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여성ROTC 체력검정 현장을 실제로 가보니..



"옆으로 올라오지 마십시오!"

"배치기 하지 마십시오! 이번건 노카운트 입니다! 다시 서른 둘~"

엄격한 평가관의 지적에 여성 ROTC지원자는 다시 한번 안간힘을 다하고 있었다.

1.2km달리기를 앞두고 여대생들이 몸을 풀고 있다.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 배출' 이라는 사회적 이슈로 인해 최근 다시 국방의 의무에 대한 남녀간의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첫 여성 학군단 시범대학으로 선정된 숙명여대의 여성ROTC 선발 체력검정 실시현장에 직접 가보았다.

윗몸일으키기의 경우 2분동안 59회 이상을 해야 1급을 받는다


'하나만 더.. 하나만 더..' 1점이라도 더 받기 위해 애쓰는 지원자들을 보면서 안쓰럽기도...


이날 체력검정 테스트를 받는 60여 명의 숙명여대 지원자들은 지난 30일 4대 1에 이르는 높은 경쟁률 속에 서류전형과 면접 등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여 최종 합격자 30인에 포함되기 위하여 하나같이 비장한(?) 각오로 평가에 임하고 있었다.

<여성 ROTC 경쟁률>

       학교 구분        모집인원         지원자 수         경쟁률 
        숙명여대                       30                      138                 4.2 : 1
        고려대                         5                        24                 2.2 : 1
        명지대                         5                        62               10.6 : 1
        강원대                         5                        60               10.2 : 1
        충남대                         5                        44                 7.6 : 1
        영남대                         5                        61                 6.0 : 1
        전남대                         5                        73               10.4 : 1
         합계                        60                      462                 6.0 :1

특히 이들은 여성 ROTC 합격의 분수령이 될 체력검정 준비를 위해 이미 몇 달 전부터 체력단련을 하며 충실히 준비를 해왔다고..


팔굽혀펴기의 올바른 자세 설명을 위해 숙련된 조교가 시범을 보이고 있다.

 

체력검정이 실시된 17일 효창운동장은 아침부터 추운 날씨 속에 간간히 부슬비까지 내리며 지원자들이 테스트에 임하기에는 조금 힘든 여건이었다.

하지만 생기발랄하고 당찬 20대 초반의 여대생들답게 시종일관 여기저기 '까르르..'하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부담감을 가질 수 있는 체력검정 과정을 이들은 오히려 즐기고 있었다.


지원자들이 평가관들 앞에서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3가지 종목의 경우 1급부터 9급까지 등급이 나뉘었으며 윗몸일으키기는 2분에 59회 이상, 팔굽혀펴기 2분에 31회 이상, 1.2km달리기는 5분 30초 이내에 들어와야 최고 등급인 1급을 받을 수 있다.


팔굽혀펴기의 경우 여대생들이 많이 힘들어한 종목이였다.


11월 30일에 탄생할 최종합격자들의 ROTC생활은 내년 1월 3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으로 시작한다. 3~4학년 동안 학기중에는 이론교육 위주로 수업을 받고 방학 중에는 입영훈련을 받으며 임관후 2년 4개월간 복무를 하게 된다.




이렇게 힘든 훈련에도 불구하고 ROTC에 많은 여학생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평소 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오래전부터 여군 장교로서의 꿈을 갖고 있는 이들이 대다수겠지만, 첫 여성ROTC로 선발될 경우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들 역시 치열한 경쟁률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된다.

이들은 대학 전공 학문과 연계된 병과에서 복무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교육학이나 정보·방송학 전공은 장병들의 정신교육 및 홍보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정훈 병과로 배치되고 법학이나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후보생은 군대내 범죄 수사 및 질서 유지를 담당하는 헌병병과로 배치되는 식이다.
또한 숙명여대의 경우 30명의 후보자에게 전원 장학금, 전용 기숙사, 해외문화탐방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고 한다.


