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한 순간,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동네, 만능 삼촌을 소개합니다



태풍이나 장마가 지나간 이후, 쑥대밭이 된 시골 마을의 논과 밭을 복구하기 위해 일하는 국군장병들의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겨울이면 눈이 많이 내려 고립된 마을을 위해 식량을 전달하고 제설작업을 해주는 사진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죠?





이처럼 계절에 관계없이 농민들을 돕는 장병들의 모습은 뉴스를 통해 자주 접할 수 있는데요. 이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할 때 시행되는 군 병력에 의한 대민지원이랍니다.





주민의 질서유지와 복지 보존을 조력하기 위한 모든 군사활동을 말하며, 이러한 활동은 보통 재난 상황 등 국가의 위기 상황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장병들은 부대에서의 군사 훈련 외에 부대 바깥에서의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어요.







| 다양한 대민지원의 유형





군의 대민지원은 호우나 폭설, 가뭄 등의 자연 재난뿐만이 아니라, 구제역이나 기름유출, 건축물 붕괴 등의 대형 사고를 포함한 사회적 재난에도 시행됩니다.


화재나 교통사고 등 긴급 구조에 관련된 사항은 지역 소방서와 경찰서에서 주로 조치하게 되지만, 위와 같은 자연 재난과 사회 재난을 포함한 큰 규모의 국가적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많은 병력과 장비를 필요로 하게 되는데요. 이를 군에서 지원하게 된답니다.


꼭 재난이나 대형 사고가 발생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민가와 가까운 군부대의 경우, 수확기나 파종기 등 일손이 부족할 때면 농민들을 돕는 대민지원을 나가기도 합니다.




| 대민지원, 대한민국을 지킵니다.





대민지원은 군의 재난유형별 대응태세를 구축한 가운데, 다양한 재난에 적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태세를 갖춥니다. 국민이 원하는 곳이라면 늘 동행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요.


국민들로 하여금 예상치 못한 사고나 재난이 일어났을 때, 국민은 군을 신뢰하고, 군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 대민지원이 필요하다면?





대민지원의 도움을 받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우선 피해를 받은 민가에서는 시·군·구(읍·면·동사무소)에 피해 현황을 신고하여 접수할 수 있는데요. 그렇게 되면 해당 기관에서는 가까운 군부대에 지원을 요청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재난에 맞서 국민들을 돕는 국군장병 대민지원. 


어려운 상황에 놓여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국민들과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에게 진심어린 위로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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