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역한 군인 이준기와 마지막 인터뷰를 해보니...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6년이 지난 지금도 바로 음성지원이 될 정도로 인상깊었던 광고이자, 미녀=석류라는 인식을 만든 배우.
아니 떨어지는 낙엽조차 조심해야할 말년 병장 이준기 병장을 만나보았다.
몸상태가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1시간 가량의 긴 인터뷰에 성심성의껏 응했다.

 
반갑다. 요즘 어떻게 지내나.

반갑다
. 이제 전역 이틀 남았다. 파란만장했던 군 생활을 회상하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정리하고 있다.
또 전우들과 담소도 많이 나누면서 차분하고 의연하게 정리하는 시간으로 보내고 있다.


말 그대로 전역이 내일 모레다
. 기분이 남다를 것 같다 어떤가.

설렌다. 군대를 다녀오시면 아시겠지만 별로 느낌이 잘 안온다. 아직은 내가 정말 전역을 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앞으로 어떤 인생을 만들어 가야될까하는 생각과 함께 큰 포부나 많은 꿈들을 꾸고 있다.

 

전역을 앞두고 있지만 제일 큰 난관이 남아있다. ‘모포말이라고 들어봤는가.

 

(큰 웃음과 함께) 들어봤다. 그거 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데, 거기에 대원들이 몸이 다들 좋아서 정말 걱정이 많이 된다.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까지 한다고 들었다.

 

나는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뵙고 왔다. 그보다 공교롭게도 오늘이 214일 발렌타인 데이다.
초콜릿은 받았나.

 

안 그래도 발렌타인데이라해서 휴가 때 팬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어 작게나마 포장을 해봤다.
제 정성을 담았으니 부족해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팬들을 위해 작게나마 포장한게 이정도다. 이남자 스케일도 크다. 근데 내꺼는 없더라.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미니홈피를 들어가 봤다 투데이가 상당히 높더라. 투데이가 내 총 방문자수보다 많다.
외국 분들도 많던데 어느 나라까지 기억하고 있는가.

 

나도 너무 신기하다. 쿠웨이트, 이라크, 브라질 내가 생각지도 못한 나라들이라서 놀랐다.
또 한편으로는 그만큼 한국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걸 입증하는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고 자긍심도 느끼고 있다
.

 

그래서 오늘 인터뷰는 SNS를 통해 모은 팬들의 질문으로 진행하려 한다.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했다
. 방금 말한 대로 브라질, 이탈리아, 일본, 불가리아 팬들도 참여했다.

 

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질문이 될 것 같다.

 

글자마다 소중한 팬분들의 질문이 담겨있다. 신중히 고르는 이준기 병장의 모습

 

밖에 있는 사람들은 벌써 제대야?’, ‘2년 금방이다그러는데 정말 군에 있으면 시간이 안 가나요? (페이스북-정윤선)

 

주변에 군대를 다녀온 오빠나 동생이 있다면 다 똑같이 말씀하시겠지만 정말로 많이 안가고 남은 기간이 짧을수록

더 안가는 것 같다. 밖에서 '뭐 이준기가 벌써 전역이야?', '왜 이렇게 빨리 전역한데?' 라고 하시는데,
나는 지금 이틀  마치 2년 같다. 정말 너무 느리다.

 

미니홈피에 예전에 쓴 글이 있더라. ‘작품하나 준비하면서 휴식한다고 생각하자라 했던데.

그 글 읽고 정말 깜짝 놀랐다.

 

(박장대소하며) 망상이다. 내가 왜 그랬는지. 앞으로 입대하실 배우 분들은 절대 그러지 마시길 바란다.
진짜 모르고 하는 말이다. 시간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가지 않더라. 군대의 시간은 사회에서의 열배, 스무배다.

 

 

준기님! 만약 216일 전역일 아침 국방부 서문을 나섰을 때 준기님을 기다리는 팬들이 한명도 없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ㅎㅎ (dearjg-트위터)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들이 안나오신다면 저는 바로 직업군인이 되어 평생 군인으로 살겠다.
기다리는 사람이 없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은퇴를 선언하겠다.

오 상당히 강한 발언이다.

 

(웃음) 안올리가 없으니까!! 정말 많은 분들을 뵙고 싶지만 추운날씨에 고생하실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걱정이다.
그래서 무리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오래 기다려 주셨는데 마지막까지 환송해주시고, 환대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고
, 감개무량하고 영광이라 몸 둘 바를 모를 것 같다.

 

팬의 답변에 성실히 응답하고 있는 이준기 병장의 모습.


