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부대 장병들이 기억하는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이 발생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아직도 그날의 충격은 연평도 주민을 비롯한 온 국민들의 뇌리에 깊숙히 남아있다.


국민들이 받은 충격이 이정도인데 하물며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연평부대 장병들은 어떠하랴..
사건이 발생한지 1년이 지난 현재.
연평부대 장병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1.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둘 포 사수 상병 황대건 입니다. 제가 맡은 임무는 포에 올라가서 포를 방열후 사격에 임하는 것입니다.

 

2. 연평도 포격 도발이 발생했을 당시 상황은?
적 포탄이 낙하 되고 사방에서 불이나는 등 매우 정신없고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3. 사건 발생 시 무엇을 하고 있었으며 병사들간의 분위기는?
사건 발생시 둘 포는 둘 포상 의로 소산 후 장약과 신관을 결합 후 포로 탄을 운반하여 사격에 임했고 당시 병사들의 분위기는 정신이 없고 긴박한 상황 이었지만 포반장에 지시에 따라 모두들 냉철하게 춘련을 해 왔듯이 대응사격을 실시하였습니다.

 

4. 희생한 동료 장병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무거울 것 같은데 느끼는 심정은?
북한의 도발이 또 발생 시 다시는 희생이 일어나지 않게 더욱 더 많은 탄을 쏴서 북한이 반격 할 수 없게 하겠습니다
.

 

5. 사건 발생 이후로 달라진 것이 있다면?
더욱더 주특기 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적접 지역이라는 의무감을 가지고 항시 포격도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6. 해병대를 지원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은지?
전혀 후회 하지 않습니다.
제가 지원해서 들어온 해병대에서 나라를 위해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7. 사건 발생 후 부모님의 걱정이 크실 것 같은데 어떤지?
물론 사건 당시에는 부모님에 걱정이 크셨지만 지금은 서북도서를 지키는 것에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십니다.

 

8. 희생한 동료 장병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나의 전우가 북한의 도발에 희생당한 것이 매우 화가 나고 분통하며 나의 전우들이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1. 먼저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연평부대 측지제원담당 중사 김상혁입니다. 당시 1123에는 전포대인원들이 적시적절하고 효율적인 화력지원을 할수있도록 교육훈련을 전담하고 있던 포술담당의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2. 연평부대에 대한 소개
1951251개소대가 연평도를 상륙하여 도서방어 임무를 부여받아 단결! 충성! 필승!이란 목표를 가지고 기본에 충실하며, 상시완벽한 작전수행태세를 유지하임무위주 실전적 교육훈련을 정착하고 있으며, 민 관 군 유대강화에 노력하고 있는 부대입니다.

 

3. 사건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그날은 평가사격으로써 해상사격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모든 포반사격이 끝날 무렵 하늘에서 휘이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포성이 들려왔습니다.
이윽고 중대주변으로 계속적인 폭발음과 함께 화재와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두려움..? 느낄수 없었습니다.
그 조차도 느낄 수있는 시간이 없었으며 미친듯이 탄을 날랐고 오로지 포성만이 귀를 맴돌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4.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 처음이라 당시에 많이 당황스러웠을것 같은데..?
, 맞습니다. 저 또한 당황스러웠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두려움조차도 가질수 있었던 시간이 저희에겐 없었습니다. 빨리쏴야 한다. 빨리쏘고싶다!라는 절실함 그자체였습니다.

계속적으로 들려오는 슈웅하는 소리와 인근에서 터지는 폭발음
! 그냥 박살내고 싶었습니다. 미친 듯이 포탄을 운반하고, 장약을 개봉하였습니다. 또한 적 포탄에 맞은 내 전우들이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그게 내 동료들을 살릴수 있는 최선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더욱더 피해가 컸을거라 생각합니다.

 

5. 연평도 포격도발 발생 달라진 것이 있다면?
서북도서방어를 위하여 화력이 증강이 되었다라는게 강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적 화력으로부터 인원 및 장비보호에 보강이 되었으며 3군을 통틀어 적과의 전투를 실시한 부대로써 교범적이 아닌 경험으로써의 바탕으로 적과의 대한 실전적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대장님의 항재전장 임전필승! 표어가 있습니다. 우리 연평부대원들은 연평도 및 서북도서방어와 NLL사수를 위하며 항시 전장속에서 임무를 부여받아 반드시 승리한다라는 마음으로 필승정신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6. 대한민국 해병대로 근무하는 것의 장점과 단점을 한가지씩 꼽는다면?
장점 : 국민들이 인정해주시는 군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에 따른 자부심도 있습니다. 다른 타군들도 자신들만의 자부심이 있듯이 저희가 가진 자부심이라함은 국민의 신뢰와 해병들의 끈끈한 전우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단점 : 단점이라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군대가 좋아서, 해병대가 좋아 계속적인 군대생활을 희망하고자 하나, 자리가 부족하여 아쉽게 전역하는 인원들이 많습니다. 차후 그런면이 보완이 되어 꿈을 펼칠수 있는 계기가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 국민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 서북도서는 국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더욱 강해졌습니다.

해병대를 포함한 우리대한민
국의 국군장병들에게도 항상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맡겨만 주십시오 반드시 싸워 이기겠습니다. 신뢰받는 해병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 앞으로의 각오?
항상 은 추가 도발할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북한군이 도발을 해온다면 다시는 우리대한민국 영토를 넘보지 못하도록 무력화 시킬 것을 해병대 일원으로써 약속드리겠습니다. 더욱더 상시 완벽한 전투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Trackbacks 53 / Comments 2

  • 김미홍 2011.12.06 21:43

    솔직히 연평도 사건은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네요..
    그곳에 아들을 보낸 부모님들은 얼마나 걱정이 많으실지..
    이런 걱정이 줄어들수있게 국방부에서 휴가제도라던지..부모님과 자주 연락을 취할수있는 방안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예수님존듸기 2011.12.13 12:09

    김정일 돼지 쳐들어오기전에 박살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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