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 넘친 지상군페스티벌 현장을 다녀와보니..




지난 5일에서 9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지상군페스티벌2011' 행사가 성황리에 폐막을 하였다.

매년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지상군페스티벌은 올해도 다양한 체험과 전시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사진찍어주세요~"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나란히 서있는 어린이들


매년 10월 정례적인 행사로 열리는 지상군페스티벌.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룡대 행사장 현장을 찾아가보니..
그간의 성공적인 행사 진행으로 인해 이제는 제법 입소문이 난 듯 이곳 '지상군페스티벌' 현장을 찾는 방문객은 매년 증가하고 있었다.
 


K-9 자주포, 코브라헬기, 교량 전차 등 한·미군의 주요 무기와 장비가 총 89종 118점이 전시되어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지상군페스티벌에서는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탱크와 헬기 등을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기 때문에 관람객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곳 저곳을 다니며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었다.

"우와~ 이거 타봐도 되는 거에요??"


"어서 들어와서 구경해보세요~~"

 


 

군인에게 안겨 좋아하는 어린이

"여기다 말하면 되는거에요?"

 
지상군페스티벌은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놀러온 관람객을 비롯하여, 어린아이, 학생, 동호회, 예비장교, 머리가 히끗하신 어르신 분들까지 실로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며 소통의 장을 함께하고 있었다.  


"충성! 우리도 커서 멋진 군인이 될래요"



각종 무기·장비 전시가 한창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중 갑자기 한쪽에서 관람객들의 탄성이 터지기 시작했다.

바로 특전요원들의 고공강하시범, 헬기레펠, 장비기동시범 등이 시작했기 때문이다.
 

 

 
특히 주공연장에서 열린 특수부대 장병들의 박진감 넘치는 특공무술 시범은 끊임없는 박수와 탄성을 자아내며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인간병기'를 연상시키는 이들의 시범을 실제로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지금은 군인오빠랑 자전거 데이트 중"


특수부대 요원들의 무시무시한 시범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다양한 훈련체험을 할 수 있는 '병영훈련체험장'으로 이동해 보았다.


길 양쪽으로 활짝 핀 코스모스가 관람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강한 육군, 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치러진 병영훈련체험은 외나무다리, 그네타기, 경사판 오르기, 헬기레펠, 막타워체험 등 자신감과 담력을 기르는데 좋은 행사로 이루어졌다.

 



남학생이 특전사에게 사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야호~!" 막타워 체험을 하고 있는 외국인



어린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도하체험을 하고 있다



다양한 軍 문화 볼거리를 제공하며 민과 군의 축제 한마당인 지상군페스티벌은 늠름한 우리 육군의 참모습을 알리고 국민들의 안보 공감대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지상군페스티벌은 10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규모가 큰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안내와 편의시설 제공 등 철저한 준비와 매끄러운 행사진행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바쁜생활과 평소에 쉽게 와닿지 않는다는 이유로 점차 희박해지고 있는 '안보의식'
지상군페스티벌은 이를 딱딱한 강의 형태가 아닌 실질적인 체험과 흥미로운 이벤트로써 자연스럽게 국민들과 공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비록 올해 행사에는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기억하고 있다가 내년에 꼭 참가해보길!^^




Trackbacks 0 / Comments 2

  • 강진용 2011.10.13 11:07

    우~와!! 사진으로 봐도..짱인데요 ㅋ

  • 군인사랑 2011.12.22 16:14

    맨 마지막 사진 포토존이 있는 곳인줄도 모르고

    사진 찍자고했더니

    순식간에 대열이~ㅋ

    그 때 그 분들 이사진상으로 보니 색다르네요

    다음에 또 지상군하면 가 볼 생각입니다

    두번 참석했지만 역시나 봐도봐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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