군복무중 아
~나 나이 먹었구나 느꼈던적은??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최강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설마 짬밥은 아니죠??ㅎㅎㅎ (앙칼진눈화-미투데이)

 

짬밥은 아니다(웃음). 군복무중 나이 먹었다 느끼는 건 내가 아무래도 늦게 왔기 때문에 젊은 우리 장병여러분들과 같이

체력단련과 훈련을 할 때 많이 느낀다. 같이 구보를 뛰거나 완전군장을 할 때면 체력의 한계를 너무 많이 느낀다.
나도 밖에서는 그렇게 체력이 뒤처지는 편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군에서의 전투력과 정신력으로 무장된 혈기왕성한
장병 여러분들한테는 안 되더라
. 우리 장병들 정말 대단하다.

 

 

이런 군생활을 하면 제대 후에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후임 후배들에게 조언해준다면? (파벽지생-미투데이)

 

군 생활은 아무래도 2년간 절제된 생활을 하고 주어진 임무에 맞게 활동하다보니 무엇보다 본인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 어차피 모두와 똑같은 시간이 주어진 것이라면 그 시간을 어떻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받아들이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본인에게 새로운 가치 있는 자산으로 남지 않을까 싶다
. 나는 사회생활을 하고 와서
또 다른 것을 배웠지만
20대 초반에 군에 입대하는 분들에게는 사회생활의 기본바탕을 배울 수 있고 자양분이 
될 수 있는 상당히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국가에서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조국을 지킬 수 있는 자격을 받게
되는 거니까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오셨으면 좋겠다
. 물론 나는 시간 잘 안가더라(웃음)

 

말년병장으로서 지금 특별히 걱정이 되는 후임병이 있는가?

 

아무래도 갓 들어온 강창모(KCM) 이병 아직은 적응이 힘든 것 같다. 아티스트들은 초반에 힘들 수 있는 것이
자유로운 공간에서 창조적인 작업을 하던 직업인데
, 군대라는 통제되는 생활 속에서의 지휘체계, 상하관계,
그리고 임무수행 등을 겪다보면 상당히 어색할 수 있다. 그래도 잘 해낼 꺼라 믿는다.
그리고 너무나 느릿느릿한 감성보컬의 소유자 박효신 상병도 조금만 더 발라드스럽지 않고 댄스 가수스러웠으면 좋겠다
.
지금은 선임이라 잘하고 있지만 초반에는 느려서 답답했다.(웃음)

(
홍보지원대원들이) 60만 장병 여러분들 각 부대를 찾아다니면서 사기진작을 위해 본인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다
. 내가 냉정하게 봤을 때도 진짜로 주어진 임무보다 몇 배를 더하려고 한다.
장병들의 즐거운 모습에 자극받으며 본인들이 더 즐거워 모든 것을 쏟아낸다
. 후임병들 많이 이뻐해달라.

 

이준기 병장이 인터뷰에서도 말했지만 홍보지원대 대원들은 항상 열심히다.

 

2년 동안 기다린 팬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기대하는 건 바로 복귀작일텐데요. 시기와 장르 힌트 좀 주실 수 있나요?? (해피준-미투데이)

 

이 답은 드리기가 애매한데, 답을 드리면 나중에 나가서 서프라이즈가 안된다.(웃음) 정말로 (복귀) 하긴 할 거다.

내가 워낙 많이 꼼꼼하다. 게다가 2년만의 복귀작이고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심사숙고 하고있다.
현명하고 슬기롭게 선택해서 모두에게
잘했다’, ‘잘선택했다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빠른 시일 안에 소식 들으실 수 있을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

 

군복무중 가장 기억에 남는 후임병과, 선임병은 누구인지? 꼭 한사람씩 선택하시길!^^(danbi 0607-트위터)

 

분대장 라인이라 분대장들이 생각난다. 이동욱 분대장, 이선호(앤디) 분대장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처음에는 군기도 많이 잡아서  아 굳이 같은 연예인이라 밖에서도 볼 사인데 이렇게 잡을 필요 있어? 너무한 거 아냐?'
라는 생각도 했을 정도로 이등병, 일병 때는 상당히 미웠던 존재였다. 물론 나중에는 고마운 존재가 됐다.
오히려 지금은 그분들이 그런 체계를 잘 잡아 주었기 때문에 자칫 힘들어서 무너질 수도 있는 순간도 잘 잡아낼 수 있었다.
선임들 덕에 좋은 시간 값진 시간 보낼 수 있었다.

후임병의 경우. 초반에는 박효신 상병 때문에 힘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또 기억에 많이 난다.
같이 해외 입무 수행도 같이했고, 같이 보낸 시간들이 애틋하다. 기억에 많이 남는다. 고맙고 생각이 많이 나는 존재다.
가수로 우리나라 최고의 보컬이므로 그런 값진 자산을 나라를 위해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달라.
남은 군 생활 건강하게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최진(미스라진) 상병은 분대장을 달고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분대장이라는 직책이 아무래도 아래
, 위로 욕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고 때로는 매니져 같다는 생각도 든다.
분대장 해보신분들은 아실거다
. 매일 일지 쓰고 관리하고 문제 상황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는데 그걸 묵묵하게
수행해주고 있어서 고맙다
 

홍보대원으로 박효신 상병과 많은 활동을 해서 애틋하다는 이준기 병장.



