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공개한 현빈 입대 현장을 살펴보니..


시크릿 가든으로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던 현빈이 결국 예정대로 지난 7일 경북 포항에 위치하고 있는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다.


 
마치 현빈의 식을줄 모르는 인기를 반영하듯..
7일 포항 일대는 현빈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인해 거의 마비가 될 정도였다.



1137기의 입소를 환영하는 플래카드 아래로 많은 취재진들이 자리잡고 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현빈을 보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수많은 팬들과..

현빈의 입소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전날부터 내려온 취재진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을 군대에 보내기 위해 내려온 장병들의 가족들까지..

3월 7일 이날만큼은 전국의 눈과 귀가 포항으로 향하고 있었다.


현빈의 생생한 모습을 담기위해 각자 준비한 고성능 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팬들의 모습




"꺄악~~!!!! "

입소장병들을 환영하는 행사가 진행되던 중..
갑자기 수많은 현빈의 팬들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순간 취재진들의 카메라가 일제히 한 곳을 향했다.


바로 현빈이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팬들 앞에 나섰기 때문이다.

마지막 인사를 하던 현빈이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현빈은 멀리 포항까지 내려와준 취재진들과 팬들을 향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앞으로 군 복무를 충실히 할 것을 약속하며, 2년 후에는 더욱더 당당하고 멋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해병대에 입소한 다른 장병들과 마찬가지로 짧은 머리를 한 채 나란히 서 있는 현빈이지만..

훈훈한 외모와 우월한 기럭지로 인해 멀리서도 알아볼만큼 그는 강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었다.


"내 옆에 서 있는 사람이 진짜 현빈 맞아??"



현빈이 1137기 동기들과 나란히 앉아 설명을 듣고 있다.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스스로 원해서 선택한 해병이기에 설레는 마음과 함께.. 
새로운 곳에 대한 조금은 두렵고 무거운 마음을 떨쳐내고..

사랑하는 부모님들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하는 예비 해병대원들..
많은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하는 순간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속에 군에 입대한 현빈..
이제는 연예인 현빈이 아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해병대의 일원인 김태평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많은 시련과 고된 훈련이 그 앞에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이에 당당히 맞서서 그 누구보다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해내리라 믿어 의심치않으며 대한민국의 아들로서 굳은 결심을 한 그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김태평 화이팅!!"


<사진출처 : 해병대 블로그 - http://rokmarineboy.tistory.com/>
- 해병대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에서 향후 김태평 훈련병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4

  •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 아로마 ♡ 2011.03.11 13:02 신고

    군생활 건강하게 잘하셨음 좋겠어요 ^^
    화이팅 입니다 ㅎ

  • shwuel 2011.03.12 11:38

    어쩜.. 머리 잘라도 멋있징!!
    아아~~~~!!!

  • Favicon of http://blog.daum.net/mounification 우리하나 2011.03.14 09:56

    잘 생기긴 엄청 잘 생겼네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a_fish_man?95033 커피한잔 2016.06.11 12:59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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