처남(?)도 생기고..ㅎㅎ

 

군대가 아니면 절대 만나보기 힘들 친구들........... 힘들때도, 기쁠때도, 언제나 함께하는 전우가 3위 였습니다.

 

 

 

 

 

 

 

 

BEST 2위, 편지!

 

 

 

 

 

 

 

부모님과 누나, 형 등 가족의 애정이 담긴 편지.

곰신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듬뿍 담긴 영양제 같은 편지...  그리고 폭탄편지와 함께 보낸 과자~ ^---------^   소포는 나의 힘!    ( 이병까지는 매일매일 오던 편지가 일병때 부터는 3~4일 걸쳐서 드문드문 오다 한달정도 뜸하면 수습하라며 외출보내주시 간부님 ^^;; )

 

삭막한(?) 훈련소 생활을 눈 녹듯이 녹여주는 편지가 2위 였습니다.     

 

 

 

 

 

 

 

 

 

 

자, 그럼 대망의 1위는? 짐작 가시죠?

 

 

 

 

 

 

바로바로     BEST 1위, 초코파이!

 

 

 

< 출처 :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 이정 훈련병에게도 초코파이는 소중했당~! ^^;;

 

 

 

 

 

군에 오기전엔 단거 입에 대지도 않았는데,,,, 초코파이 정(情) 때문에 종교의 신념도 무너지고,,,

 

비위(?)도 강해져서 화장실에서도 잘 먹고... (화장실 용도가 이렇게 많은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다는 ㅠ.ㅠ)

 

이렇게 훈련병들 몸을 훈훈하게 만들어 줬던 초코파이가 1위였습니다.

 

 

 

 

 

 

 

 

 

사회에선 고등학교를 막 졸업했거나 대학생 1,2학년인 젊은 청춘들!

 

그들이 훈련소를 거치면서 대한민국 수호자, 우리국군으로 탄생합니다.

 

대한민국 수호자 우리국군이 있기에 조국도, 국민도 안심하게 됩니다....  

 

오늘도 조국의 수호를 위해 잠못자며 보초서고, 땀흘리며 훈련하는

 

 

 

                                                                대한민국 수호자, 우리 국군 파이팅!  

 

 

< 출처 :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

 

 

 

   

 

 

 

 

 

 

 

 

 

 

 

 

Trackbacks 64 / Comments 3

  • P99k 2012.07.25 02:35

    사격장 화장실에서 초코파이까먹다가 버려야하는 봉투대신 초코파이를 변기에 투척한 동기 생각이 납니다..ㄷㄷ

  • 군필 이 병장 2012.07.27 15:52

    훈련소땐 진짜 가족한테온 편지가 젤 추억이죠..취침시간전에 편지를받앗는데 진짜 읽고싶어서 화장실에서 볼일보는척하고 봣다는ㅋㅋ

  • 군부심 2013.02.08 14:18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빽없는 남자새기들ㅋㅋㅋ 난 부모님 두분다 기득권층이라 4급으로 뺏는데~~ 니들 몸으로 노동할때 저는 고시준비하렵니다ㅋㅋ 사회나오면 나는 위너 재네들은 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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