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슭의 말년휴가] 취사장의 끝나지 않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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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100 2012.03.12 12:23

    공감ㅋㅋㅋ 취사 지원 나가봐서암.
    일부러 자원해서도 취사지원감 ㅋㅋㅋ복수

  • 고무신 2012.03.12 13:33

    ㅋㅋㅋ점심먹으며 보다가 빵터졌어요ㅋㅋ

  • 쿠로군 2012.03.12 20:05

    저는 독립 중대여서 이런 일이 별로 없었죠.

  • 이수현 2012.03.13 10:56

    완전 웃겼습니다 이런 재미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겠죠 그래야 전역후 얘기꽃 피울 수 있구요~~

  • 피묻은통장 2012.03.13 13:45

    벌써 4년전인가.... 우리 중대에서는 포반이 작업 나가는 비율 낮은 대신 배식을 담당했었드랬죠.
    고로 배식은 주로 아랫것들 담당이었고 고참층은 제일 먼저 먹고 바로 막사로 올라갔더랬죠. 저는 중대 최고참 말년이라 당연히 먼저갔드랬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다른 소대 후임이 나한테 배식 제대로 안된다고 불평을 하더랬죠.
    첨엔 아랫것들 혼낼까 하다가 일단 식사후 다시 몰래 취사장 구석에 숨어서 지켜봤더랬죠.
    상병, 병장층 몇 놈이 쌍욕을 해대면서 더 달라고 내 새끼들 갈구더랬죠. 고로 빡쳤죠.
    그 새퀴들은 그 날 이후 3일동안 무생채와 콩나물만 쳐먹어야 했더랬죠.
    PX? 내가 걔들 소대 부소대장한테 말해서 다 통제당했더랬죠.
    그 이후로 다 쫄아서 다시는 배식원한테 뭐라 하는 새퀴 전멸이더랬죠.
    아, 그리고 나한테 불평한 놈이 그놈들 중 한명이었다는게 개그

    P.X. 그렇다고 울 고참층이 마구 퍼먹은 것은 아닙니다. 배식량 조절하기 힘든거 아는데 그런 짓 하는 쓰레기는 아니었드랬죠.

  • 지나가던사람 2012.03.13 23:27

    진짜 반찬때문에 별 더러운 경우 다 겪었죠. 제가 상근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집에서 집밥먹고오는 상근들이 현역들 밥먹기 전에 미리 점심먹을 때 맛있는 반찬 다 처먹음(...) 평소에 존나 싸가지들도 없고;

    덕분에 부소 빡쳐서 맨날 상근만 조짐. 불쌍한 현역 반찬 흡입하셔서 요즘 잘 살고 계십니까 대략 6년전 강원도 모 바닷가 부대 상근님들?

    • 아~ 그렇군요~ 2012.03.31 21:22

      저도 상근 싫어 합니다. 저는 현역 전역했고, 제 동생은 올해 1월에 상병달은 현역이죠~ 상근들을 싫어하는 이유가 금마들은 집에서 출퇴근하는데, 내 동생은 군부대에서 생활하니까 그게 싫었다는 거죠...

  • 종군교 2012.03.14 12:40

    저는 이등병때 꼬리곰탕있잖아요.. 저는 그게 건더기없는 국물만있는줄알았답니다.ㅋ

    • 아 눈물이 앞을 가린다... 2012.03.23 21:21

      나도 그랬음 ㅠㅠ 그 부드러움이란... 지금도 그게 먹고싶음 ㅡ_ ㅡㆀ 그리고 이등병때는 감자탕에 '덩어리' 고기가 있는줄도 몰랐음... ㅠㅠ

  • 사성빛 2012.03.18 14:17

    연본인데 지원중대 없었어요?? 으음;;;

    항상 전쟁이었죠 ㅋㅋ 그런데 그걸로 말이 많아져서

    각 중대 행보관이 감시했었죠 ㅋㅋ

  • 군필 이 병장 2012.08.14 09:23

    제가잇던 부대는 규모가 작은편이라 맛잇는 음식(서로 많이 가져갈라는 음식)만 취사병이 배식하고 나머진 자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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