가장 즐겁게 제대 날 세는 방법은요
? (김민서-페이스북)

 

팬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생각하며 보내는 게 가장 즐겁게 제대를 기다리는 방법이다.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고 관심을 받으며 전역한다면 최고의 전역 날이 될 듯하다
. 2년 동안 참 많이 힘드셨을 텐데
꿋꿋이 버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 군 생활을 하다보면 마냥 좋을 수 없고 가끔은 기운 빠질 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내 뒤에 떡하니 버텨주고 믿어주시는 팬 분들 덕분에 정말 많은 힘을 받았다
. 전역 날 만나자.

 

군대에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을 때는 있었습니까? 있었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극복해 왔습니까?
(fu-min305-트
위터)

 

군대에서 불가능 하다고 느꼈을 때가 뮤지컬을 준비하며 이마가 찢어졌을 때다.
정말 많이 다쳤었는데 그것도 공연 당일
, 리허설 때 다쳤었다. 피도 많이 나고 순간 기절했었다.
그래서
임무수행을 못하지 않을까, 이거는 불가능할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를 응원해주러
온 팬 분들도 있었고 또 준비한 것을 보여 드려야 하는 게 내 임무고 군인으로서의 자세라 생각하니 해낼 수 있었다
.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 참 신기하다.

분장인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피를 지압하기 위해 압박붕대를 감은 상태로 뮤지컬을 했다고 한다.

 

난 불가능한 경험을 하고 왔다. 누가 군대 가면 키가 클 꺼라 했는데 안 컸다. 정말 불가능하더라. 오히려 군장에 눌리는것 같더라.

 

누가 그런 망언을 하던가.(웃음) 맞다. 군장 얘기하니 행군이 생각난다. 솔직히 밖에서는 우습게 생각했다.

그냥 뭐 무거운 거 좀 매고 걷는 게 뭐가 힘드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로 걸을 때마다 눌리는 그 무게와
발바닥에서 느껴지는 그 뜨거움
, 걸으면 걸을수록 이게 마찰이 되니 나중에는 군장을 매고 뛰었다.
그 이후에 행군을 자주 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또 전우들하고 함께하니 극복하게 되더라.

 

이준기 병장과 동고동락지기의 희망은 군장보다 너무나 가벼웠나보다.

 

인터넷에서 뇌구조그림을 본적이 있을거예요...군인 이준기의 뇌구조를 그린다면? (김소희- 페이스북)

 

군에 들어와서 정말 안보관이 확립되었다. 그리고 국가관부터 조국애까지 다양한 것들이 군대에 들어오면

기본적으로 잡히게된다. 그래서 나라를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는데, 빨리 전역을 해서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 배우로서 우리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 속의 한국을 위해 노력해
최고의 나라로 만들겠다
. 조국애와 함께 지금까지 함께해 준 팬 여러분들. 오글거린다 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진짜 그 생각밖에 안난다
. 이준기를 사랑하는 팬에 대한 고마움, 그리움, 소중함, 아쉬움, 안타까움, 여러 가지가 공존한다.
군 생활 내내 이 두 개는 함께 해왔다 

 

조국애와 팬에 대한 생각, 이외에도 사격, 군복, 장구류, 행군, 훈련등이 뇌구조를 가득 채웠다

 

군복무 하는 중에 해보지 않았던 라디오 DJ나 위문열차 진행, 국군교향악단 순회 공연 참여 등 여러 일을 경험하셨는데, 특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있다면 알려주세요!! (Ju Hyun P-페이스북)


모두 다양한 추억들이고 전부 재밌었다
.
꼭 하나를 꼽아야 한다면 큰 의미가 있었던 미국 순회공연이 생각난다. 한국전쟁 중에 각 나라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참전하셨다. 이름 모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셨을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평화의식이 존경스럽고 대단했다. 참전용사들을 직접 뵙고 감사함을 전할 수 있었던 헌정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자긍심도 생기고 자랑스러웠다.

 

역시 패션의 완성을 얼굴이다. 이준기가 입으면 밀리터리룩이고, 내가 입으면 그냥 군복이 되는 불편한 진실.

 

군인 이준기로서 팬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

군인 이준기, 이제 2년여 되는 군생활 성실하게 잘마치고 여러분께 돌아가는데 많이 떨리고 설렌다
너무너무 보고싶다. 그리고 배우로서의 제 2막을 화려하게 여는 배우 이준기 많이 응원해 주시고
또 멋지게 몸도 마음도 건강한 배우로서 여러분께 건강한 기운을 드릴 수 있고 따뜻한 감동을 드릴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 너무 감사하다. 전역날 뵙겠다.
 