<숙명여대 체력검정 현장 동영상>




예전부터 항상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어왔던 '국방의 의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많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하지만 수 많은 논란을 뒤로하고 남자만의 전유물이였던 국방 분야에 있어서, '여성군인의 증가, 국방의 의무부담에 대한 여성의 역할 증대' 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이번의 첫 여성ROTC배출이 갖는 의미도 크지 않을까? 


Trackbacks 0 / Comments 25

  • Favicon of http://sosmikuru.tistory.com Mikuru 2010.11.19 11:12

    이야 엄청 치열하네요... 진심으로 놀랐습니다

    • 하나로 2015.07.01 17:42

      3사 52기 최종합격 했는데,
      다른 일반대학으로 편입함.

      솔직히 말함...
      전문대든, 4년제든 상관없음 어차피 좋은대학 다니는 사람은 지원 별로 안함.
      학점은 3.5면 충분하고, 지적능력평가는 개좆밥... 부사관보다 쉬움.
      영어토익도 일반토익보다 배로 쉬움... 장담하는데 토익500 넘으면 합격함.

      3사관학교는 전문대 학생들이 장교가 될수있는 유일한 방법.
      전문학교, 학점은행제를 나와도 충분히 들어감.

      사실, 3사를 어지간한 엠창이 아니고서야 갑니까 ?
      솔직히 전문대 애들이 엠창 탈출하려고 가는 곳...

      그리고, 아무리 3사를 추켜 세워봐야 학력은 육사, 3사, 학군, 학사중에서 가장 떨어짐.
      머리가 안되면 몸이 고생하는 법.

      뒤지게 고생시켜서 장기복무는 잘됨... (통계상으로, 65% ~ 70%)
      하지만 소령진급부터 어렵고 학군에 밀림... 중령진급은 학군/학사에 다 밀림.
      마지막으로 군대는 빨리 병으로 다녀오는게 최고임.
      선택은 당신의 몫.

      <아래 표를 참고할것>

      * 육군중령(대대장급) 진급현황 * 진급인원/진급대상
      -------------------------------------------------------
      구분 <2011> <2012> <2013> <2014> <2015>
      -------------------------------------------------------
      육사 212/389 220/399 205/366 185/342 243/369
      학군 124/902 127/883 124/935 140/968 138/1081
      학사 74/612 80/712 96/841 97/917 83/1024
      3 사 83/1101 76/1005 97/915 70/674 58/734
      기타 28/160 21/152 32/192 28/214 28/272
      -------------------------------------------------------
      * 기타 - 여군,간부사관,기행,간호,교수,법무,군의,군종 등
      * 국정감사 결과자료

      < 육군 3사관학교 주요대학 합격순위 >
      1. 대덕대학: 48
      2. 선린대학: 21
      3. 구미대학: 17
      4. 강원대: 16
      5. 초당대학: 13
      6. 아세아 직업전문학교: 11
      7. 원광대: 11
      8. 학점은행제: 10
      9. 관동대: 9
      10. 배재대: 9
      11. 호원대학: 9
      12. 경민대학: 8
      13. 명지전문대: 8
      14. 서강전문학교: 8
      15. 경남대: 7
      16. 공주대: 7
      17. 대전대: 7
      18. 광주서영대학: 7
      19. 서원대학: 7
      20. 전남과학대학: 7
      21. 경주대학: 6
      22. 대구과학대학: 6
      23. 상지대: 6
      24. 영진전문대: 6
      25. 원광보건대학: 6
      26. 전주비전대학: 6
      27. 충청대학: 6
      28. 혜천대학: 6
      29. 대경대학: 5
      30. 전주기전대학: 5

      < 육군 3사관학교 수석입학 >
      --> 김연수 (대덕대학)

      < 육군 3사관학교 졸업식 우등생 현황 (성명/출신대학) >
      대통령상
      - 김철호 (구미대학)
      국무총리상
      - 홍영종 (한국체육대학)
      국방부장관상
      - 강유성 (창신대학)
      합참의장상
      - 서영재 (한국체육대학)
      참모총장상
      - 권지민 (경남대)
      한미연합사령관상
      - 송재우 (경남대)
      학교장상
      - 김충년 (한국산업기술대학)

