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슭의 말년휴가] 군대에서 나오는 부식중 가장 인기 없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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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쥬스 2012.05.21 22:52

    우리때 앙퍄주스없었는데 언제나온거죠.암튼 군대의맛은진리는뽀글이죠.

    ㅋㅋㅋ 그리고 냉동식품... 그리고 군대리아..


    냠냠~~

  • 이름 2012.05.22 00:23

    쌀국수... 많이 개량했나 보군요. 선호도가 우유와 비슷할 만큼 인기있는 부식이라니.
    저 군대있을때는 2002년 말에 처음 쌀국수라는 부식을 주더군요.
    당시엔 그냥 골칫덩어리 부식이였습니다.
    질기기만 한, 아무런 맛도 없는 면발은 이걸 먹으라고 준건지 조차 의심스러웠으니까요.
    심지어는, 추운 겨울에 근무서고 왔을때 진짜 먹을게 없어도 쌀국수에다 물 부어서 국물만 들이마시고 면은 버리는 사람들이 상당수였습니다.
    저는 그런 만인이 외면하는 쌀국수만 떠오르기에 지금의 쌀국수는 어떨지 궁금해지는군요.(정말 군인들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거쳐서 개량한후 반응 좋으면 상용화 한다는 말이 전혀 근거없는 말은 아닌건가...)

    • aaa 2012.05.22 18:47

      요샌 커피포트기 없는 부대 없으니까요...



    • 정비예비역 2012.05.27 04:34

      하긴...군대 아주 예전에 다녀오신분들에겐
      쌀국수가 제때보다 별로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쌀국수 자체도 그렇지만,
      제때는 정수가에서 뜨거운물 받을수 있거니와,
      짬좀 먹으면 각종 행정실에서 커피포트로 바로 끓여 먹었으니... 면이 먹기좋게 불었겠지만...

      훈련소에서 처음 먹은 쌀국수는 완전 뜨거운 물이 아니어서 저도 대박 딱딱한 면발 겨우 씹어 먹었던 기억이...ㅋㅋ

    • ㅋㅋ 2012.08.08 22:35

      2003년 8월 입대했는데

      훈련소에서 쌀국수 나왔을때

      진짜 거의 모든 훈련병들이 버렸음 건빵마저 맛있게 먹었을땐데..

    • ㄱㄱ 2013.09.13 05:39

      03 8월군번이었슴다

      어떤음식이던지 목숨걸고 사수할때인 신병교육대대에서의
      생활의 유일한 오점이 바로 쌀국수였습니다..

  • Favicon of http://apple1326@naver.com 남한국인남임지성 2012.05.22 02:12

    내마음은 흩어 지지않는다전쟁하게되면 침략자야 이자스민 아줌마 죽인다 그리고 외국에서 살고잇는 대한민국 우리나라 어른들 빨리 돌아 와요 그리고 대한민국 우리나라 강한 지도자 당장시급하다대통령 그리고 두고봐라 전쟁 하게되면 침략자 이자스민 암살할것이다

  • 뻐디언 2012.05.22 07:32

    버디언 처음에 나왔을 때는 무슨 시궁창 냄새가 난다고 하는둥 너무 평이 않좋아서 개량한게 지금 박카스 맛 나는 버디언 ㅇㅇ
    맛스타도 요즘 무슨 뭐였드라 생생가득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명칭 바꼈을 거에요

  • ㄹㄹ 2012.05.22 08:28

    버디언 맛있습니다. 저희는 소파견지라 근무 인원도 적어서. 다들 피곤을 달고 살았는데, 바디언 들어오면 대부분의 인원들이 피로회복제 맛이 난다면서. 금새 다 먹곤 했어요. 물론 싫어하던 인원은 끝까지 안 먹긴 하드만요 ㅋㅋ. 근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창고 가득 쌓여 있는 맛스타나 기타 음료(망고, 파인애플)에 비해 레어템이라 선호도?가 높았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드네요. 또 가끔 군용 바카스도 보급으로 나왔는데. 이런 거 주지 말고. 제발 하루에 5시간만 재워달라고, 소원을 빌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물론 전역하고 나서도 맘껏 잠을 잘 수는 없지만 ㅋㅋ. 복학하면 과제에 시험에. 일 할 때면. 조근,야근에... 오늘처럼 한 시간도 못 자는 날도 많지만. 바디언이랑 바카스 보단 사회에서 레드불이랑 핫식스 먹는 것이 좋죠?

  • 종군교 2012.05.22 12:33

    저는 버디언좋아했어요.. 대신 맛스타 오렌지는 완전싫어했습죠..ㅋㅋ
    아 다시한번 쌀국수의맛을 느끼고싶다..

  • 엥? 2012.05.23 16:21

    버니언 맛있어요!! ㅋ 꼭 박카스맛? 그런맛이던데요 요즘은

  • 12 2012.05.23 18:34

    중요한 사실. 전역하면 아이스크림 예외 딴건 안쳐다본다.

