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툰 174화] 장병들에게 즐거운 겨울을 선사하려는 연대장님의 노력..?!



Trackbacks 0 / Comments 10

  • 쿠로군 2012.02.17 09:32

    아놔... 연대장님... 그런 생각은 실행에 옮기지도 마세요...!
    (실제 나가노에서 어학연수할 때 눈 치운다고 미치는 줄 알았음...)

  • 고무신 2012.02.17 12:22

    김대기기자님ㅋㅋ
    이건 배려를 가장한 단체기합?ㅋㅋ

  • 99k 2012.02.18 11:56

    아........대단히 공감가는내용이네요 ㅠㅠ

  • 씰아루스 2012.02.21 22:44

    그런 생각도 하지 말아야됆 -_!!!!!!!!1
    차라리 그냥 눈사람으로 하지-_....

  • Favicon of http://12gojeju.tistory.com 원투고제주 2012.02.24 14:28 신고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내놓지 말아야 ㅋㅋㅋㅋ
    그냥 눈 치우라고 하세요. 그게 가장 편합니다.

  • 3123 2012.02.25 13:49

    연대장님이 추진하시는거라 반대의견도 못내 ㅠㅠ

  • 2012.03.23 19:55

    제일 무서웠던 기억.
    눈많이 오던날 부관이 참호격투장으로 밀라고 했음.
    참호격투장 채워놓으니 소대장이 와서 참호격투장 이래놓으면 어떻게 하냐고 해서 겨우 다뺏음.
    행보관이 오더니 안쓰는 곳인데 뭐하러 빼냐고 그냥 채워놓으라고 했음.
    대대장이 보고 참호격투장을 못쓰게 만들었다고 노발대발 ㅠㅠ

    • 군필 이 병장 2012.08.24 17:13

      아 정말공감요..정말 이랫다 저랫다..저도 행정병하면서 행정보급관은 그냥 간단하게 하라고 문서처리햇는데 중대장이 이러면 안된다고 다시 뜯어서 수정 근대 부대대장이 뭘 이렇게 복잡하게 하냐면서 간단하게 할것을 지시. 결국 고생하는건 밑에 병사들. 제대로된 지침이없고 사람들마다 기준이 틀리니 이건뭐;;;;;

      훈련병때도 비슷해요. a라는 조교는 방탄헬멧끈이 너무 타이트하다 좀 풀어라. 그래서 다시 좀 느슨하게 풀음 근데 좀잇다 b라는 조교가 들어와서 방탄헬멧끈을 다시 꽉 조여라해서 다시 꽉조임 좀잇다 다시 a라는 조교가오더니 너 왜 자꾸 답답하게 타이트하게하냐..좀 풀어라해서 다시풀음 근데 또 b라는 조교가와서 타이트하게 하라고함. 열받아서 아니 조교분들마다 기준이 다 틀리고그래서 이랫다저랫다 좀 힘들다 방탄헬멧 턱끈기준을 만들던지 뭐 이러냐 따짐.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lovesol.tistory.com 아바네라 2012.04.15 15:31

    아... 너무 재밌어 눈물 빵. 콧물 빵.ㅋㅋㅋ

  • 군필 이 병장 2012.08.24 17:08

    아무리 지휘관이 좋은 아이디어를 내도 결국 그것을 하기위해 밑에 사람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죠..무슨 병주고 약주고도 아니고;;;즉. 즐거운게 아니라는거죠..특히 명절때 주말때 상급지휘관들이 올때가 많은데..명절은 그래도 이해함 주말되면 툭하면 밥먹듯이 와가지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게하고..그러고 와서 하는말이 잘들쉬고잇엇냐?? 잘들쉬고있냐?? 나원참;;누구땜에 쉬지도못하고 대청소하고 티비도 못보고 각잡아 앉아잇는디;;;;아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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