    • 공수맨 2015.07.13 17:34

      * 특전사령관 (★★★) - 장경석 (육사 39기)

      * 특전여단장 (★)
      제 1공수 - 방성호 (학군 21기)
      제 3공수 - 강신화 (3사 21기)
      제 7공수 - 김성도 (육사 44기)
      제 9공수 - 김용철 (학군 24기)
      제 11공수 - 정희옥 (학군 25기)
      제 13공수 - 정재학 (학군 24기)

    • 용선 2016.02.21 15:23

      ◆◆◆ 서울대 여성 ROTC 의대위탁장교 (女軍) ◆◆◆

      - 성명: 최주연 중위
      - 출신: 학군 52기 (서울대 독어교육과)
      - 소속: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1년


      ◆ 의대 위탁장교 선발시험
      1.대학수능성적 2.영어 3.학부성적 4.근무평정 5.면접
      (대학 수능성적이 가장 중요)

      ◆ 의대 위탁장교 혜택
      1. 민간의대 위탁교육과정 (본과4년, 인턴1년, 레지던트3년)을 전액 국비지원하며, 월급도 지급.
      2. 의대 위탁장교에 선발되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중에서 수학하고자 하는 학교를 본인이 선택할수 있음.
      3. 군 인사법에 따라 별도의 군의관 급여규정에 따름. (장기 군의관 우대정책)
      - 5년차 군의관(소령급) 연봉 9883 만원.
      - 장성 진급을 하지 못한 30년차 군의관(대령급)은 연봉 1억5000만 원.
      - 정년은 만 60세까지 보장.
      4. 의대 위탁장교는, 자동으로 장기복무자로 분류되어 동기생보다 진급이 2 ~ 3년 빠름.
      5. 의대를 다니면서 진급도 하기 때문에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복귀할 때 쯤이면, 대위 말 / 소령으로 가게 됨.
      6. 의무복무 기간: 5년후 전역가능.

      ◆ 2015년 의대 위탁장교 선발현황
      1. 육군 --- 육사 (2명), 학군 (1명)
      2. 해군 --- 해사 (2명)
      3. 공군 --- 공사 (2명), 공군학사 (1명)

      ◎ 대학 수능성적이 결정적으로 당락을 좌우 하기 때문에, 2013년에는 육사 1~2등 졸업자가 지원했지만 탈락한 반면에,
      공사 수석입학/수석졸업자는 합격함.
      ◎ 의대 위탁장교는 향후에 급여와 진급, 근무여건 등이 좋아 장기복무 초급장교(사관학교 출신)에게 선호도가 매우 높다.
      (전체 군의관 중에서, 단기군의관 96%, 장기군의관 4% )
      ◎ 각 군에서 최우수 장교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경쟁률은 5: 1 정도로 높지는 않다.
      ◎ 전문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부대로 돌아오게 되면,
      육,해군의 경우는 분당의 국군 외상센터에서 근무하게 될 가능성이 크며,
      공군의 경우에는 외상센터에서 근무하게 될 수도, 비행단에서 의무대장 등을 한다.

      * 육사, 해사, 공사출신은 의대 위탁장교 T/O가 있어서 수능성적순으로 선발.
      비 사관학교 출신은 T/O가 없고, 무조건 성적순으로 선발.

      * 육사 1등 졸업자가 탈락한것은, 육사 최초입교 당시 추가합격자 였음.