왕의 남자, 여자보다 이쁜 남자라는 말을 듣고 직접 만난 그는 어떤 남자보다도 강인하고 건전한 
생각을 가진 대한의 장병이었다. 인터뷰 내내 그만의 소탈함과 솔직함 속에 
항상 "국가" 와 "팬" 이 두 단어를 언급하는 그를 보면서 올곧은 생각과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었다. 
금일부로 군인 이준기는 배우 이준기로서 2년간 떨어져 있던 사회로 돌아갔다. 아쉬움보다는 그의 말대로 
배우 이준기로서의 제 2막을 기대하며, 그가 그토록 사랑하는 팬과 사회로의 복귀를 축하하는바이다.





    

'나도 국방부 리포터' 이벤트 다들 잊지 않으셨죠? ^.^
잠시 후 이준기 병장의 더 많은 인터뷰 사진과 함께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 하겠습니다.(최고의 질문에는 이준기 병장의 특별 영상도 있어요^^)이 모든걸 60분 뒤에 공개합니다!!  또 만나요~♬

 



Trackbacks 0 / Comments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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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2012.02.19 14:21

    이준기님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기사 감사드립니다. ^^

  • 이배우 2012.02.19 14:30

    이제 민간인이 되신 이배우님 제대!
    조금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뷰 너무 세세하고 재미있고 유쾌하네요 ^^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 반듯남 이배우 2012.02.19 14:38

    전역을 다시한번 축하해요. 이제 좋은 작품으로 훨훨 날아오를 일만 남았네요.
    정성어린 인터뷰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이배우님 팬 2012.02.19 14:54

    그 날은 서문으로 배우님 마중나갔다가
    오후에 알콩달콩 배우님과 노느라ㅋㅋ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을 이제야 봤네요^^;
    파란만장했던 내배우의 군생활 우리의 곰신생활도 무사히 마친지 벌써 나흘째가 되었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ㅋㅋ
    그동안 고생많았던 내배우 이준기님..
    힘들었던 2년동안 몸건강히 무사히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만인들에게 감동을 주는 진정성있는 배우로 다시 훨훨 날으시길 바랍니다^^
    전역축하드려요♥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 이준기 최고 2012.02.19 15:01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군인 이사드립니다준기가아닌 배우 이준기로 만나볼수있어서 너무행복합니다ㅜㅜ 동고동락님들 너무감사드립니다 이런 진솔한 인터뷰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배우 이준기 최고

  • 이배우님 2012.02.19 15:16

    전역 축하드려요ㅎㅎ멋진 울이배우 화이팅^^ 인터뷰도 감사합니다^^

  • 7 2012.02.19 15:20

    잘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준기씨에 대한 애정이 가득해 보여서 더 좋았네요
    그리고 동고동락님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충성 2012.02.19 15:21

    언제나 진정성있는 모습의 이준기씨.군생활 하는 2년여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앞으로의 배우생활도 정말 잘되기를 바랍니다.화이팅!!!

  • 전역축하 2012.02.19 15:25

    성심성의껏 인터뷰 준비해주신 동거동락팀.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이준기, 이배우 전역축하드리구요.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래요. 축하해요~~^^

  • 예비역 2012.02.19 16:01

    이제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예비역이 되신 준기님의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동고동락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 예비역 2012.02.19 16:02

    이제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예비역이 되신 준기님의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동고동락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2012.02.19 16:02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고 나갈 수 있게 힘써주신 국방부 관계자분들과 이벤트로 내배우 이준기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주신 동고동락에 감사합니다.

  • ^^ 2012.02.19 16:36

    이배우님 전역 축하드리고.. 동거동락님들도 감사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2012.02.19 17:32

    정성스러운 인터뷰 감사히 잘봤습니다.
    준기님 화이팅~ 동고동락도 화이팅

  • !!! 2012.02.19 18:04

    인터뷰 잘 봤습니다.
    동고동락에서 여러모로 신경써주신게 보입니다.
    이배우님의 앞으로의 활동, 동고동락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민간인 2012.02.19 18:17

    인터뷰 잘봤습니다~ 재밌는 질문이 있네요 ㅎㅎ
    준기님 전역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바른 사나이 2012.02.19 19:17

    전역식때 사진을 보니 정말 제대로된 군인의 모습이더군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이준기씨 더욱 더 비상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전역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 ㅋㅋㅋ 2012.02.20 10:59

    인터뷰 잘봤어요.^^
    동고동락 담당자님 앞으로 더좋은 글부탁해요!!^^
    수고하셨어요.감사합니다.

  • 축하합니다. 2012.02.21 13:02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좋은 작품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고동락도 화이팅!!

  • 전역축 2012.03.03 12:07

    이제야 봤네요. 인터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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