  • 씰아루스 2012.05.24 23:49

    건빵하고 맛스타 좋지 아니한가?
    난 재대할때까지 좋았는뎅..

    맛스타는 오렌지맛이 진리

  • 2012.05.25 22:01

    맞어 박카스 맛 ㅋㅋ

  • 쌀국수가최악 2012.05.26 09:17

    당연히 최악의 부식은 쌀국수 아닌가?
    진짜... 쌀국수 부식 나오는 날이면 안먹고 버린다고 대대장이 직접와서 쌀국수 먹나안먹나 지켜보기까지 했는데ㅋㅋ
    글고 버디언 맛있는데 왜이러시지ㅋ;;

  • 쌀국수가최악 2012.05.26 09:18

    당연히 최악의 부식은 쌀국수 아닌가?
    진짜... 쌀국수 부식 나오는 날이면 안먹고 버린다고 대대장이 직접와서 쌀국수 먹나안먹나 지켜보기까지 했는데ㅋㅋ
    글고 버디언 맛있는데 왜이러시지ㅋ;;

  • 정비예비역 2012.05.27 04:31

    버디언,맛스타,건빵,쌀국수,육개장,우유 모두 좋았다.
    군생활할때도 이중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던고로, 내 식성이 의심스럽다....

    버디언은 박카스 맛에 맛나게 먹었고,
    맛스타는 단맛이 좀 애매하지만 맛났고,
    육개장은 주로 삶아먹기 보다는 생으로 부숴서 스프에 찍어 먹었다.
    특히 건더기 중에 나루토(회오리어묵)도 그냥 마른것 그대로 씹어먹었다(헐)
    쌀국수는 보통 컵라면이 맵고 짠 돼지,소고기로 낸 국물인 반면 시원한 멸치국물이라서 별미였고...

    특히 진짜 잊지못하는게, 훈련소 첫 행군할때 처음으로 배급받아서 건빵주머니에 넣고 걸으면서 먹었던 군대 첫 건빵맛은 진짜 잊지 못한다... 단맛은 커녕 과자 종류를 거의 맛보기 힘들때라서, 진짜 건빵 한개 처음 입에 넣고 씹으면서 절로 눈물과 웃음이 새어나왔다. 내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밖에 안나네...ㅠㅠ

    비록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순위가 내안의 순위와는 전혀 맞지않지만(내안에 순위라는게 있긴한가)
    간만에 군대 별미들을 소개해주셔서 잼있게 봤습니다^^

  • 10군번 2012.06.16 01:12

    ㅋㅋㅋ
    저희부대는 쌀국수 나오면 그냥 다 버렸는데 ㅋㅋㅋㅋㅋ

  • 천사속악마 2012.08.07 20:37

    09~11년 근무 했는데요 버니언 맜있어요 ㅎㅎ
    쌀국수는 얼마나 뜨거운 물로 면을 어떻게 익히냐에따라 천차만별로 식감이
    차이가 나다보니... 저희부대는 좋은 반응 ㅎㅎ

  • 군필 이 병장 2012.08.08 10:53

    쌀국수보단 저는 육개장이 더 낳더라구요..건빵 맛스타는 관물대에 보관해놧다가 짬밥좀 될때 티비보면서 먹고..여름에 더위사냥 그리고 국화빵인가 그거하고..가끔 나오는 콜라도 괜찬앗죠(안나와도 px가서 사먹음 대지만) 그리고 명절특식..캬..훈련병시절 추석을 신교대에서 보냇는데 그때 추석 특식이라고 이것저것 부식이 어찌나 마니나오던지..그리고 8월 그 더울때 콜라가 나왓는데 다들 어찌나 아껴먹던지..시원하지는 않앗지만 탄산음료가 땡기는 신교대에서 그 기분이란...

  • 당나라 2012.09.11 17:45

    아.. 양파주스... ㅡㅡ;

    그래도 군대 있을땐 어떻게 먹었지만..
    지금은 못먹을 듯...ㅋ

  • 6사단 수색대 2012.09.12 01:10

    2001군번인데... 쌀국수는 도저히 공감이 가질 않네요.
    저 군생활때 처음 나왔는데, 쌀국수 면을 직접 끓이지 않는이상 익지않았습니다.
    참고로 전 GP생활을 해서 불을 사용했습니다.
    직접 불에 끓여 먹기도 했지만, 라면보다 훨씬 못했던 기억이네요.

  • 02 2013.02.09 13:03

    쌀국수 저희는 좋아했는데.. 보통 쌀국수두개삶은후에 국물다버리고 맛다시랑 섞어서 비빔국수로 먹은.. 비빔면보다 10배맛있던..

  • 우리편 2014.12.01 21:44

    96군번인데... 과일이 젤 생각나네요. 여름에 먹던 수박하고 가끔씩 나오던 귤, 사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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