  • 오로히아 2010.11.19 12:13

    근데 .. 기준이.. 윗몸일으키기 기준이높은듯?? 아닌가 ㅋ 팔굽혀펴기는 기준이 너무 낮은거같기고하고.. 전 쉬지않고 100개 연속하는데.. 30개면 30초정도걸릴텐데.. 근데 윗몸일으키기는 ㅎㅎㅎ 30개만하면 완전 훅 가는데 ㅎㅎ 내가 윗몸일으키기를 못해서 그런건가요? ...ㅋㅋㅋㅋ

  • 근데 2010.11.19 15:00

    얘네 인터뷰 꼬라지보니깐 가관이던데 아주
    군대=스펙쌓으러가는곳 이런 인식이드만

    • 신한은행 2015.08.18 02:07

      안녕하세요?
      ROTC 출신 예비역 중위입니다.

      일단 장교와 병사에 대해서 먼저 인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사로 군에 다녀오게 되는데, 그들이 보았던 장교들의 단편적인 모습만을 보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장교는 병사들과 달리 군에 있는 자체의 스트레스 말고도 위, 아래로 치이는 일이 많아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다보니, 마음이 너그럽지 못한 사람들은 짜증도 잘 내고, 화도 잘 냅니다. 그래서 안 좋은 모습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게 장교의 전부가 아니란 걸 반드시 인지하셔야 됩니다.
      장교의 특성은 흔히 알고 있듯이 리더십 배양에 대단한 기여를 합니다.
      사실 저도 그러한 것에 흥미를 느끼고 시작했지만, 정작 복무할 때에는 그다지 크게 느끼는 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역하고 나서 현재를 살아가는 이 시점에는 너무나도 다른 제 모습을 스스로 느끼고 장교로 군대에 다녀올 수 있었던 기회에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남다른 책임감을 갖게 합니다.
      물론 장교들 중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애초의 그들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그마저도 좋아진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따르는 부하들을 잘 통솔해야 하며, 떨어지는 임무에 대한 책임을 혼자 짊어지기 때문에 다소 부담은 될 수 있지만, 장차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엄청난 역량이 쌓여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경험을 평생 하는 것도 아니고, 2년 4개월간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돈 주고도 못하는 경험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장교와 병사의 경험의 질적 차이는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동기들이 이런 농담을 주고 받곤 합니다.
      '다시 장교로 오라면 올 거냐?'라는 질문에 '때려 죽여도 안 온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럼 장교로 온 거 후회해?'라는 질문에는 '그건 절대 아니다. 내 자식도 장교로 보내겠다.'라고 합니다.
      고생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말 값진 고생이라는 것이지요.
      젊어서는 고생을 사서도 한다는 선조들의 말씀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란 걸 유념하셔야 하겠습니다.

      단순히 취업준비를 더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은 현재 제 시점에서는 아무 것도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요즘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로 바뀌어 가는 추세라는 건 알고 계시겠지요?
      자격증이 많고, 경력이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정작 사회생활을 제대로 못한다면 말입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스펙'을 중요시하여 선발했던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결과물들로 나옴으로써 '스토리'로 옮겨갔다는 것은 '스펙'의 중요성이 크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지요.

      실제로 회사에 취업을 해서 일을 시작하게 되면, 그간 준비했던 스펙들은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요? 일부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처음 접해보는 일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생소할 수밖에 없으며, 그러한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성실성과 책임감입니다.

      '스펙'과 '학력', '자격증' 등은 그 사람의 성실성을 객관적으로 도식해서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일 뿐이지 그것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경력을 쌓더라도 조금 더 값지고 올바르게 쌓아야 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제 동기생 중 하나도 소프트웨어를 전공했습니다. 그 친구는 정보통신 병과로 가서 전방 수색대대 통신소대장을 했었지요. 전역 후 삼성에 바로 취직이 되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방 사립대 출신인데도 말이지요.
      그 친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펙? 영어점수? 제가 알기론 요즘 중고등학생들보다 형편 없습니다. 취업 준비도 말년에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임무를 맡기고 싶은 친구였지요.

      우리는 그것을 캐치하여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 나와 대화만 나누었을 뿐인데도 신뢰가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일을 맡기고 싶고, 맡겼을 때 안심할 수 있는 사람이 말입니다.

      물론 애초에 타고난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장교는 그것을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예를들어 IT 계열의 전공을 살리고자 한다면 정보통신 병과밖에 없습니다.
      단지 컴퓨터만 쳐다보면서 되도 않는 경력 쌓으려고 하지 마시고, 운동도 잘하고 사회생활 경력도 쌓고 다방면에서 팔방미인이 될 수 있는 좋은 길을 갈 것을 권합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못 받아들이고는 개인의 그릇과 역량의 차이지만, 적어도 제가 봤던 동기생들은 원래의 모습들 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친구들이 대다수 였습니다.

      모쪼록 좋은 선택하셔서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 gq 2010.11.19 16:08

    군대를 제발 스펙 쌓는곳으로 인식안했으면하는..

    그런 사람밑에서 훈련받고 명령 받는 '장병'들이 불쌍해집니다.

  • 흑곰 2010.11.19 17:13

    아무리 좋게 봐줄려고 해도 좋게 봐줄수없는

    아 우리나라는 공정성과 형평성따위는 찾아볼수없는 나라였지란 생각만 들뿐

    권리 없는 의무와 의무 없는 권리 어이없는 나라의 국민으로 태어난게 죄일뿐...

  • 초록물괴기 2010.11.19 17:45

    정말 스펙 때문에 지원한건가요?

    한번 전쟁이 나봐야 정신차리겠네...

    머리통 날라가고 지뢰밟고 발목 날아가봐야
    아... 이래서 남자들이 존나가기 싫어하는구나 라고 느낄텐데...

    아니 당장 까스실이라도 한번 들어가보면 느낄껄~

  • 와웅 2010.11.19 19:42

    이렇게 여성 알티를 뽑는군요~
    팔굽혀펴기 진짜 힘들겠어요ㅠ
    이걸 통과하면 학교에 제복입은 여자분들 보는 건가요..?ㅎㅎ

  • dfadf 2010.11.19 21:31

    군대가 스펙쌓는곳이라니 군대 무시하는 여자들은
    가스실 한번 입장하면 될듯요

  • wafael 2010.11.19 23:40

    저기 여자들은 군대지원하는건데 왜 스펙쌓는다는 거지..

  • E명박 2010.11.25 00:35

    운동 20년 평생 안한듯한 좆 돼지년들만 쳐 있네.
    저런 쓰레기 년들은 니들 살 빼고 건강걱정이나 쳐 하고 군대 오지마라.

    1급 했다고 좋아할 만한 수준은 아니구만 ㅉㅈ.. 저건 초딩 왠만한 남자애들도 다하는거다. 빙시년들

  • 아사달 2011.01.11 10:57

    참여정신 그 자체부터가 미덥습니다.

  • sㅇㅇ 2011.01.21 20:04

    간부는 하면서 사병 안하는 나란 한국밖에 없을거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유르링 2011.01.22 20:31

    저도 여자지만 ROTC반대.. 군사훈련 열나게 받고 가는 사관생도들은 뭐 그렇다고 칩시다. ROTC는 군사훈련만 빡시게 받는것도 아닌데 소위? ㅋ 우리 아빠가 군인이라서 그냥 곱게는 못보겠다. E명박님 말은 좀 보기 안 좋긴 한데.. 참여동기가 그렇게 건전해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

    • 관우 2015.12.17 22:15

      꼬우면 ROTC를 하세요 ㅋㅋ
      이것도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스펙 쌓기면 어떻습니까 ??
      병역의무가 없는 여자가 힘든길을 가겠다는데...
      지들이 언제 보태준거라도 있나 ???

  • 근데 2011.03.15 21:55

    근데 장교 육성하는 곳인데 훈련 테스트가 그렇게 세지 않네요. 이 정도면 운동 꽤 하는 사람도 쉽게 합격하겠네요. 근데 저들이 과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장교의 길을 걸을려고 한는 건가요. 여성학군단 연봉이 완전 소위 연봉:2400만원이상 중위 연봉:2600만원이상 대위:4100만원이상
    소령:600만원이상 중령:7500만원이상 대령:8800만원이상 준장:9700만원이상 소장:1억100만원이상 야 진짜 이정도면 장교 될려고 난리도 아닐정돈데 진짜 우리나라 장교들이 이정도 받는지 궁금하네요. 여성들도 학군단에 지원한 이유가 바로 돈 많이 주니까 가
    는거 아니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 아는척쩌네 2011.06.14 23:55

      아는척 개 쩌네요 소위가 초봉이 2400? ㅋ 수당 이것저것 다 합치고 세금 포함해도 소위 초봉 2000안됩니다. 2011년 기준이구요 뭘 알고 나대시길 중위 되야 2000 좀 넘는구만

  • 수험생 2011.12.24 20:32

    멋지다. 역시 여성 ROTC는 인재들이 몰리게 되어 있어...!

    • 나나나 2015.07.02 17:49

      혜택은 여성이 받고 책임과의무는 남성이 지는 것이 드러나는 모습이네요^^저기서 애국심으로 지원한 여성이 얼마나 있을지.. 여러가지 혜택만 보고 갔겠죠

  • 8888 2015.01.12 12:05

    와 저딴 자세로 저만큼 내려간게 카운트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David 2015.07.13 21:42

    75 년도 에 대학 2 년 끝나고, 입대, 전방 배치 근무 해서, 약 35 개월 복무 햇썻는데요, 휴가 보름 씩 두번 나온거 밖에 업썻고, 엄청 난 구타, 기압 당 햇썻도, 그게 지나고 보니, 인생에 인내를 심어주는 좋은 경험 이엿다 생각 이 듭니다. 21 개월 근무 한다는데, 요즘, 뭐 군대 놀러 가는것도 아니고, 여성의 군 입대도 좋치만, Girl scout 식 으로 되선 안 되겟지요. 당연 여성도 사병 부터 입대 가능케 해야하고, ( 미군 애 들도 하는데..) 복무기간이 최소 30 개월은 되야 사병의 전투력을 제대로 유지 할 수 잇다 보고,( 한창 상병 달고 군 생활 잘 할때 제대 시키면 어쩜니까?) 장교의 양성은 일원화 하여( 사관 학교, 3 사, 간부 후보생 등, 한개 의 양성 기간 으로 통합) , 출신별 이질감 을 업쎄고, 장성 숫자를 대폭 삭감 하여, 군 이 나라 지키러 가는 곳이지, 일신 영달의 출세 길이 아님을 나타 내야 한다 생각 해요. 물론 현역에 대한 대우는 충분히 해 줘야 지요. 명에 만 먹고 살 순 업쓰니.. 미군 애 들, 장성 들이라 해도, 늘 전투복에 위장 게급장에, 한국군 별 들 같이, 장난감 리볼버에, 지휘봉이나 들고, 거들먹 대지 안아요. 그 놈의 지휘봉 들고 다니는 것 부터 업쎄야 되지 안을까요, 영관급 만 되도, 지휘봉 들고 거들먹 데려 들으니... 별 진급시, 대통령이 무슨 삼국지 시대도 아니고, 장검을 하사 하질 안나, 군사 정권 때, 또 군인 들이 뭔 짓 하지 안을까 해서( 지 한짓 이 잇써, 지 발이 켕기니까..) 달래
    느냐고, 한 짓거리 들인데, 참 우스꽝 스러운 짓을 아직도 하고 잇쓰니... 요는 이런 기득권을 안 내놀려 하는 기존 세력이 문제 겟지요. 참신한 대통령이 나와 개혁 해야만 가능한 일 이라 봅니다. 또한 그런 대통령 을 뽑는 국민의 현명한 판단이 잇써야 할거구요....

  • 고대 경영대학원 도서관 2015.12.17 22:12

    출세의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면
    ROTC를 하는것이 현명하다.

댓글 남기기

블로그 인기 키워드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링크

re_footerlink.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